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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홀 3회 줄거리뷰: 안전반전 광신도 새천국 만난 김옥빈, 교문 잠근 이기 이사장! 본문
다크홀 3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FR🛫
지난 회, 혼란에 빠진 거리에서
아이 도윤을 잃어버린 화선
3회에서는,
화선(김옥빈 분)이 안전한 곳을 마주했지만
사실 안전하지 않아 탈출해야했고,
한편 위험을 뚫고 찾아낸 안전한 곳에서
태한은 또 다른 해결을 재촉하는
과제를 만나는 엔딩으로 느껴졌어요.
다크홀
3회
줄거리 리뷰
1
교문을 막은 이사장,
변해가는 퇴학생
학교로 오라는 방송을 듣고
뛰어가는 사람들.
하지만 막혀있는 교문.
막힌 문 때문에
눈 앞에서 아빠를, 제자를 잃는 사람들.
방송기계를 부수는 이사장.
+
학교에 변종이 못들어오게
학생들과 선생들에게 막게 하는 이사장.
남은 식량이 일주일치란 말에
하루에 한 끼 주라는 이사장.
이사장은 총을 갖고있는데...
+
촛불만 켜놓은 어두운 학교.
동림을 노리는 퇴학생.
환영을 보는 퇴학생에게
"너도 곧 변할거야."하는 동림.
2
도윤을 데려간 곳은
광신도 집단?
도윤을 데려가는 여자를 쫓던 화선은
칼 든 검은눈의 할머니와 마주치는데
그 때 화선을 문 안으로 끌어당기는 누군가.
사람들이 문을 잠그고 모여있는 그 곳이
"새하늘님이 계신 곳"이라는 남자.
도윤이를 데려간 여자는
도윤엄마와 같은 병원 간호사라 하고
광신도 같은 모습니다.
생명수를 드시려냐고 주기도 하고,
새하늘님이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
벌을 주는 거다, 형사님을 이곳을 이끈거다 합니다.
"도윤이는 이 곳에서
저와 함께 있는 게 더 안전해요"
말에 고민하는 화선.
3
연기를 뚫고
안전한 병원에 도착하는 태한
친구에게 팔을 물린 태한.
도와달란 외국인을 차에 태우고
산소마스크를 낀채 연기의 도시로 나가요.
검은 눈으로 변한 거구의 소방관이
태한의 차를 공격하고, (무섭)
태한의 총이 울립니다.
+
삼중문에 막혀있는 병원.
병원에 달려온 태한.
문을 열어주지않으려는 경장이지만
태한이 문을 깨려하자 열어주게 됩니다.
물린다고 감염되지 않는다며
상처를 보여주는 의사.
+
한편 태한과 화선을 봤다면서
태한에게 말거는 무당.
"그 여자도 검은 연기를 마셨어.
조급해하지마. 이제 곧 알게될거니까."
4
새천국이란 살인하려는 교주,
도윤을 구해낸 화선
식사시간.
모두 모여 감사기도를 하는 가운데
화선은 도윤이와 떠나려하는데
도윤이 먹다가 알러지로 토합니다.
아이가 나으면 학교로 가려는 화선.
하지만 화선은 신경안정제를
몰래 넣은 차를 마시고 쓰러져요.
'새천국에 오르는
구원의 배에 오를거'라하는 교주 남자.
결박되어 감금 된 화선은
결박을 풀고 달려나가 소리칩니다.
"멈춰! 이건 구원이 아니라 살인이야!"
도윤에게 생명수를 마시지 말라해요.
결국 화선을 선택하는 도윤.
+
화선은 창을 뚫고 도망가고,
연기를 마신 김집사는 괴물로 변해 공격하지만
괴물을 쏘고 도윤을 찾아내는 화선.
방독면을 쓰고
거리로 나서는 도윤과 화선.
+
연기를 마시는 교주.
5
외과병동의 생존자들
폐쇄된 외과병동에
생존자가 있는 모습.
그 곳 cctv에 보이는 신혼경찰의 아내.
4회 예고편에
외과병동에 구하러가는 태한.
학교에 결국 들어간 화선이 보였어요!
또 검은연기가 끝이 아니라는데....?
뭐가 더있는걸까요?
무당은 어디까지 알길래...?
퇴학생도 변해가고,
화선도 연기를 마셨고,
의사와 태한도 물렸는데...
증상의 발현은
각자의 마음가짐에 달린 일일까요?
다크홀은 사람 정신 속의 다크홀일까요?
+ 간호사 이름 샛별을 보고
영식이 말한 여자란걸 알아채는 태한....
친구를 죽인 태한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행위를 만들지??
+영웅 대접 받는 경장 앞의 건달.
지켜보는 건달의 눈이
경장을 불안하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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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에 걸쳐 골목 밖으로 쫓겨났지만
심심할 때 꼭 또 놀러오세요
🙏🦥👨🏻🌾🙋♀️❣️
+ 촬영지 청주 내수, 인천 송림공구상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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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 밤 10시50분 OCN 본방송하는 드라마 다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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