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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 변호사 2회 줄거리 대사, 봉상필 하재이 엄마 실종 범인 차문숙? 남여사 비선실세? 고인두 오빠 머리박아 이혜영 최민수, 이준기 차, 촬영지, 연희 태실장 러브라인? 우형만 이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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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 변호사 2회 줄거리 대사, 봉상필 하재이 엄마 실종 범인 차문숙? 남여사 비선실세? 고인두 오빠 머리박아 이혜영 최민수, 이준기 차, 촬영지, 연희 태실장 러브라인? 우형만 이유?

ForReal 2018. 5. 1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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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 변호사 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기성으로 돌아간 조폭 변호사 봉상필(이준기 분)이 무법 로펌을 차리고, 하재이(서예지 분)를 사무장으로 해서 같이 우형만 형사를 찾아갔죠. 복수를 시작하는 봉상필. 어떻게 사건 뒤집을까요?


극본 윤현호 연출 김진민

tvN 무법 변호사


<tvN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무법로펌 포즈 ㅋㅋ>


# 우형만은 현재 '고인두'의 의뢰인 # 재판 뺐는 이유? 둘러대는 봉상필

  봉상필이 맡고자하는 우형만은, 현재 기성최고이자 오주그룹 고문변호사인 고인두 변호사가 수임 중이었어요. 우형만을 만나고 가는 길, 유죄가 확실한 재판을 뺐어오겠다는 걸 이해못하며 하재이가 물어요. "이 사건 맡으려는 진짜 이유가 뭐야." 봉상필은 대답못하다가 토스트먹으면서야 이기면 기성바닥에 소문 퍼지는 건 시간문제라고 둘러대요. 의뢰인이 돈다발로 보이냐며 "쓰레기 변호사"라며 토스트 셔츠에 던지는(?) 재이.


# 무법변호사 봉상필 # 태실장-금강 상필에게 충성맹세

  로펌에서 티격태격하는 봉-하. 그러다 재이가 '무無법'변호사라 하자, 상필은 "고객을 위해서 '법으로 싸워 이겨주는' 무務법 변호사"라고 자기도 변호사라 해요. (조폭들과 포즈도 보여주고요ㅋㅋㅋ)


  2013년 5월 13일 태실장을 살려준 봉상필. ㅋㅋㅋ 칼을 대신 맞아주며 멈춘 상필의 시계를 태실장이 차고 있어요금강도 이 이야기를 듣고 감동하고, 두 사람은 봉상필 형님에게 충성을 맹세해요.


<tvN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바짝 엎드린 안회장(최민수 분)>


# 석관동의 형님, 오주그룹 안회장?

# 기성시장 후보로 안회장 점찍는 차문숙

  조폭 석관동이 오주그룹 안회장에게 봉상필을 찾으러 내려왔다고 해요. "서울서 잘나가던 놈이 내려온게 이상해서"하는 석관동에게 옆에서 고안두가 "여기 기성이 변호사들 천국"이라해요. 석관동은 오주회장에게 칼 쓸 일 있음 불러달라고 하고 가요.


  차문숙이 기성보육원 봉사활동 간 모습이 외국 tv에 소개됩니다"판사님 한 말씀이면 당선아닙니까." 존경받은 기성인사로 꼽히는 차문숙.

  오주그룹에서 만나는 차문숙과 안회장. 차문숙은 기성시장 후보로 오주회장을 밀겠다 해요. "안회장은 정치가 어울려." "맡겨만 주십쇼 판사님"바닥에 닿을듯이 고개를 숙이는 안회장.


<tvN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남여사와 재이>


# 차문숙을 엄마처럼 따르는 재이 # 연희엄마 남여사의 블랙리스트?

  재이가 차문숙을 만나러 가요. 봉상필이 사건 뺐으려고 한다 이야기하며 우형만 사건 이야기를 합니다. "살인사건인데 살인동기가 없어요."하는 재이. 우형만을 만나봐야 알것같은 궁금한게 있다는 재이.

  두 사람은 옷을 사러가요. 차문숙은 "너는 기성에 있을 때만이라도 엄마라고 불러주면 안돼? 어릴때처럼?"묻기도 해요. 기성이 요람이자 무덤이라하는 차문숙. 그런데 재이를 알아보며 '너같이 평범한 사람들'이라며 약올리는 연희 엄마 남여사도 보여요. (과거 회상장면에서도 보이고, 차문숙의 왼팔같은 사람인듯했죠)

  과거. 연희 수행평가 만점 안준다고 남여사가 선생님을 때리고, 말리는 재이에게 "니. 블랙리스트야."하고 나갔던 남여사.


