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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심판은 경기중?, 호남대 배구부 - 2014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 in 단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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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서 열린 2014 대학배구 추계대회에서 2부대학의 어린(?) 팀을 볼 수 있었는데요. 2013년 창단한 이 대학배구팀의 기사에는 '국제 배구심판' 양성을 위한 2부대학이라는 설명도 달려있었네요. 추계대회 참가한 호남대학교 배구부 선수들 아래에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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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대학의 경기 중, 경남과기대와 경기 치루던 노오란 유니폼의 선수들이 호남대 배구부 학생들이에요ㅋ
호남대 배구부는 제천산업고 출신의 94년생 세터, 백승민 선수가 공을 올리고 있었어요ㅋ
음 80년대 바람머리를 떠오르게 하는?_?ㅋㅋ
백승민 선수는 이렇게 코트를 확인하며
공격 성공에는 환호하며, 팀과 함께했고요ㅋ
가끔은 이런 모습도 나왔습니다ㅋ
응? 오른쪽으로 토스가 가는 건가요?
인하부고 출신, 15번 우상기 선수도 호남대 코트에서 돌고 있었고요ㅋ
호남대 조준희 선수도
훗'~' 하며 세터와 공격성공 박수를 쳤네요
백승민 선수는 이렇게 집중박수를 외쳤고요
또 손모음이지만 조금은 다른 손 박정준 선수가 쪼끔 괴로워했....
그리고 제천산업고 배구부의 꽃...소...년...--; 이었던(?)
현종원 선수를 호남대 배구부 센터로 볼 수 있었는데요
'심판선생님 터치아웃이에요'
심판석에 애교가 많아보이는(?) 현종원 선수ㅋㅋ
이렇게 게임해갔던 호남대 배구부 선수들의 노란유니폼, 내년 봄 가을에 또 만날 수 있을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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