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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7,8회 줄거리뷰, 냉동창고 조여정 게로 팔 찌른 이유? 할머니 정체? 정웅인 무섭, 유미라 죽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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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7,8회 줄거리뷰, 냉동창고 조여정 게로 팔 찌른 이유? 할머니 정체? 정웅인 무섭, 유미라 죽음

ForReal 2019. 12. 1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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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7,8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태우(김강우 분)가 서연(조여정 분)과 재회했죠.


7-8회에서는, 태우에게 사건에 대해 말하는 서연이 보였습니다. 


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 유관모


KBS 99억의 여자


7-8회

줄거리 리뷰





# 돈 숨긴 곳 안다하는 태우


  몰려가는 상황에서 서연은 태우의 시계(태현의 것)를 보고 태현과 관계있는 사람인걸 눈치챕니다. 그리고 경찰 아닌걸 알아채서 태우를 내리게 합니다.


  태우는 "이재훈 씨가 돈가방을 어디다 숨겼는지 알아요? 난 아는데?" 말하고 갑니다. 이후 서연은 고민하죠. 태우는 " 내가 알고싶은건 그 날밤 정확하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진실뿐입니다"했었고요.


  그런데 인표가 서연의 차에서 내리는 태우를 봅니다. (무섭)




# 사진작가를 죽이는 재훈, 자백하려다 생각을 바꾸는 서연


  재훈은 남자를 불러 1~2천 쥐어주면 무슨 일이든 하는거 맞냐 확인해요. 재훈은 집주인=사진작가를 노리고 있는 것.


  쓰러진 윤미라를 보면서 마음이 불편한 서연. 미라에게 얘기합니다. "미안해요.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다 망쳐버렸어요. 내 인생이 원래 그랬거든요. 잘해보려고 해도 항상 뒤틀려요.. 이제 경찰에 갈거에요. 내가 시작했으니 내가 끝내야죠."


  그런데 서연이 나간 뒤 한 남자가 윤미라에게 뭔가를 주사하고, 윤미라는 사망합니다. 


  서연은 윤미라의 죽음을 본 뒤 재훈에게 달려가 따집니다. 그러자 재훈이 말해요. "바꿀 수 있으니까. 이 시궁창을. 그 돈으로 전부 다 리셋할 수 있으니까. ... 욕심만 부린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기회는 그걸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차지하는 거에요.



  재훈은 서연에게 우리 그만 만나자하고 가버립니다. 한없이 울던 서연 앞에 보이는 스페어 뒷바퀴.


(+ 서연은 원래 경찰에 자백하려고 하다가 재훈의 변한 모습에 결국 다시 99억을 가져오기로 한 것 같았죠?)





# 서연을 학대하는 인표, 듣고 찾아온 태우, 냉동창고에서 버티는 서연


  태우에게 전화하는 서연. 돈가방이 있는 곳을 알려주면 대신 전해줄 물건이 있다 말해요. 그 때 뒤에서 들어오는 인표 (무섭ㅠㅠ) 무역과의 계약이 백지화되자 이성을 잃고 창고를 부수고 온 후였죠. 인표는 서연의 가방속 이혼서류를 보고 이성을 더 잃고, 안표가 아끼는 배를 던져부순 서연은 잡아채요.


  태우는 전화너머 소리를 듣고 인표의 집에 와서 망가진 배모형을 보고 일을 직감하고 인표를 잡고 서연 어딨는지 묻죠.

  서연은 냉동창고 안. 서연은 고택에서 거니는 꿈과 99억을 떠올리며 가까스로 일어나고, 떨어져있던 게로 자신의 팔에서 피를 냅니다.


  달려온 태우가 서연을 깨웁니다. 쓰러져가며 서연은 말합니다. "내가 훔쳤어요. 되찾을거야. 내 돈. 99억" 



+★ 서연이 팔에 피를 낸 이유?? : 피가 얼까봐 혈액흐르게 하려는거? ? 피가 안통해서? 라는 생각도 했는데요. 잘 생각해보니 추울 때 잠오잖아요. 그래서 의식이 흐릿해지니까 잠에 들면 죽게 되니, 스스로 깨려고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뾰족한 것을 잡은게 게였고. 그래서 게로 스스로 찌른것 같네요 !




# 돈가방 찾아낸 후, 태우에게 32번 키를 주는 서연


  창고로 함께 가는 태우와 서연. 돈 가방을 찾아냅니다


  다음 날. 서연은 그 날의 이야기를 합니다. 다른 사람(태현)은 바위 옆에 있었고, 태현의 발치에 32번키가 있었다고 거짓말하며 태우에게 내밉니다.

  태우는 돈만 챙겨 간 서연을 비난합니다. 서연은 흔들림없이 답합니다. "죽으려고 했어요. 하루하루 버틸수록 살아갈 이유가 줄어드는데.. 차라리 다 끝내버리자 체념했을 때 그 돈이 나타났어요. 살아남으라는 계시처럼. 그 쪽이 뭐라고 비난해도 난 그 날 밤 일 후회하지않아요." 태우는 뭐라하지 못해요.


  태우에게 차를 빌려달라하는 서연. 차 키를 선뜻 주는 태우.


  서연은 돌아가신 분 가족이었냐 묻곤 미안하다하고 가죠. 



