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에프알

어바웃타임 16화 마지막회 줄거리 대사 담긴 결말 정리하는 노트에요! 지난 회, 미카(이성경 분)는 도하(이상윤 분)와 밤을 함께 보내고 수명시계가 매우 빠르게 늘어나는걸 발견하고 경악하죠. 마지막회의 정리는 세상 친절하게 모든걸 설명해주고 다정 친절했습니다. 극본 추혜미 연출 김형식 박신우tvN 어바웃타임 # 시계의 폭주 본 뒤, 도하에게서 도망치는 미카 도하가 오자 미카는 다시 손수건을 매요. 함께 장보면서도 미카는 불안해합니다. 그리고 잠깐 도하가 손을 놓은 사이에 도망쳐요. 도하는 없어진 미카를 놀라서 찾아요. 미카는 오소녀에게 가서 이 일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나 확인하고 싶은게 있어"말해요. 미카는 이후 성희와 만나 오여사님 시골집을 갈거라고 짐 보내달라 부탁해요. 성희는 꼭 가야겠냐고 말..

어바웃타임 15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배수봉이 옥상으로 죽는다고 올라가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배수봉이 청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공연 막을 올렸고요. 15회 엔딩은 마지막회를 엄청 궁금하게 했어요. 극본 추혜미 연출 김형식 박신우tvN 어바웃타임 # 배수봉을 구하는 도하 # 도하를 잊기로 하는 배수봉 난간밖으로 발을 내딛으려는 배수봉을 도하가 잡아서 끌어당겨내려요. 이도하떄문에 미칠것같다며 우는 배수봉. 그를 뒤에서 보며 미카는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요. 밤이 되어서 미카가 도하에게 전화해요. 미카는 배수봉을 이해한다고 하고, 도하는 "최미카는 최미카 생각만해. 걱정도, 감당도 내가 다 할게."말해줍니다. 배수봉은 주문한 웨딩드레스를 보며 눈물을 흘려요. 배수봉..

어바웃타임 1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미카(이성경 분) 시계의 진실을 알게된 도하(이상윤 분)죠. 극본 추혜미 연출 김형식 박신우tvN 어바웃타임# 다 알아버린 도하를 위해 도망가려던 미카, '연희역' 맡게 되고 "내 시간같은 거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대신 내가 죽는대도 난 너 혼자 못둬." "싫어. 안돼. 나 그렇게 못해." 말하는 두 사람인데 뒤에서 미카엄마가 집으로 오고있어요. 미카는 일때문이라 엄마에게 둘러대고 들어가요. 하지만 도하는 밤새 집앞에서 기다려요. 미카는 도하 생각에 연습하는게 힘겹습니다. 피아노 앞에서 엉엉 울게돼요. 그런데 마침 성희가 왔다가 그 모습을 보고 놀라요. 성희를 잡고 오열하는 미카. 오소녀는 미카에게 도하가 찾아왔던 이야기를 해요...

어바웃타임 13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하는 노트에요! 지난 회, '오소녀 별세' 문제를 받은 미카(이성경 분)죠. 이번 회에는 도하(이상윤 분)가 미카에게 계속 의문을 가지며, 사람들에게 질문을 해서 엔딩으로 찾아갔습니다.극본 추혜미 연출 김형식 박신우tvN 어바웃타임 # 죽기전에 하는 오소녀의 장례식 오소녀의 장례식장 앞에서 마주치는 미카와 도하. 그런데 오소녀는 멀쩡하게 두 사람을 맞아줘요. "장난질이 아니라. 오늘 이자리. 진짜 내 장례식이야. 죽고나서 아쉽고 미안해서 울다가는 장례식말고. 못다한 얘기도 하고 보고싶은 사람 얼굴도 보고. 내 인생의 장례식은 그랬으면 좋겠다. 그랬거든." 그리고 오소녀는 미카와 도하에게 오래 놀고 먹고 가라고 해요. 오소녀의 친구들이 모여서 수다떨어요. 20년만..

어바웃타임 4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해요.지난 회, 도하(이상윤 분)가 미카(이성경 분)에게 꼬인 고백을 쏟아냈죠. 배수봉(임세미 분)도 미카의 존재를 알게됐고요. 극본 추혜미 연출 김형식tvN 어바웃 타임멈추고 싶은 순간# 자신의 마음 의심하는 미카# 미카때문에 전화한 도하와 나가버리는 박성빈의 환자 사람 우습게 보는건 최악이라 말하고 미카는 돌아갑니다. 저기압인 도하, 다 알고있는 배수봉. 집에서도 미카는 도하를 좋아하나 의심하고, 떠올리고 그런 자신에게 "이도하는 그냥 목숨줄이야" 다그쳐요. 도하친구 성빈의 정신병원. 분노가 올라온다는 남자 환자가 상담하면서 처방을 쎄게 해달라고 화내고 흥분해요. 마침 도하가 미카가 자신한테 무관심한걸로 서운해하고 미카가 화났을까 혼자 걱정하며 안절부절 못하..

어바웃 타임 첫방 1회 줄거리 대사 리뷰 정리합니다.운명을 믿지않는 남자, 운명이 절실한 여자라는 문구의 티져가 보였는데요. 어떻게 다른 로맨티 코미디일지 궁금해하며 방송봤어요. 극본 추혜미 연출 김형식tvN 어바웃 타임멈추고싶은 순간 # 남은 수명이 보이는 여자, 최미카 버스에서 휘파람 노래하는 한 여자. 휘파람 노래가 음식해서 가는 중인 부부의 차에도 흘러요. 그런데 대교에서 몇중추돌사고가 납니다. 이 부부도 사고가 나고, 버스도 멈춥니다. 버스의 여자는 사고현장을 둘러봅니다. '나에게는 사람들의 남은 수명이 보인다.' 여자 앞에 사고난 부부의 모습이 보여요. 1분 42초 남아있는 남편을 보고 "걱정한다, 사랑한다, 맘 다안다얘기 좀 해주지."하는 여자. 곧 남자는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집니다. 여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