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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물수제비, 한양 성균 세터 이승원 노재욱 선수 - 2014 삼성화재배 대학배구리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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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물수제비, 한양 성균 세터 이승원 노재욱 선수 - 2014 삼성화재배 대학배구리그

ForReal 2014. 9. 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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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는 두 학교가 담기는데요. 이번 14-15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한양대 그리고 성균관대 배구부의 세터 두명이 담겼습니다. 지난 8월 광주에서 열렸던 국제 대학 배구 대회에 한국 대학 대표로 선발되었던 두 선수 보이는데요. 성균관대 노재욱, 한양대 이승원 세터입니다.

세터들은 두번째 바운드에 공격하는 방법 만드는데요. 그 두번째 물수제비 만드는 이승원 노재욱 선수라며 무리수로 정리했습니다.




사진은 한양대 배구부 선수들이 경기 전 모인 모습이고요.


이런 한양대 배구부의 세터는







블로커 눈길 받는 위, 한양대의 이승원 세터.













또 경기 앞둔 팀 의식 시간,

성균관대 배구부의 주장 표식 단 노재욱 세터도 보이는데요








주장 겸 세터는 이렇게 선수들도 품어야했던 모양으로요










서브 가는 후배 선수에게 지시하는 노재욱 선수



처럼


같이 뛰는 선수들에게 집중을 말하거나 화이팅 독려?하는 모습도 보았는데요








요렇게 팀에게 빠이팅 샤우팅 보이는

한양대 이승원 선수도요














또 선수들 앞 뒤로 이용하는 그림 그려지는 동시에


노재욱 선수의 원핸드 토스와요












이승원 선수도 네트 아주 가까이에서 이루어지는 토스로요

센터 안정경 선수와 속공 만들었을 듯 한 그림이요







이렇게 차분히, 그리고 공격 설계 안에서 어쩌면 치밀하게 이루어지는 세트들이 있었고요

세트 모습 외에도






서브존 이승원 선수도 있고,









네트 앞, 머리 복잡한 노재욱 선수도 있었어요


이것은 노재욱 선수의 습관 같은?_? 오리입 푸우우우우









살아난 공 연결하는 세터로도요


코트 중앙의 노재욱 선수












코트의 빠이팅

코트 중앙의 이승원 선수와 한양대 배구부요















그리고 다시 세트 세트로 공 이야기 그리는 이승원 선수랑요













성균관대 공 이야기 그리는 노재욱 선수도 떴고요



이렇게 네트 앞 토스말고도 당연히








날아가는 연결로 노재욱 선수 코트 공중에 있기도 했고요





이런 플레이 저런 플레이 하다보면 나오는 넘어진 시간,







아쿠쿠 후배 이시우 선수 손에 일어나는 노재욱 선수 보았고요










득점한 김재휘 선수 목조르기 세레머니의


한양대 이승원 선수


ㅋㅋ








팀 북돋는 한양대 이승원 세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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