+ 남여사 역에 드라마 도깨비의 은탁이 이모역할했던 배우도 보이죠ㅋㅋ 역시 무섭죠ㅋㅋ


<tvN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 우형만 사건, 작업 들어가는 봉상필

#드론 #고인두의 사무장 #우형만알리바이

  우형만의 살해사건 현장에 간 봉상필. "이렇게 출입이 잦은 냉동창고에서 칼에 찔려 죽는다는게 말이돼?"의심합니다. 경찰들과 연희가 현장에 나오자 상필은 우형만 알리바이 정말 없냐 묻고 가요.

  상필은 고인두를 기다려서 명함주며 "우형만 형사 재판 저한테 넘기시죠"해요. 그러다가 뒤에 있는 여 변호사(?)가 동료 남자를 귀찮아하는 모습을 봅니다.

  또 드론 '댕댕이'를 날리는 태실장은 안회장-고인두 통화 영상을 찍어요. 안회장은 고인두에게 우형만 감옥에서 썪게 해달라 약속하고 있어요.


#

  봉상필은 사무실에서 밤에 혼자 일하는 재이를 보면서, 과거에 밤중 엄마에게 찾아와서 자신을 잡고 협박했던 나쁜남자를 떠올립니다.  


<tvN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 변호사 못믿는 우형만, 재판에서 반대심문 않는 고인두변호사

  진범 누군지 궁금해하는 우형만은 고인두변호사를 못믿는 눈치였죠. 재이와 상필은 서로 "우형만이 자기 변호사 안믿는거 어떻게 알았어?" 묻기도 하고요.

  우형만의 재판. 재이-상필이 보러가요. 피살자 혈흔 묻은 흉기에서 우형만 지문 발견. 피살자 혈흔 묻은 옷, 족적도 일치한다고 하는데 변호사 고인두는 반대심문을 안해요. 알리바이 증인 강사장은 "사건 날 우형만을 못봤다"하고요. 우형만은 불안해해요. 이럴 줄 예상했다는 봉상필. 


<tvN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 차문숙, 고인두 불러서 "오빠 ... 대가리박아"

  판정에서 고인두에게 증거빈약하다 뭐라하는 차문숙. 재판 끝나고서 두 사람만 있자 차문숙은 고인두한테 "오빠. 재판이 장난이야? 대가리 박아."하고 발로 차요. "내가 여기 기성 법정 어떻게 지켜왔는 줄 알잖아! 판사 자존심 좀 지키자" 차문숙앞에 무릎꿇는 고인두.


<tvN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 우형만 결국 봉상필에게 변호 맡기고

  봉상필은 다시 우형만 접견가서 "무능함으로 위장한 설계?"라며 고인두가 안회장과 통화하는 영상을 틀어서 보여줍니다. "왜 안오주 회장이 우형만 형사님을 죽이지않고, 왜 감옥으로 보냈는가."가 궁금하다하는 봉상필. 우형만은 "나 너 안믿어"하고 가버려요.

  하지만 이후 구치소에서 누군가가 우형만 목을 조르는 일이 생깁니다. 뒤에 우형만에게 다시 찾아간 봉상필. 우형만이 이러는 이유가 뭐냐고 화를 내자 봉상필은 "당신 팔뚝에 이 상처 만든 아이 기억나요? 당신들이 죽인 여자변호사 그 아들이 바로 나야."말해요. "당신 내가 감옥에서 꺼내 죽일거야." 우형만은 나가서 얘기하겠다며 결국 사건 맡으라 전화해요. "수임료는 니 목숨값이다."하는 봉상필.


  재이는 우형만에게 "향판 출신 변호사를 못믿는 이유가 뭐냐고요!"묻기도 했었어요. 병원에 있는 부인 간병하려고 형사 퇴직 신청한것도 조사한 재이


+ 안회장이 우형만 안죽인 이유가 뭘까요? 우형만의 아픈 아내는 뭘까요? 우형만이 간병하는 아내가 설마 식물인간이 된 하재이의 엄마 이런건 아니겠죠? + 그동안 우형만이 형사 퇴직전에는 경찰서에서 안회장 끄나풀 노릇을 해줬는데, 아내때문에 퇴직해야하니까 감옥으로 보내서 죽이려는걸까요? + 아니면 기성시장 되려고 안회장이 짠 판에 적당히 입막음 할 사람이 우형만이고, 대신에 아내 간병비 내주는 걸까요?


<tvN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 비오는 날, 하모니카 사러갔다가 실종된 하재이의 엄마

  재이와 아빠는 엄마와 살던 집을 멀리서 보며 과거를 이야기합니다. 어렸을 적에 비오는 날 자신이 사러가려했던 하모니카 사러 나갔던 엄마가 돌아오지않았던 걸 기억하고요. 그래서 법조인이 되려했던 재이였어요.


