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1회 줄거리뷰, 응급 교도소의 지성-이세영 만남! 강시영 의료사고-안락사 과거? 의무관 킬러 차요한 복수 이규형-신동미?

의사요한 1회 방송 시청하고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의사요한 첫방송에서는, 과거를 품고있는 두 주인공 교도소의 차요한(지성 분)과 강시영(이세영 분)이 만나게됐어요. 

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 김영환 이계준

의사요한

1회

줄거리 리뷰

# 교도소에서 몰래 환자를 처치하는 재소자 6238?

  오프닝에서는 교도소. 응급 환자를 보고 도망가는 의무관인데, 한 재소자가 청소하다 환자를 몰래 살려놓고 가는게 보였죠. 그의 번호는 6238(지성 분)

# 의무관 도우러 간 강시영-6238과의 만남

  삼촌 부름에 교도소에 새 의무관으로 가는 여자 강시영(이세영 분). 

  교도소 응급상황 발생. 시영이 당황할 때 6238이 나타나 "딥넥임펙션" 하더니 강시영을 거꾸로 가르치고 응급처치에 성공시켜요. 이송 병원에 가니 육안으로 심경부 감염진단한것에 놀라는 병원의사고요.

  교도소장 삼촌은 시영에게 "이감 된 놈이 있는데 연구대상이야"하고 6238에 대해 겁줬죠. 이감 오자마자 신고식으로 6238의 가슴팍을 그었는데 자신이 마취도없이 자신의 가슴팍을 꿰매면서 짱먹은 놈. 의무관 실력이 별로면 가차없이 괴롭혀서 '의무관 킬러'라고 해요. 

# 차요한에게 복수하려는 남녀

  아이 손승유의 납골당. 그 앞에 서는 남녀.(이규형-신동미 분) "차요한은 깨달았을까요 아닐까요?" "아니라면요?" "대가를 치르게할겁니다. 그래서 몹시 기다려지네요. 그가 돌아오는 날이."

# 대형 의료사고를 겪고, 폐인생활을 하던 시영

  한세병원 통증의학과 과장 민태경은 1년 폐인생활한 시영이 일한다는 소식들어요. 그는 시영의 엄마. 이후 교도소로 찾아가죠. 

  시영의 집에 가보는 한 의사 여자도 보였습니다. (언니)

  아는 사람을 보고 도망가려다가 자신에게 있던 일을 모르는 옛날 선배를 보고선 밝아지는 시영이 나오는데요. "대형 의료사고"를 겪었던 시영. 의사가 안되려는 것으로 자신에게 벌주는 시영이었어요.  

  시영에게 계속 용기를 주려는 삼촌이었고요. 

# 홍발진에 쓰러지는 재소자, 떠나려다 돌아오는 시영

   뭔가를 거래하는 재소자 5353. (?) 차요한이 손에 돋아난 홍발진을 봐줍니다.

  요한은 5353을 이미 진단해서 시영에게 오더내라고 미리 알려요. 그런데 시영이 엄마와 만나고 오니, 교도관이 5353을 감방에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방에서 발작하면서 쓰러지는 5353. 요한이 환자를 살리라는 말에 시영을 택시를 타려다가 돌아옵니다.

+ 예고현에 면허 취소된 전직 의사 요한이 진통제 투여해 3년형 받았다 들렸죠. (안락사일까요?) 

+  체온 재달라고 하는 요한이었고, 체온재다가 미묘한 기류가 보이는 시영이 나왔죠. 둘 사이의 러브라인이 앞으로 나오는 것 같죠? 

+ '마다가스카르' '레지2년차' 등 시영의 물건들을 보면서 다 추측했던 요한에 시영이 당황하기도 합니다.

+ 아직은 더 전개가 되는걸 지켜보고싶은 느낌이었죠. 소개반, 전개반 차근차근 가던 느낌의 1회.

+ 그런데 아팠던 사람들이 뭔가를 거래하던 사람들....맞죠? ? 

+ 촬영지 : 이화여대 의대, 서대문 형무소,

+ 특별출연 : 전노민-정인기 배우

+ ost : 사피라 K - Way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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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끄트머리지만 심심할 때 또 놀러오셔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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