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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뜨는강 12회 줄거리뷰: 무예완성 온달, 평강과 생사약속! 고씨내전to 북방전쟁 시작! 해모용x고건 키스예고? [회차정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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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뜨는강 12회 줄거리뷰: 무예완성 온달, 평강과 생사약속! 고씨내전to 북방전쟁 시작! 해모용x고건 키스예고? [회차정보]

ForReal 2021. 3. 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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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12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

 

지난 회

온달(나인우 분)이

손에 피를 묻히게 됐죠.

 

12회에서는

고원표는 성에서 태왕을 마비시킨 뒤

순노부를 견제했죠.

하지만 고구려 위기의 소식이 들어오면서

내전은 다른 국면이 되었고,

마침 무예를 완성하고

아버지의 진검을 파낸 온달도

그를 듣게됐죠.

 

극본 한지훈
연출 윤상호

 

KBS 달이 뜨는 강

 

12회

줄거리 리뷰

 

 

 

. "이제 알았어. 내가 칼을 잡아야하는 이유"

 

처음 사람을 해친 후

다시 가서 죽은 사람들을 묻어주는 달.

 

달은 혼란스러워하고,

가진은 위로합니다.

 

+

촌장에게 얘기를 들은 가진은

아버지가 보여준 묘에 누가 묻혔는지

알려준다며 온달을 데려가요.

엄마의 묘였죠.

 

'목숨 걸고 지켜내야 할 단 한사람.

사내가 칼을 드는 이유는 그 뿐이다'

아버지의 말을 떠올린 온달.

 

이후 묻혀있던 부러진 칼을 꺼냅니다.

"이제 알았어. 내가 칼을 잡아야하는 이유." 

 

 

 

 

. 생사를 약속하는 가진-달

 

자기 탓 같단 가진에게 말해주는 손장군.

"탓이 아니고, 믿음이고 연정입니다."

 

결국 가진은 온달에게 직접 부딪칩니다.

 

검을 겨루며 말하는 가진과 온달.

네 마음도 삶도 훔쳤다 얘기하는 가진.

"넌 내가 선택한 운명이야"답하는 온달.

"무서워. 우리가 변할까봐. 그러다 망가질까봐."

"겁먹지마. 절대 변하지않아"

 

어머니가 남긴 수호석을 나눠

"생사를 함께할 부부라는 뜻"이라하며

각자의 팔에 끼는 가진과 온달.

 

 입맞추는 달가진. 

 

 

. 독약을 만들라하는 고원표

 

역심을 품은 순노부를 토벌해야한다

태왕에게 고하는 대신들.

역모를 말하면 처단할거라 막는 태왕.

 

절노부를 불러

이번에야 말로 고원표와

사생결단을 낸다는 태왕.

 

+

해모용에게 

태왕 먹일 독약을 만들라하는 고원표.

 

+

벌주를 두고 해모용에게 묻는 고건.

"점주는 날 연모하나?

...언제부터였는가? 신라의 첩자짓."

다 들키고 당황하는 해모용.

 

해모용은 태왕의 독약 지으라한걸

고건에게 말합니다. 

 

 

 

. 약에 쓰러지는 태왕, 토벌 찬성케 하는 고원표

 

진비에게 잡히자

태왕에게 흉한 기운이 뻗친다 말하는 방주.

 

약을 탄 음식을 먹고 쓰러지는 태왕.

 

점괘가 맞자 방주에게 가는 진비.

태왕 만나게 해달란 방주.

 

모용에게 해독제도 만들라 했던 고건.

 그리고 모용은 해독제를 방주에게 줬던 것.

 

태왕에게 마지막 지옥을 보여주기 위해

태왕을 살리는 방주. 

 

 

 

 

태왕이 쓰러져있을 때

태자에게 역모 토벌 수결하라하는 제가회의.

태자는 거부하지만

고원표는 제가회의가 찬성하게 합니다.

 

 

 

. 귀신골에 들어오는 사병들, 포로로 나서는 가진

 

 귀신골 촌장에게 사병일을 알리는 가진.

촌장은 귀신골을 대비시킵니다.

흩어진 순노부 유민들에게 밀서를 보냈던 촌장.

 

귀신골에 사병을 보낸 고원표.

 

때마침 과거 순노부 무장 우영 병력이 도착.

 

잡혀가는 사풍개와 진이.

구하러 가는 가진.

 

가진은 친구들을 풀어주게 하고

자신이 잡힙니다.

 

달이에게 가는 풍개.

 

 

 

 

. 귀신골 토벌하려 갈등할 때, "북쪽 국경에서...!"

 

야반도주 하려는 모용, 그를 잡는 고건.

평강이 곤경에 처한걸 알려주는 모용.

 

"잡초나부랭이들

그 불길에 전부 태워버릴 것이다"

"불을 놓으려는 이가 가장 데이기 쉽죠"

고원표와 말했던 고건.

 

고건은 아버지에게 달려가서

토벌에 대해 확인해요.

"불은 내가 키웠으나

불은 네가 다스려야한다

그것이 계루부 적장자가 할 일이다!"

결국 명을 받겠다 하는 고건

 

고건은 공주님이 돌아가셔야

나라가 평안해진다 설득합니다.

 

평강은 귀신골을 죽일거냐며

차라리 자신을 죽이라 해요.

 

그 때 달려오는 온달.

혼자 병사들을 다 뚫고 가진에게 옵니다.

 

온달과 고건이 싸우려할 때

들어오는 한 병사.

"북쪽에서 국경을 침범했습니다."

 

 

 

+ 예고편에

0. 전쟁하는 모습.

1. 태왕이 사위로 인정.

2. 고건을 위해 신라에 거짓 밀서를 썼다는 모용?

또 모용과 고건 키스신이 있...?

 

+ 태왕 누워있을 때 가진이 거의 왕의 위치이고, 온달과 북방 전쟁 잡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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