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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당신의 하우스헬퍼 15,1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지운(하석진 분)과의 키스를 비밀로 하는 다영(보나 분)였죠. 이번회에서는 지운의 개인적인 테두리 안에 들어가는 다영이 보였죠. 하지만 그 때문에 동시에 오해도 있었고요. 또 경찰서가 두 번 나왔습니다. 극본 황영아 김지선 연출 전우성 임세준KBS 당신의 하우스헬퍼 # 개인번호 주는 지운에 기분 좋은 다영 다영을 데려다주고, 지운은 다영에게 번호를 줘요. 아무한테나 개인번호 안주는 지운인걸 알고 다영은 기분 좋아해요. 안과장이 소문 조심하라고 했던 걸 떠올리며 다영은 "오해를 좀 하면어때. 멀쩡한 미혼남녀가 좋아지낼 수도 있지." 혼자 생각해요. 다영은 아무때나 연락하지말라는 지운 말에 연락할까말까 고민해요. # 권변에..
친애하는 판사님께 3,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쌍둥이 형 수호가 사라지고, 강호(윤시윤 분)가 우연히 형 대신 공판에 서며 끝났죠. 이번 회에는 수호대신 한탕 하려고 하는 강호가 소은과 대립하게되는 사건이 생겼죠. 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 과거 소은 언니 지연의 사건 # 증언했던 한수호, 변호했던 오대양 과거 한 법정. 소은의 언니가 성폭행 피해자이던 재판 중. 법의학 동아리 사진 소모임 친구였던 소은의 언니 지연, 가해자, 한수호였어요. 당시 한수호는 지연이 가해자를 좋아했었고, 지연과 가해자가 펜션에 들어가는 것은 봤지만 지연의 비명소리를 못들었다고 증언합니다. 사실 이어폰을 끼고 있었어요. 이 때 변호사가 오상철의 아버지 오대양이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