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에프알

피 튀길 듯 땀 튀길 듯한 농구 경기장 0.0으로 게임이 끝나고 나서 보인 그림들이에요 사실 (당시) 오리온스는 이 날 경기에서 패배했지만관중들을 위한 이벤트는 항상 빼먹지 않아요.아래도 시무룩한 이승현 선수가 아니고요--; 팬들이 신인 선수들에게 쓴 카드들로선수들이 수염왕이 되어있었고요~ 어떤 수염을 뽑을지 열심히 고르는 이승현 선수 김만종 선수는 카드를 골라서 카드주인 어린이에게 선물을 줬어요 자 형 선물은 옷인데 너에게 좀 크구나하지만 고양의 팬어린이는 마냥 기쁜 듯 달려갔어요 그리고 헤실헤실 팬에게 직접 모자를 씌워주는 이승현 선수

2014 년 연말, 한해의 끝자락.14-15 프로농구, 오리온스와 kt의 경기가 있었다.경기 시간이 다가오자, 장내는 조명off, 아나운서의 목소리와 팬들의 불빛으로 사방이 채워졌다. kt 직원분들(?)도 단체로 응원석을 꽉-채우고 있었고, 여하튼 경기 모습. 조성민 선수를 막는 김강선 선수와허일영 선수가 공 가져갔다. kt 로드 선수 앞의 이승현 선수그리고 부상당한 오리온스의 외국인 선수가 손 통증 호소중(?) 음...허일영 선수의 스틸 성공...(?)일 것 같은 느낌이 kt 12번 선수의 슛 시도김현수 선수? 김승원 선수?의 슛하나.... 로드 선수도 올라갔으예 허일영 선수의 수비를 예상하고 있는 .......선수들 이름 까먹ㅠㅇ...오용준 선수? 리바운드는 아름답고요 오리온스의 회의시간 이승현 선수..

아래 지난 시즌 14-15 프로농구 D리그 결승날의 상무 국군체육부대 농구단와 오리온스 농구단 선수들이 모습이 보이네요! 상무의 최진수, 변기훈 선수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D리그의 모습 짚고가실래요?_?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상무 김상규 선수 몸 박치기 사이에 지뢰터질것 같은 노승준 선수 김명진 선수 # 상무 최진수 선수 시리즈 수비 너머 요리조리 또 그 매치 수비 너머 날아가는 슛 하러가는 상무 최진수 선수 끝까지 집중력있게 공 쏴올릴 듯한 눈의 최진수 선수 그리고 D리그 결승전, 오리온스의....임승필 선수? 임종일 선수? 치고 들어가는...번호가 보이지않는 오리온스 선수...ㅠ 그리고 임종일 선수 또 올라가고 박찬성 선수 하지만 아쉽게 마무리되는 게임 결승..

오리온스 농구단의 몇 큰 선수가 보입니다. 지난 10월 초 연습 게임 중의 선수들이 남았네요. 가르시아, 길렌워터, 장재석, 임승필, 김만종 선수 등이 아래 시간에서 뛰고 있어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한 대학체육관에 오리온스의 농구공이 도착했다. 연습 경기 갖던 시즌 전, 10월 초의 오리온스 농구단, '자, 손을 모읍시다~' 자자 발도 시동 자, 큐~ 몸 움직이며 체육관 달궈가는 한 선수의 로즈와 여유롭게 시작하는 오리온스 임승필 선수. 한참 몸 달군 후연습 본 게임이 시작되었다~ 연습 게임 각 팀의 빅이 점프볼 기다리는 중,오! 큰 두 선수고려대 이종현, 오리온스 길렌워터 선수가 마주보았다. 참 묵직하고 큰 선수들이 오리온스의 포스트 주변에 보였는데음 사..

프로농구의 '2군리그', 2014-2015 KBL 프로농구 D리그 경기장에서의 모습입니다. 고양 오리온스 선수들의 D리그 치루는 공들 보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오리온스 박찬성 선수 자자 공 준다 또 다시 시작한다 저 멀리에서 슛을 준다오리온스 성재준 선수 D리그 중 몇 경기는 프로리그 본 경기전, 본 경기의 체육관에서 열린다. 하프타임에 잠깐 머리가 아프네.jpg오리온스 노경석 선수? 그리고 금새 점프 슛 노경석 선수 성재준 선수의 하프타임은 묵묵히 머리 위에 공을 올렸다. 오리온스 임승필 선수는음?_? 노경석 선수는 계속 슛 슛 몸 날려 슛 쏠 김만종 선수는 날개잃은 치킨처럼 남기도 했고 성재준 선수의 드라이브인?.? 그리고 성재준 선수의 슛 시도 박..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4-2015 프로농구 개막 한달 전, 새 리그를 위한 신인선수 선발이 이뤄지던 날이다.잠실 학생체육관에는 각 구단의 깃발이 나란히 걸려 조명을 받고 있었다.학생체육관의 천장 바람도 살랑살랑 그리고 살랑이는 바람아래,축하를 기대하며 준비해온 마음들도 기다리고 있었다. 201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의 1라운드 지명이 마무리되고, ( 1라운드 이전 이야기 : http://publicfr.tistory.com/987 )잠시 쉬어가는 시간.중계 너머의 이야기를 위해서 인터뷰는 계속 진행되었다. # 막간 인터뷰 인터뷰어에 지지않을 듯 한 미모의 (--;) 학부모 인터뷰와 1라운드 1순위, 오리온스로 지명된 이승현 선수도 지명 소감에 대해 밝..

햇살 스며드는 수선관의 그 체육관을 기대하고 갔지만, 배 큰 성균관대 수성관 체육관에서 공 튀기던 성균관대 농구부의 대학농구리그 경기 볼 수 있었는데요. 이한림 최우연 배재광 선수등이 뛰는 모습 조금 남았고요. 마지막 배재광 선수의 슛 막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시작전 코트 끝에 성균관대 농구부 연두색 코트에서 성균관대 농구부 경기버젼으로 전환 ^0^ㅋ 공 이리저리 날아다니는농구장에서요 4...4번?백민 선수도 공과 함께 상대팀과 함께 이리저리 뛰었고요 배재광 선수의 3점 보일 듯 공이 시작 최우연 선수가 패스한 공은어디에 도착했을까요 사진이요 버..번호가..6..번? 송제문 선수? 상대 피해 슛 김만종 선수의 갈퀴블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