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4회 줄거리 리뷰, 최도현의 꿈 추측, 성폭행 교사 김성조 약물투여 간호사 경선-유현이, 남기애 아들 검사? 유재명 맥주잔 고은주-김선희 모방? 박시강 헬기

자백 4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도현(이준호 분)의 아버지 재판에 왔던 김선희-한종구-기춘호의 모습이 충격이었는데요.

4회에서는, 간호사 과실치사 사건이 나왔죠.

극본 임희철

연출 김철규 윤현기

tvN 자백

4회

tvN 자백 방송화면 _ 접견실

# 축은 차승후 운전병이었던 한종구

  한종구가 최필수 준위 이야기를 꺼내자, 과거 재판 사진을 내미는 도현. 하지만 한종구는 변호해주면 단계적으로 말하겠다 버팁니다. "나 운전병이었어. 당신 아버지가 쏴죽인 기무사 차승후 준령, 운전병"

  결국 변호를 맡기로 하는 도현. 그에게 한종구는 무죄변론 하라는 조건을 걸기만 합니다.

  도현이 한종구 맡은걸 듣는 이현준 검사는 의문을 갖습니다. 기춘호도요.

  한종구 어머니 살해 현장검증 중 진상짓을 해도 한종구의 편을 들 수 밖에 없는 도현. 

tvN 자백 방송화면 _ 맥주잔을 들고

# 계속 조사하는 기춘호, 창현동 범인=김선희사건 범인?

# 조사도 안한 한명?

  한종구의 조작된 운동화를 판 '정 신발 백화점'으로 가서 묻는 기춘호. 위증을 한 이유가 '얼떨결에'라고 하는 사장. 

  기춘호는 '창현동 사건'에 대해 조사해보려합니다. 

  기춘호는 현직 형사를 불러 1. 창현동 고은주 사건, 2. 5년전 양애란 사건, 3. 이번 김선희 사건 이야기를 꺼내죠. "김선희 사건의 살인범은 고은주 사건을 모방했거나, 애초에 같은 놈일 수도 있다는 거지" 그를 잡겠다고 번뜩이는 춘호의 눈. 

  후배 빽으로 경찰 자료들을 보는 기춘호. 창현동 사건 자료들을 폰에 모두 찍어가져나가요. 사병으로 군대 영창에 있던 서류만 받고 참고인 조사도 안한 한명을 가리키는 춘호.

tvN 자백 방송화면 _진여사집의 서재?

# 진여사 아들은 검사? 유리 아빠는 기자?

  술자리에서 기자였다가 10년 전에 돌아가신 유리의 아빠 얘기도 나오죠.

  고등학교 때 병원 옥상에서 마주쳤던 도현과 유리. 심장 아픈 아빠를 병간호하던 유리와 병원복입고 옥상끝에 올라있던 도현.   

  진여사는 아들이 하나 있다 말하다가 표정이 어두웠는데요. 진여사가 들어간 아들의 책상엔(?) 형사소송법책과 천장까지 높은 책장이 있어요. (+ 검사복?)

  (+병원에 꽤있었단 도현의 얘기에도 더 질문 않는 진여사(?) 병원에 왜있었는지 알기때문일까 생각도 들더라고요)

tvN 자백 방송화면 

# 약물과다투여로 구속된 조간호사, 도현이 맡게되고

  도현은 아는 간호사를 만나 얘기를 들어요. 병원에서 심장이식수술을 하루 앞두고 있던 환자가 죽었고, 조간호사가 약물과다투여로 조사받는다는 이야기. 간호사와 같이 자란 남자 허재만이 도현에게 변호 부탁하러 찾아옵니다. 하게되는 도현.

  구속수사한 것에 의문을 갖는 도현. 간호사는 조절기를 확인했다고 말하지만, 부검결과는 달랐고. 병실에 출입한건 간호사가 유일해서 구속수사 받은거였어요. 