(+ 태우는 무슨 마음이었을까요? 뇌물 일 이후 돈다발이라면 지긋지긋할까요? 아니면 동생 죽음의 진실에 대한 갈증이 더 커서 돈 따위는 의미없는 상태였던 걸까요? 혹은 서연에 대한 연민이나 동생의 마지막을 알려준 고마움이 더 컸던걸까요?? 아니면 자기 차 갖고 가면 어차피 서연이 걸릴 걸 알아서? 아마도 남편에게 냉동창고에 갇힌걸 봤을 때 모두 이해한게 맞겠죠? )

(+ 한가지 확실한건 서연과 재훈은 서로 의심하며 관계가 끝났지만, 서연은 32번 열쇠를, 반대로 태우는 차키를 내밀면서 신뢰가 앞으로 생길 것 같은.....)





# 할머니 집으로 가는 서연, '춘천' 실마리 발견하는 인표


  94억(?)을 싣고 떠나는 서연. 서연은 고택으로 갑니다. 갑자기 찾아온 서연을 보고 몰래 문을 열어보는 할머니. 서연에게 담요를 덮어줍니다. 


  고택 할머니 산책시켜준 서연도 보였죠. 이제 더 못 온다 말했는데 할머니는 "이 집구석도 다음 달 되면 빚쟁이한테 넘어간다"하고, 서연은 그게 마음에 걸렸고요. (+ 서연이 착해서 어느면에선 불안하고 어느면에선 다행스럽죠.)



  인표는 춘천에서 온 교통 위반 딱지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서연의 차를 뒤져요. 남춘천 톨게이트 영수증이 나옵니다. 그리고 다음표에 인표가 그 때의 진실을 캐는 듯 했죠. (인표의 추적이 너무 무섭죠ㅠㅠ)




+ 9-10회 예고편에 인표가 묻고 다니고. 인표가 재훈-희주를 찾아가고. 돈세탁하는 서연도 보이고. 태우가 맞는 모습도 보이죠.

+ 서연이 "지금 껏 밟히고 살았어요. 이제부턴 밟아야죠"하는데 뒤의 이야기가 엄청 궁금해졌죠ㅋㅋ


+ 할머니의 정체는 오늘 돈가방 발견하고 가져갈까봐 좀 무서웠는데 조력해주는 걸까요? 하긴 고택 빚갚아주면 조력해야겠죠ㅋㅋ 아님 돈을 본 할머니도 변하게될까요? 그런데 할머니가 그런 고택에 말하는걸 보아 옛날에 전성기가 좀 있던 할머니 같은데요. 그리고 자신도 자신이 말했던 '도둑년'이었을수도 있잖아요ㅋㅋㅋ 할머니가 조력해줄것같아요ㅋㅋ

+ 할머니 정체 공개됐는데 인물소개에 과거 '사채업자' 써있었어요 !


+ 갑자기 내사과에서 태우의 차에서 돈을 꺼내더니 체포했던 기억이 보였죠. 태우가 돈다발을 보니 그 기억이 난걸까요?


아무래도 강태현을 죽인 건 서민규가 유력해보였죠? 태우의 집을 뒤지러 온 대영테크 조직원들인데 태우는 김도한과 서민규가 처남매형이라는걸 알아왔다 말하죠. 강태현을 의심하는 서민규에게 "그럼 넌?"하며 딴 주머니 차려한거 아니냐 묻고요. 태우는 돈 이동 사실과 차량 경로-목적지 알 만 한 놈들 누구냐 묻는데요.


+ 재훈과 아내-장인의 식사자리. 재훈의 바뀐 태도에 당황스러운 희주가 보였죠. 

재훈은 "당신네 집구석이 그렇게 잘났어?" 땅장사해서 모은 돈으로 사학재단 세운걸 비꼽니다. "당신이 주워먹은게 바로 그거야. 우리 집구석에서 흘린 밥풀"하니 희주가 사준 옷을 벗어 주며 따졌죠.


깨어난 인표는 냉동창고의 피묻는 게를 씹어먹죠 (무서워 ㅠㅠ)피 묻은 게를 먹는건 소름이었죠. 나름 증거를 먹은거겟죠? 홍인표 진짜 악랄끝판왕일것같죠 ㅠㅠ


+ 짐을 싸는 장면에서 집에 있는 아이신발이 든 상자를 만지던 서연도 보였죠. 서연은 아이를 어떻게 잃은걸까요? 

+ 또 "이 결혼은 진작에 끝났어. 우리 아이가 떠났을 때 이미. 이제 더 이상 당신 원망 받아주기도 지쳤어. 난 떠날거에요."하는 서연의 대사도 있었죠. 인표가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닌것같죠


+ 인표 소름 돋는 대사도 있었죠. "당신이 갈 데가 어딨다고? 부모한테 버림받고 길잃은 새끼 고양이 보살펴준게 누군데"무슨 아내를 길고양이 키우듯 한건가 싶었죠.

+ 인표 역의 배우 정웅인의 감정연기는 그가 무섭고 나쁜 놈인 듯한데도 인표가 가진 감정도 보게 하는 것 같아요. 나쁜 놈임이 확실한데 이성잃는 장면에서 공포스러운데도, 그 안에서 잠깐씩 그에게 연민이 느껴지게 하는 눈빛이 살짝씩 보이는 듯 해요......(혼란ㅠㅠ) 인표를 이해할것같.......


+ 빠른속도로 거실장면 줌인해 들어오는 장면 긴장감있었죠. 인표가 냉동창고에서 얼음괴물마냥 깨어난 뒤, 서연이 여행가방을 거실로 갖고 나오던 장면.ㅋㅋ


+ 드라마를 보면서 항상 떠오르는 생각이 "나한테 99억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상상하게 되죠ㅋㅋㅋ 하지만 검은 돈이고 조직들 따라붙고 그런다면 . 사람이 눈 앞에서 죽는걸 놔둬야한다면.. 무서운데...


+ 촬영지 알파박스.


+ 수목 밤 10시 본방송하는 드라마 '99억의 여자' 줄거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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