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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화유기 2회 줄거리 대사 방송 보고나서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지난 첫방에서는 어린 진선미가 손오공(이승기 분)을 풀어주고 25년 후에 재회하는 이야기가 나왔죠. 그리고 삼장인 진선미(오연서 분)의 피 냄새를 맡고 가서 "널 잡아먹으러 왔다"하며 끝났었죠. 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슬아tvN 화유기 # 홀로남은 진선미에게 '운명의 상대' 말해줬던 할머니 성당앞에 있는 나무에서 놀던 아이들이 진선미가 나무를 만지자 나무에게 퉤퉤 침을 뱉고 가요. "미안해 내가 만져서 애들하고도 못놀게 됐다."하며 선미는 나무에게 미안해해요. 나무위의 악귀가 "나랑 놀자"하고 진선미한테 손을 내밀어 나무 위로 당기는데 할머니 귀신이 "내 손녀다 놔줘라"소리치며 진선미를 구해줘요. 할머니는 "널 지켜줄 운명의 상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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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5.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