  도현이 접견을 가니 간호사는 피해자를 모른다 말해요. 도현이 과실치사는 합의가 중요하다고 말해주지만, 합의 안한다는 간호사. 

tvN 자백 방송화면 _

# 피해자 김성조는, 과거 성폭행 교사?

  김간호사가 설명하기론, 두 달전부터 외래진료를 받았는데 피해자 김성조는 그 때마다 콕 집어서 조간호사를 찾았다고 해요. 그래도 조간호사는 자처해서 맡았고요.

  그런데 선양여고에서 30년의 교직생활을 했던 김성조. 같은 학교 나온 조경선.

  그런데 김성조가 2001년에 제자 성폭행으로 고소 당한적이 있다고 해요. 도현은 학교에 가서 질문합니다. 그는 이사장 조카였고, 그런 일 당한 애들 한 두명 아니었을 거라 합니다. 피해자 이름은 "유현이" 경선은 유현이의 친구.

  도현은 공판에 온 한 여자를 봅니다. 그는 조간호사가 병원에서 아낀다는 소년의 엄마. 그리고 소년에게서 엄마의 이름이 유현이인걸 듣게 되죠. 

  한편 순순히 인정하는 도현을 의심하는 상대측 이현준 검사.

tvN 자백 방송화면 _박시강

# 사업을 추진하려는 박시강? 

  차세대 전투 헬기 도입 추진중 뉴스를 보면서, 유리는 "이번에는 헬기로 해먹겠다는 뜻인데.. 누가 해먹으려고.." 혼잣말합니다.

  박시강을 만나러 가는 오택진 회장. 차세대 사업에 돈을 더 달라는 박시강. 

# 예고편에 살인으로 다시 기소한다는 검사. 그리고 누군가 죽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 준환이가 성폭행으로 낳은 아이인거 애한테만은 숨기려고 간호사가 살인을 저지른 것? ㅠㅠ

+ 아니면 심장이식 받기 직전의 남자한테, 사실 핏줄인 아들도 심장이식 받아야된다고 조간호사가 말해줘서 김성조가 스스로 약물투여 자살(?)(을 바라는 시청자 1명) 아들인걸 밝힐 수 없어서 입 다물고 있는 조간호사?

+ 진여사 추측 4. 진여사는 아들이 도현아빠 총기사건과 관계있는 사람? 그 당시 검사였다가 죽은?

+ 도현은 또 교통사고의 악몽을 꾸고. 도현은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죠. 과거의 정신적 충격-트라우마의 각성의 경우를 말하는 의사였고요.

+ 도현의 꿈 추측 : 도현에게 심장을 준 사람이 4거리 교통사고로 죽었기때문에 그 악몽을 꾸는 것 같죠? (과학적으로는 좀 말이 안되는 듯하기도 하지만--;)  그리고 그는 검사였던 진여사 아들? 그가 진실을 알았기때문에 죽은걸까요? 

+ 영창에 있던 사병은 빽있는 박시강일 것 같죠. ..?

+ 박시강은 과거에도 뭔가 딜하다가 안되자 중령 쏜거 아닐까요? 그리고 그 버릇이 지금 군물자로 돈벌기하는거고?_? 그런데 박시강이 오택진을 협박하며 승승장구한것같은데 오택진은 단순 거짓진술했다고 약점잡힌걸까요? 그냥 전 대통령때문에 박의원 우대인걸까요?

+ 드라마 시작전에 나오는 연령등급 타이틀에서 어둠에서 걸어나오는 기춘호의 모습이 과거의 악->현재는 선 변화한 사람일까 생각도 들더라고요.

+ 촬영지 이화여대 의대, 성남수정경찰서, 인하대부속고, 인천 연수경찰서, 인천가정법원 등

+ 토일 밤 9시, tvN 드라마 자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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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자백 3회 줄거리 리뷰, 법정 사진 속 김선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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