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연습 경기 (16)
퍼블릭에프알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 방 옆 워밍업 경기도 수원의 kt 소닉붐 농구단 연습 경기장,경기장 벽 너머에는 선수들의 숙소가 있는 구조의 올레 빅토리움. 방에서 나와 바로 체육관 문으로 들어왔을 kt 선수들의 몸풀기는 어쩌면 기지개처럼 보이기도 했다.영차 여엉차kt 4번 이재도 선수가 스트레칭 중 물론 그들의 체육관용 기지개는 좀 난해하고 중요하여?_?트레이너 선생님과 조심스럽게 이루어졌다. 음 2번 송영진 선수?_?의 몸 푸는 시간 체육관 림 said, '아 심심했는데 드디어 공던져주는 자들이 왔어 &0&'.jpg림이 활짝 웃고있다--;ㅋ... 림 아래 몸 푸는 선수들은 이것 저것 기구도 이용하고 음 때로는 스스로 공모양이 되어 몸풀림 당하는 시간도ㅋ영차~ 몸 ..
농구 연습 경기장의 이야기들 보이는 사진들 모았습니다. 가끔 게임들은 날이면 날마다 반복되는 시간처럼 그리고 과정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동일한 과정이 거듭되어도, 각자는 온전한 하나 하나의 순간들이 된다며 정리했습니다. 설명은 추후에^^;~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연습 경기장의 공도 같이 경기 기다리고요 고양 연습 경기장의 관중석 연습 경기 전, 인천의 주니어 농구교실의 마무리 시간코치님 둘로 이루어진 팀과 아이들 무더기 팀이 시합하고 있었는데요무더기 아이들은 우르르 공에 동네 축구(?) 모양으로 몰려가던 귀여움이ㅋ 연습 경기의 시작 시간, 연습 경기에도 철저한 검토?_? 양지 체육관 # 날이면 날마다 몸부터 풀고요 몸풀면서 호랑이가 되는? 고려대 농구부 으르렁..
2014 대학농구리그 전승 우승으로 정규리그 1위에 팀을 들리고, 또 플레이오프 후 챔피언트로피도 머리 위로 들던 그 대학 농구팀 담겼습니다. 고려대학교 농구부의 연습게임 중 모습입니다.고려대 농구부의 리그를 먼저 접하여, 어쩌면 손쉽게 이기는 경기를 하는 팀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요. 그렇기에,(프로구단과의 연습이기에 어쩌면 당연한 것이지만) 연습 경기 관람하며 뒤따라가는 점수들이 굉장히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연습 이후 실전 경기, 초반 뒤쳐지는 중에도 차분하게 플레이하는 듯한 고려대 선수들이 보였고, 기사에서 이 상황 이런 자세는 자신감에서 온다는 한 선수의 코멘트를 접했는데요. 이와 연결지어, 연습경기에서 얻은 패배의 경험들도 그 멘탈에 한 몫하지 않았을까하며 정리했습니다.아래, 경험 쌓던..
고려대학교 졸업예정자로 현재 고양 오리온스 농구단 신인, 아래에도 33의 등번호인 이승현 선수 담겼습니다. 지난 여름, 고려대 농구부로 연습 하던 경기 중의 모습인데요. 공을 '오데로' 보내야할지 고민하는 찰나의 이승현 선수 모였네요. 이승현 선수 특유의 집중하는 표정과 생각하는 눈이 섞여 공 갈 곳 생각하는 시간의 사진이 더 재밌어 보이기도 하고요. 이 선수의 공은 오데로 갔을까요.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테이핑 부자의 수다 시간김지후 이승현 선수 # 고려대 33번 그 선수 저 코트 에 33번 이승현 선수 청 _ 순 한 이승현 선수. 실물은 더할나위 없이 항상 청순하다는 소문(?) 그렇지만 연습 경기 기를 잡습니다 이승현 선수 으르렁 시리즈물 # 공을 오데로 고..
아래 고려대 농구부 연습 경기의 7번 가드, 이동엽 선수 담겼습니다. 공가는 길 뚫는 자리에서 보이는 선수라며 정리했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경기 시작 한참 전 퐁퐁 공 던지던 고려대 7번 선수가 보이는데요 키 한참 큰 저 선수는 사실 공 가져가기 많이하는 자리에 있었고요 고려대 농구부 7번,가드,이동엽 선수 연습 경기 두 압박에 공 빼고요 공 직접 몰기도 하고요 빠르게 판단해 옆으로 보내는 공도요 그리고 물론 슛도요. 고려대 이동엽 선수 연습 시간에도 같은 모양으로 슛 가드의 이리저리 주문시간 ?_? 고려대 7번 선수의 슛 시간~ 또 험한 코트 싹 보고, 공 뒤로 돌려내는 이동엽 선수와요 아이고 뻐근한 시간이동엽 선수 이동엽 선수의 도약 발찍기.jpg ..
2014-2015 프로농구, 1라운드가 쉴틈없이, 숨가쁘게, 이, 저 경기, 다이나믹한 모습들 만들어 내고, 놀라운 경기 결과들 숫자로 찍어내며 시작되고 있는데요. 아래는 이 시즌 준비하던 서울 sk나이츠 농구단이 보입니다. 지난 여름의 연습 경기, 용인 양지의 저 강건너 산 귀퉁이의 연습구장, sk나이츠 선수들이 땀 흘리고 있었는데요. 그 땀이 이번 시즌의 sk농구단 모습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궁금해하며 모았습니다. 최부경 선수 등이 보이네요.양지에서도, 지역명도 양지지만 그림자 만들어 명암 명확히 도와준 체육관의 사진들이라 정리했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누군지 알 수 없는 몸집좋은 sk나이츠 선수의 상의탈의 퇴근부터 시작하여서요ㅋ ( 최부경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