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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10회 줄거리뷰: 충격반전 서기태 vs 출소 이서진! 거짓-진실타임즈의 승자는? [회차정보] 본문
타임즈 10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
지난 회,
정인(이주영 분)이 쫓기다가
진우(이서진 분) 눈 앞에서 사망했죠.
10회에서는,
진우가 다시 과거를 돌려내지만
충격적인 미래가 기다리고 있었죠.
전화때문에 잘못바뀐 미래에서
진우가 어떤 결정을 할지
궁금해졌고요.
극본 이새봄 안혜진
연출 윤종호
OCN 타임즈 Times
10회
줄거리 리뷰
. 2015년의 진우에게 전화하는 진우 "진실을 밝혀"
"정인이는 저하고 대통령님이 죽인겁니다."
진실을 밝히지 않은 걸
후회하며 각오하는 진우
"모든걸 돌려놓겠습니다."
+
하지만 김의원은
이진우 죽여서라도 폰을 뺐으라 합니다.
+
근우의 안치단에서
정인의 폰을 꺼내는 미래의 진우.
김의원 수하들에게 도망치며
2015년의 진우와 간신히 연결되어
모든걸 설명하고 말해요.
"진실을 밝혀."
. 2020 다시 바뀐 미래,
이근우 진실 밝혀진 현실이지만
2015년 진우는
창당자리에서 뛰쳐나가
무작정 서기태에게 찾아가 설득합니다.
서기태의 선택이 바뀌자,
2020년의 진우는
한 여관에서 깨어나요.
tv 뉴스 속에는
5G 국가망 착수한다고
발표하고 있는 서기태.
그리고 기자상 시상한 서정인의 기사.
또, 이근우 사건 일으킨
백규민, 김영주는 실형 받았다고 해요.
서기태는 사실을 몰랐던 일을
국민에게 사과했고요.
. 알고보니 감옥갔다 온 이진우, 타임즈에서 생긴 일?
진우가 DBS에 가니
서정인은 시사프로 메인이 되어있는데
서정인은 진우를 모르는 사람 대하듯 해요.
이후
타임즈에 가니 회사는 망해있고.
영재, 수경은 전화 안받고,
다른 후배에게 전화하니
보도한 것때문에 고소당해서
영재가 빚을 떠안은 상황이라 합니다.
+
수경은 설명해주죠.
폭로 뒤 2년 동안 타임즈는 잘 되다가
2017년 한 전화가 걸려왔다고 해요.
국가통안망 사업에 비리 있다고.
JC밀어주기 위한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전화.
하지만 그를 보도했다가
제보자가 사라져서 가짜뉴스로 몰리고
허위제보로 감옥갔다고
그리고 그렇게 만든 건 서기태라고.
(충격 반전)
. 과거의 전화로 돌변한 서기태의 제안
진우에게 보자고 전화하는 서기태.
"감옥에 보낸 것도, 빼내준 것도 날세"
중요한 사업을 작은 티끌로
망치려했기 때문에
진우에게 그랬다는 서기태.
2015 이진우가 말한 전화 이야기에
자신의 신념 밀어붙이는게 정치라고
바뀌게 된 서기태였어요.
그리고 사면한 이유는
2018년에 했던 제안에 대해
다시 기회를 준다고 해요.
박창용 다음 자리(차차기 대통령?)를 제안하며
내 손을 잡으라는 서기태.
다 돌려놓지 못한걸 알고
혼란스러운 이진우.
자신때문에 고생한 타임즈 동료들이
떠오르는 진우는 고민끝에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 생방송 대담에서 서기태 꼬집는 진우
이진우의 부탁 이후
이진우가 진행하는,
방송대담에 출연하는 서기태.
그 소식에 부아가 나는 강신욱.
+
함께 대담을 준비하는 서기태와 진우.
진우를 감시하는 서기태의 수하.
+
생방송 대담에서
기자는 세상의 비리를 지나쳐선 안된다
서기태가 말하자 진우가 물어요.
"그런데 왜 그러셨습니까?
왜 저를 감옥에 보내셨냐 말입니다"
+ 예고편을 보니 서기태vs타임즈의 싸움 같기도 하고?
강신욱은 서기태가 시키는 대로 읽고?
정인은 다시 아버지에 대해 실망하고.
무슨 일이 터지는 듯 보였어요. ㅋㅋ
이번엔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시간에서
진실언론vs거짓정치인으로 맞붙는걸까요??
+(과연 강신욱의 정체는?)궁금했는데
강신욱은 예고편에 대통령이 시키는대로
거짓발표하는 거짓언론같아보였죠??
+ 전화해서 "야 이 나쁜놈악!"ㅋㅋㅋ 전화 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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