+ 무법로펌 건물 1층에 대호 문구사가 있었죠. 마침 재이 엄마가 문구사에 하모니카 사러가다가 상필과 엄마 일을 목격해서 조폭들에게 잡힌거 아닐까요? 아니면 과거 사건과 관련이 있는 인물일까요?


<tvN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 복수심 품고있는 상필

  비를 맞으며 길바닥에서 소주를 따르는 상필. 괴로워하며 우는 상필에게 대영형님이 와서 우산을 씌워줍니다.

  사무실에 간 대영과 상필. 상필은 얘기해요. "제 손으로 그 놈들 직접 소탕할 겁니다. 제 어머니 그렇게 만든 놈들. 싸그리 전부 다. 제 손으로 생지옥을 맛보게 해줄 겁니다."


<tvN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 하재이 납치해서 재판 못가게하는 안회장 쪽 # 법정에서 소동일으켜 시간 끄는 태실장-금강

  우형만이 변호사 바꾼일을 안오주회장도 알게됩니다. 다음 날 석관동과 조폭들이 "봉상필 여친맞죠?"하면서 하재이를 납치해요. 그리고 상필에게 오라고 전화합니다. "그 여자 내여자 아니야. 그냥 사무장이야. 맘대로 해."하다가 상필은 "내가 하사무장 데려올 때까지 재판 시작 못하게 해놔"하고 나갑니다. 봉상필은 하재이를 잡고있는 클럽으로 가요. 혼자서 조폭들 다 때려눕히고 재이를 데리고 나가는 상필.


  한편 법정에서는 태실장이 변호인 자리에 앉아있어요. 차문숙이 왜 거기에 앉아있는지 묻자 "공동 변호인입니다"하는 태실장. 태실장한테 변호사 행세하냐며 끌려나가는데 금강 패거리가 들어와서 태실장을 때리며 싸움소동이 나요. 법정은 난리가 나요. 


<tvN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 '내 어머니한테 일어난 일이 당신 어머니한테도'

# 재이 상필 '둘의 복수전' 될까?

  조폭들과 싸움 후, 괜찮냐고 상필을 걱정하는 재이. 사실 상필은 재이가 판사 때리던 날도 재판을 보고있었어요. 그리고 하씨네 사진관에 일부러 금강을 보낸거였고요.

  사실 과거 형사의 차에서 도망갈때 들린 여자 목소리는 상필엄마가 아니라 재이엄마였어요. '내 어머니한테 일어난 일이 당신 어머니한테도 일어난거야'생각하는 상필. "이 싸움 앞으로 우리 둘의 싸움이 될거야 하재이."말하는 상필.


+ 그러니까 결국 안오주가 "배 갈라라"해서 어린 봉상필은 죽을 뻔했는데, 봉상필을 우형만으로부터 도망치게 해서 살려준건 하재이의 엄마겠죠?


<tvN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또 상필엄마가 죽던 날, "둘 다 죽여야지. 난 살아있는 사람은 안믿어."하고 안오주에게 전화했던 건 차문숙이었어요. 차문숙 옆에 남여사가 있었고요.

  재판장에 들어가는 상필. "재판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차문숙판사님."



# 예고편에서 봉상필이 유치장에 들어갔네요. 안오주와 봉상필이 마주치나보네요. 그리고 또 재이가 과거를 알아가는것 같기도 하고요.


+ 연희와 태실장. 오늘 재판장에서 태실장 셔츠를 쫙 벗긴 연희였죠. 그리고 소동 중에 연희와 태실장 실랑이도 보였죠ㅋㅋ 두 사람 얽히는 거 아니에요? 로미오와 줄리엣(응?)ㅋㅋㅋ


+ 무법 변호사 촬영지는 엄청 부산같은 느낌이 있죠. 사투리도, 바다도, 다리도 나와서. 그런데 무법 로펌 건물은 인천에. 그 다리의 모습은 인천대교나 부산에 있는 대교가 아니라 춘천대교라고 합니다. 그래도 바다는 해운대 느낌이 있던데....어딜까요? 또 기성은 드라마 속 가상의 도시같아요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봉상필 차>


+ 무법변호사 이준기 차를 찾아봤는데요. 배우 이준기가 타고 나오는 봉상필의 차는 드라마에서는 블랙카를 타고 나오는데, 사진은 레드긴 하지만, 쉐보레 마크가 우선 보였죠. 쉐보레 카마로 ZL1인것같죠.


<ZL1>


<카마로ss _네이버 자동차 사진자료>


+무법 변호사는 tvN 토일 밤 9시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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