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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내 딸의 남자들4 4회 태환x수빈 시청 후기 남겨요! 4회에서는 배우 안정훈의 딸 안수빈 양과 소개팅남 배구선수 박태환이 목포 아닌 서울에서 재회해서 스케이트장-노래방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E채널 오리지널내딸의남자들44회 시청후기태환의엔돌핀보이스?E채널 내딸의남자들4 방송화면 # "오빠 안보고싶었어?"에 아빠의 질투 일주일만에 다시 어색하게 만나는 안수빈-박태환 둘의 모습으로 시작했습니다. "오빠 안 보고싶었어?"에 부끄러운 듯 웃는 수빈도 나왔죠. 같은 질문에 "오늘만 기다렸어 어제 팩도하고 잤다니까"말하는 태환이었고요. 그를 보며 질투하는 듯한 아빠 안정훈은 태환이 아바타 닮았다고 했죠ㅋㅋㅋ 아빠의 질투가 귀여웠습니다. E채널 내딸의남자들4 방송화면 # '별빛이 내리는' 스케이트장 어디?..
키스 먼저 할까요 11 1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순진(김선아 분)이 미라의 아이디어로 물건을 흘려넣고 "저도 좀 가질래요?"했고, 무한(감우성 분)은 키스 먼저 하자고 말하며 끝났었죠. 예고편의 이야기 궁금해하며 방송 시청했어요. 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SBS 키스 먼저 할까요 # 오뚜기가 선 무한 # "느낌이 없어. 남자 아니라 잠이 필요하다고"생각하는 순진 키스하는 무한. 그에 순진은 '미쳤나봐. 느낌이 없어. 와 하나도 안설레.'생각하고 속으로 내귀에 캔디 노래 불러요ㅋㅋㅋㅋㅋㅋㅋ 순진에게 옷을 덮어주고 다시 입을 맞추는 무한. "경비 아저씨가 봐요~"하는 순진인데 정말 경비아저씨가 cctv로 보고 "5...501호 4...401호"하고 놀라요ㅋㅋㅋㅋㅋ 무한의 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