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에프알

99억의여자 21,22회 줄거리뷰, 레온공개 임태경! 백승재(정성일) 정체는 애틋오빠-레온흉내, 장할머니 아들 영남, 99억=조여정부모 돈? 돈가방 획득 정웅인 본문

기타/tv

99억의여자 21,22회 줄거리뷰, 레온공개 임태경! 백승재(정성일) 정체는 애틋오빠-레온흉내, 장할머니 아들 영남, 99억=조여정부모 돈? 돈가방 획득 정웅인

ForReal 2020. 1. 9. 08:03
반응형



99억의 여자 21,22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서로의 민낯으로 마주본 서연과 희주 (조여정-오나라 분)


21-22회에서는, 레온이 나타나길 기다리는 창고에서 총소리와 피가 보였어요. 레온과의 만남이 다음 전개를 궁금하게 했고요.


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 유관모


KBS 99억의 여자


21-22회

줄거리 리뷰





# 서연, 희주에게 돈-누명 바꾸자는 약속도


  희주가 말합니다. "우리 우정은 딱 거기까지야. 내가 됐다고 허락한데 까지만" 그리고 서연은 약속해요. "돈이 어딨는지 그것만 알려줘. 그땐 니 남편이 저지른 일 나한테 덮어씌워도 돼."



장할머니 아들



# 레온의 피해자들 속, 안경실장-영남


  희주가 사기 피해를 당했던 과거가 나오는데요. 피해자들 속에 안경남자도, 장할머니 아들도 보이죠.

  안경남자는 사기 피해자 남편이었고요.

  또 희주는 가만히 한 남자와 마주보는데, 그 남자가 장할머니의 아들 영남이었고요. 영남은 3년 전에 태우를 따라갔다 죽은(?) 그 형사같았습니다. (+ 희주의 눈빛을 보면 영남과 희주 간에 뭔가 있던것같죠??)


+

  한편 할머니와 영남의 대화에서 영남은 윤회장을 배신하고 레온에게 사채 빌려준 엄마때문에 망했다하죠. 장할머니는 희주를 탓해왔는데, 아들의 이야기가 맞는걸까요?




# 서연과 99억 무슨 인연이길래?


  한편 서연과 99억 사이에 뭔가 다른 관계가 있는 듯 보이는 대사들도 있었습니다.


  장할머니는 더 크고 위험한 사고를 치러간다 인사하는 서연에게 말하죠.  "그 돈 뺐기지말어. 열 놈 백 놈이 암만 지랄얨병을 ?써도 그것은 애시당초 니꺼여"


  또 희주도 "하필 니가 그 돈을 훔쳤다는거 무슨 악연일까?"하고요.


+

  서연의 부모님도 3천억 피해자 중 한명이었을까요? 그렇다하기엔 3년밖에 안된일이라서, 가난했다는 서연부모가 당시에는 사기당할만한 돈이 없었을 것 같죠.

  그렇다면 장할머니가 갖고 있던 돈이나 희주가 갖고있던 돈이 혹시 서연 부모에게 과거에 빼앗은 돈일까요?


+

  또 위와 같은 가정으로 상상을 했을 때, 백승재와 레온의 마지막 대화를 보면 : "내 동생이 99억을 주웠어. 니 돈에 얽힌 죄인들 다 나처럼 죽으라는 의미 아닐까?" "운명은 내가 정해."하잖아요. 

  이 대화를 보면 '그 돈에 얽힌 죄인들'이 죽게 될까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서연부모의 돈을 사기쳐먹었던 사람들 다 죽게되는 이야기일까 상상도 되더라고요. 장할머니도 희주도 죽게되는걸까 상상도 되고요ㅋㅋㅋ




# 레온을 기다리는 김도학-태우-안경실장 vs 레온을 흉내내는 백승재 

# 게임 떠올리는 추격-총격장면?


  한편 레온은 김도학에게 장소를 정해주고 돈을 태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이 새나옵니다. 서민규-희주를 통해 서연이 알게되고, 백승재 통해 태우도 알게됩니다.


  죽을걸 알면서 서연-인표, 태우, 안경실장, 김도학 모두 각자 레온이 지정한 장소로 향하게 됩니다. 또 그 장소를 알려준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 보내며 큰 사건이 있을 것을 예고했죠.


  창고에서 김도학은 레온을 찾으며 가짜 돈을 태우는 척하고, 태우-안경실장-홍인표가 숨어서 레온이 나타나길 지켜봅니다.

  곧 레온인척 하며 얼굴 가린 백승재가 나타나서 김도학을 쏘고, 레온인줄 알고 따라가는 태우-안경실장이 나오죠. 안경실장은 먼저 당하고 쓰러집니다.


