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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2012 삼성화재배 대학배구 추계 예선리그에서 경기대 이민규 선수가 경기중에 왼쪽 팔을 부여 잡고 있습니다. 왜그런지는 저도 모릅니다.ㅋ 삐끗한거.....?경련온걸까요? 여하튼 자잘한 부상이 매 경기 빠짐없이 나오는 걸 보며, 배구 선수들뿐만 아니라 몸을 도구로 활동하고 있는 체육선수들의 노고를 또 한번 되새겨봅니다 (이런 진부한 멘트 어색하지만 진심입니다ㅋㅋ) 경기 진행 중인데 팔 부여잡은 경기대 이민규 선수. 그 후 움츠려서 통증을 완화하거나 근육을 풀어주거나....?하는 모양새입니다. 이미지 무단편집 금지 상업적이용 금지
성균관대와 경기대 배구부 선수들이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 네트를 가운데 두고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광인 선수 날아서...가끔 배구 사진 멍하니 보면 공중에서 사는 사람같기도 하고요 여튼 전광인 선수 타점은....... 얄밉게 공을 사진 프레임 밖으로 넘겨줬네요 ㅜ_ㅜ울먹울먹 이건 내 탓이 아니라며 저 점프 탓이라며ㅋㅋ 돈 안들고 로그인안해도 되는 참 좋은 손가락 누르고 가세요ㅋㅋ
업로드 하는 지금은 더위때문에 찜통 속에 들어가 있는 찐빵이 된 듯한 상태입니다. 김을 뿜고 있습니다 푸쉬푸쉬. 그래서 배구장에서 찍은 사진을 쳐다보며 정리하는 지금, 에어컨때문에 덜덜 떨기도 가능한 배구장 관람석에 앉아 있고 싶은 마음이 더 합니다. 에어컨이고 뭐고 실제로 코트에서 선수들은 열 올라서 땀 흘리고 사진 속에서도 그렇지만요. 이 포스팅은 경기도 대표 선발전의 성균관대 첫 경기에서 전광인 선수 모습 담은 사진들입니다. 네. 포스팅을 하고 또 해도 전광인 선수 사진은 계속 나오네요. 코트에서 집중하는 모양새의 정적인 동작이 대부분인 듯 하지만, 공이 움직일 때 같이 하는 적극적? 저돌적인 동작도 순간순간 볼 수 있게 해주는 요 선수에 대해 느낀 점은 또 하나 있습니다. 얼굴에 비해 작은 듯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