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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이전 포스팅에서 피지컬 남다르던 대한항공 센터 선수들의 코보컵 모습 정리했었는데요.대한항공 배구단의 윙 선수들의 선수층도 난리나죠. 실력에 경력까지 쌓인 공격수 선수들이기도 하고요. 대한항공의 곽승석 김학민 신영수 선수 모습 아래에 모았습니다. 윙이 넘처서 물이 찰랑찰랑--; 거린다며 정리했고요. # 배구단 두개 차려도 될 듯 뎁스 대표팀 레프트로도 많이 봤던 대한항공 곽승석 선수는 FA로 풀렸지만 항공 구단에 계속 남아있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지난 시즌 군에서 돌아온 김학민 선수도 뎁스에 한 기여합니다. 2016 월드리그 한국대표팀 주포의 활약 보여줬죠. 게다가 인천에는 이 피지컬 이 파워라니 신영석 선수도 윙으로 있어요. 이렇게 세 선수의 코보컵을 한번 짚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대한항공..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4 여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 무적같이 코트를 뚜벅뚜벅 걸어내던 한 팀이 경기 풀고 있었다. 조용히 선수들간에 주먹 맞대보며 힘을 모으던 팀인데사진의 공재학, 김동혁 선수가 속한 그 팀.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또) 여름 배구, 코보컵에서의 모습이다. 특히, 아래 목에 믿음 건 모양으로 경기에 몰입하는 시간 보여주던 대한항공 점보스 신영수 선수가 이번 포스팅에 보인다. # 큰 손 of 여름 배구 여름 컵대회의 경기전에도 선수들은 코트에서 몸풀기 먼저, 공-감 익히기 먼저 시작했다.세터와 토스호흡 맞추는 중의 시간. 그리고 세터와 호흡 맞추는 시간, 아래 선수들도 보였다. 양 쪽, 공에 가는 신영수, 공재학 선수가 연습 중이다. 여름 ..
14-15 시즌,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시즌 첫 대결이 있는 날인데요. 10월 26일 일요일, 천안의 현대 홈에서 열리는 두 팀의 경기 또한 1라운드 여느 매치들처럼 그 결과 예상하기 어렵고요. 아래는 지난 여름, kovo컵 대회의 대한항공 점보스 담겼는데요. 조별예선에서도 경기 끝자락에 조금씩 웃어가던, 그리고 결승 승리에 다가가며 해맑게 웃던 대한항공 배구단 김종민 감독의 얼굴들로 그 경기 돌아볼 수 있고요. 감독의 자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저 근엄해제한 짧은 시간의 해맑은 표정이, 김종민 감독의 속도 참 윤이날 것처럼 남았다며 정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대한항공 배구단의 코칭벤치부근속닥속닥있을 듯 김종민 감독도 보이고요 경기 진행되는 그 앞, ..
2014-2015 농협v리그가 개막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개막전이 10월 19일 일요일에 열리는데요. 두번째 개막전은 지난 코보컵, 결승전에서 맞붙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대한항공과 우리카드 두 팀이 치루는 일정으로 예정되어있습니다. 아래는 일요일 일정에서 만나게 될 대한항공 점보스의 정지석, 신영수 선수 보이고요. 여름 배구에서의 활약하는 모습들처럼 경기 풀며 시즌 시작할지 기대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코보컵 요렇게 정지석 선수의 서브득점으로흔들흔들 뭉치기하던 대한항공 점보스 중 정지석, 신영수 선수가 아래 보이는데요 몸 풀기 시간의 두 선수는?_? 멍~정지석 선수 그리고 팔 어깨 푸는 건 중요하니까요 또 신영수 선수는 위로 솟아나는 사이드 플랭크 앞..
대한항공 공격하는 두 선수 담았습니다. 1번, 9번 선수 보이는데요. 좌, 우, 중앙 움직이며 다양한 공격 시원하게 만드는 모습 기억나고요. 곽승석, 신영수 선수는 대한항공 배구단 공격득점 맡아, 말랑한 팀 공격 지탱해주는 동바리마냥, 버티는 모습으로 조별리그와 준결승 치루는 듯 했는데요. 곽승석 신영수 선수는 25점 구조체 단단하게 다시 쌓아, 2014 KOVO컵,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대회 대한항공 우리카드 두 팀이 맞붙은 결승에서도 공격 만드는 모습 보여 줄지 궁금하고요. 부상이나 리시브로부터 조금 더 자유로워진 이 공격수들의 여름배구 모습 담았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대한항공 배구단 이런 수비라인에서요 강민웅 세터의 토스 보는 두 선수가 *0* ..
2013 코보컵 조별 예선 경기에서 대한항공의 게임을 볼 수 있었고, 제 머릿속에 남은 스케치 아래에 남았습니다. 코보컴에서는 신인 공재학 선수와 돌아온 신영수 선수의 활약을 볼 수 있었기에 새로운 대한항공 점보스의 모습에 반가웠고요. 아래에 그 모습이 조금 담겨있습니다. 세트 이긴 대한항공 공재학, 신영수 선수 그런데 사진 지금 다시보니.... 공재학 선수 다리에 헉 ....ㅠㅠ 재차 재차 재차 재차 이름불렸던 대한항공 1번 단 신영수 선수 공격중이었고요! 전문직?_? 김민욱 선수의 모습도 남았고요 경기 잘 풀었지만 나름 고민이 많아보이는 공재학 선수도 긁적긁적 2013 하반기 리그에서 대한항공 점보스가 어떤 모습 갖추고 올지 기대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가시기 전 아래 추천버튼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