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기름진멜로 줄거리 (6)
퍼블릭에프알
기름진 멜로 37,38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서풍(준호 분)에게 새우(정려원 분)가 헤어지자 말하며 끝났죠. 이번 회에는 설득하는 풍이 나왔죠. 그리고 해피엔딩이었고요. 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 함준호SBS 기름진 멜로 # 맹삼선 싸움 말리고 술과 다시 설득하는 풍 새우를 보낸 뒤 고민하는 풍에게 불판장이 짐 싸고 나가고있다는 전화가 와요. 풍이 가니 분홍이 남편이 맹삼선 때리고 싸우려하고 있어요. 말리다가 맞는 풍ㅋㅋ 맹삼선이 풍과 사무실에 가서 술 마셔요. 한참 취한 두 사람. 맹삼선은 자기한테 무릎꿇으라해요. "너는 짜장면을 친구인 나보다 더 좋아하잖아 시키야"하면서요. 풍은 나중에 시골가서 손님에 맞춘 요리하는 자장면집 할거라고 해요. "여기 처럼 꽉 막힌 주방..
기름진 멜로 29,30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서풍(이준호 분)이 단새우(정려원 분)의 집에서 주방의 네 사람이 다같이 나오는걸 눈으로 확인하며 끝났죠. 이번 회에는 다 들통났고(?) 이제 싸울 일만 남은 것 같았어요. 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 함준호 SBS 기름진 멜로 # 직원 네 사람 한 패인 기억에 혼란 온 풍 모두 같은 집에서 나가는 걸 본 서풍은 그들이 면접보러 온거, 편들어 주던거, 같이 퇴근하던 기억까지 떠올라요. 헝그리웍에 출근하지만 서풍은 직원들을 보고 생각이 많아져 다시 나가요. 그런 풍을 쫓아나가서 새우는 왜 주방만 오면 달라지냐 뭐라해요. 새우는 진여사 망신을 준거 뭐라하고 풍은 주방은 장난하는 곳 아니라하며 두 사람은 맞붙어요. # 풍과 주방식구 ..
기름진 멜로 21,22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합니다. 지난 회, 풍(준호 분)이 새우(정려원 분)와 함께 안터지는 만두피를 완성하며 끝났죠. 이번 회에는 다쓰새우딤섬 페스티발이 시작하면서 헝그리웍이 호텔과 맞붙었습니다. 또 껌할매의 정체도 드러났어요. 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 함준호SBS 기름진 멜로 # 우리 셋 다 물에 빠지면 누가 구해줄까? 뽀뽀를 하는 새우에 풍은 정색해요 "미쳤어?" 이후 칠성이 주방에 와서 뭐하냐하고, 새우가 만두피로 풍선 분다며 자랑하며 좋아하자 풍은 꼬롬해요. 단새우가 "사장님. 나랑 풍씁이랑 물에 빠지면 누구 구할거에요?" "난 너. sweet Lobster~" 하지만 풍은 사장님 구한다고 해요. 새우는 자기한테도 물어보라 합니다. "싫어. 답정너야."ㅋㅋㅋㅋ하더니 ..
기름진 멜로 13, 14회 줄거리 대사 담은 리뷰 정리해요!지난 회, 새우(정려원 분)가 서풍(준호 분)에 붙은 불을 꺼주려 안기고, 천둥이 쳤죠. 삼각관계 레이스라고 치면 먼저 새우의 마음에서 앞서나간 서풍처럼 보였는데, 이번회에서 그 순서 달라질 것 같기도 했는데요. 과연? 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 함준호SBS 기름진 멜로 # 새우향한 마음 깨달은 서풍이지만, 놓아준 고양이가 다시 안겨오듯 불이 꺼진 후 새우는 미안해하고 서풍은 멍해요. 옷이 탄 새우에게 요리사복 입으라며 풍은 "그냥 내일부터 출근해."해요. 뒤늦게 칠성이 주방에 와서 상황을 보고 손님들에게 "내일 점심때 다시 찾아주시면 무조건 공짜로 해드리겠습니다." 인사해요. 새우는 다 탄 웍을 씻어요. 풍니 나갔다 돌아오더니 웍은 보지도않고, ..
기름진 멜로 9회 10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해요!지난 회, 풍(준호 분)이 단새우(정려원 분)가 투구녀인걸 알고 한강으로 달려갔었죠. 또 오맹달(조재윤 분)과 채설자(박지영 분)가 만나다 말았(?)고요ㅋㅋ 또 무슨 일 일어날까 궁금해하며 일주일 기다렸어요. 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 함준호SBS 기름진 멜로 # 첫손님 해주는 단새우 "모든지 메뉴" 아이디어 한강에서 단새우에게 "내 첫 손님 해줘요"했던 서풍은 뭐해줄까 고민했는데, 단새우는 전날 풍이 '모든지 해주겠단' 말을 따라하며 "모든지 주세요. 메뉴판에 모든지라는 메뉴는 어때요?"하고 정해진 것 없는 신선하고 맛있고, 진심이 담긴 메뉴 만들자고 말했죠. 그를 예쁘게 보던 서풍은 "모든지 1일 준비해드리겠습니다."하고 삼선간짜장과 새우 슈마이..
기름진 멜로 5,6회 줄거리 대사 리뷰 정리해요!지난 회, 10년을 몸담았던 화룡점정과 부인 석달희를 잃은 서풍(이준호 분), 결혼못하고 말기암 소식까지 들은 단새우(정려원 분) 그리고 한강앞에 선 두 사람이 보였죠. 과연 포춘쿠키엔 무슨 말이 있었을까요? 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 함준호SBS 기름진 멜로 # 말기암은 새우와 "뗄 수 없는 사이"인 임마의 병이었고 단새우의 애마 '임마'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시작했죠. 개그맨 신동엽이 목소리 출연했죠ㅋㅋ. "말 열다섯은 쉬흔 살, 단무지같은 인생 맛을 알게되는 나이. 그녀는 짜장면, 나는 단무지. 우리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하는 임마. (ㅋㅋ말까지 4각 관계였던 거 였어요ㅋㅋ) 임마는 한강에서 "내 여자" 단새우를 걱정해요. 단새우가 한강에서 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