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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슈츠 16회 줄거리 대사 담은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요! 지난 회, 신상정보가 로펌에 뿌려진 고연우(박형식 분)였죠. "안돼요!"하고 최변(장동건 분)에게 달려가며 끝났고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삶은 당신에게 목적지를 알려주지 않는다 # 함대표에게 폭발한 최변 # 지나에게 인정하는 연우 눈이 충혈된 최변은 고변에게 "여기서 나가."말하고 함대표에게 갑니다. 함대표에게 최변은 폭발해요. 그리고 강변에게 "사표는 고연우 처음 들인 날 이미 써놨어."하고 사표를 내밉니다. 강대표는 "회사 무너지는거 싫으면 파트너들 입부터 막아야한다고!" 채변에 말해요. 연우가 가짜라는 사실에 지나도 충격받아요. 이후 연우가 지나를 불러서 가짜맞고, 속인걸 인정해요. 지나는 연우에게 기다릴거라 말하고 가요...
슈츠 1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하는 노트에요! 지난 회, 홍비서(채정안 분)가 서류를 분쇄해서 해고됐죠. 이번 회에는 최변(장동건 분)이 '니 살길 찾아'했고 고변(박형식 분)이 함대표에게 갈아탄다 하면서 시작됐죠. 합의냐 재판이냐 하다가 모의법정으로 그를 결정하자고 했고요. 과연 고연우가 배신했을까 배신하지않았을까가 14회의 잼포인트였던것같아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비밀을 지키는 가장 완벽한 방법은 아무에게도 말해주지 않는 것이다 # 연우에게 "너도 니 살길을 찾아" 연우의 집에 찾아간 강석. 증거 가짜였고 홍비서가 분쇄했다는 말을 연우에게 해줘요. "너도 니 살길을 찾아. 이젠 너 혼자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잖아." # 최변 해고하려는 계략 시작하는 함대표 함대표는 데이빗..
슈츠 10회 줄거리 대사 담아 리뷰 정리해요!지난 회, 뺑소니 사건과 장석현 사건이 앞에 놓여진 최변(장동건 분)과 고변(박형식 분)이죠. 10회에서는 그 두 사건을 결국 잘 마무리했습니다. 그 중간에는 '그 사람의 감수하는 위험'과 캐릭터를 말하는 이야기가 있었죠. 고변이 지는 위험, 최변이 지는 위험과 둘을 엿볼 수 있었고요. 또 11회 예고편이 어마어마해 보이기도 했죠?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10 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건 어떤 종류의 위험을 감수하느냐에 달려있다 # 계속되는 장석현 재심, 혈흔 증거 채택되지않고 민주에게 약까지 먹였다 겁주는 검사때문에 장석현이 불안함에 폭발했고, 연우에게 당신이 나같아도 재심하겠냐 물었죠. 그리고 연우는 "전 최변호사님한테 인생 걸었습니다."..
슈츠 2회가 4월 26일 목요일 방송했습니다. 아래 슈츠 2회 시청 후기 담아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2 주사위를 던질 기회가 왔다면주저 말고 던져라.던지는 순간 최소한 한 칸은 전진한다 # 강하연(진희경 분)&최강석, 최강석&고연우의 교차되는 대화장면 인상적 슈츠 2회 첫부분에서는 지난 1회 마지막에 최강석(장동건 분)이 왜 고연우(박형식 분)에게 "해고야"말했는지 이유가 나왔죠. 1화에 갈등이 있던 조성 박회장이 강앤함을 기소했고, 그로인해 강대표는 최변의 승진을 취소 시키려 했습니다. 이로인해 최변은 자신의 약점이 될 수 있는 고연우를 데려갈 수 없다고 했던거죠. "내가 지금 칼 끝에 서있거든. 니가 자격미달 밝혀지면 내 배를 뚫고들어오게되니까."하면서요. 하지만 고연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