  결국 백승재는 태우에게 잡히고요. 자신이 레온 역할을 맡는것이라 말하죠. 그리고 레온이 돈에 원한있는 사람을 한번에 죽이려 모은거라는걸 털어놓습니다. 그리고 "서연이만은 살려야 돼. 그러니 돈가방갖고 서연이한테 가줘요." 부탁하고, 돈세탁하는 곳 명함도 주죠.


+

  널찍하지만 미로같은 창고에서 조용한 추격-총격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마치 게임에서 본 듯한 화면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인표는 쓰러진 안경실장이 떨어트린 총을 줍는데요. 아이템 획득 장면에서 확실히 떠오르는 게임이 두 개 정도 있어서 (배그라든지 서든이라든지ㅋㅋ)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백승재-레온


# 레온의 등장과 백승재의 죽음


  한편 백승재가 말했죠 "레온은 언제나 깜짝 놀랄만한 곳에 있으니까. 허밍을 하며" 그 말에 지금은 어디있을까 궁금했는데요. 레온은 난리난 그 창고에 이미 도착해있죠. (+ 레온의 얼굴이 그림자가 아니라 밝은 조명에서 공개됐죠. 배우 임태경)


  백승재는 레온에게 태우를 처리했다 거짓말하는데 레온은 말해요. "날파리 아직 한마리 남았잖아. 니 동생" 이후 레온-백승재 사이에 긴장감이 돌고요. 결국 총을 먼저 꺼낸건 레온이 백승재를 쏩니다.

  백승재는 태우가 발견하지만 결국 병원에서 죽게 되죠.


+

  애증의 백승재-서연 남매였지만 이번 회 애틋한 감정도 보여줬었죠. 어릴때부터 불행을 나눠가졌다고, 또 어디선가 살아있기만하면 다행이라 생각했다고도, "난 그 녀석한테 좋은 추억이 많아요. 남매잖아."도 있었죠.

  (사실 애틋한 둘의 장면들이 자꾸 나오니까 시청하면서 설마 알고보니 이복남매끼리 좋아하기라도 한건가 막장 상상도 했는데요ㅋㅋ 백승재가 죽기때문에 나오는 장면이었군요ㅠㅠ)

+

  백승재의 끝을 보니 그동안 의심한게 좀 미안해졌어요... 처음에 백승재가 죽든살든 돈을 찾던 모습은 레온의 부하(?)-킬러(?)로 말한것 같죠. 하지만 백승재는 불행을 나눠가진 여동생 서연에 대한 애틋함이 항상 있던 사람이겠죠?



서연-레온


# 레온-홍인표, 레온-서연의 만남에, 기대되는 다음 전개


  이번 회 엔딩으로 향하는 두 가지 장면은 예상 못한 전개에 크게 재밌었는데요.


1. 먼저 레온-홍인표의 만남.


  김도한이 서연을 쓰러트리고 돈가방이 든 차를 끌고 도주하다가 결국 피흘려 쓰러지죠. 그를 따라온 레온이 돈을 태우려할 때 홍인표가 주워 온 총을 쏘고요.


  그리고 홍인표와 레온이 각자의 위장전술하는 것도 재밌었어요 ㅋㅋ 홍인표는 돈만 옮기고 돈이 없어진 것처럼 가방을 타게 놔두죠. 또 레온도 자신의 반지를 불에 쓰러진 수하에게 끼우고 죽은 척 위장하고요.


  돈을 가진 뒤 홍인표의 운전하는 장면도 인상적이었죠.


2. 두번째는 레온-서연의 만남 장면.


  서연은 돈가방을 쫓아가다가 길에 쓰러져있는 레온을 보고 살려주죠. 레온은 이름을 묻고, 여자가 자신이 죽이려던 정서연인걸 알게됩니다.

 (+ 과연 레온이 앞으로도 서연을 죽이려고 할지 궁금해지던 상황이죠!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서연인데.... 그래도 살려주겠죠? 젖먹이도 죽인다고 했지만....?)


 + 레온은 병원에서 결국 자신의 비서와 도망쳤는데..... 어떻게될까요? 돈 가진 홍인표는 땅에 묻힐 위기일테고?



+ 예고에는 태우를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하는 희주도 보였고요. 


+ 한편 레온은 수하들에게 안경실장 배후를 알아내라 시킵니다. 곧 희주도 위험해질것같죠? 이번 회 오프닝때 홍인표에게 이재훈은 다음과같이 경고했는데 말이에요. "우리 와이프한테 불똥이라도 튀면 당신들 가만 안둬"ㅋㅋ 안경실장이 불똥 튀길...까요?



+  김도학이 차에 남긴 진짜 돈가방 앞에서 서연과 태우의 애절한 재회 장면도 있었습니다. 서연이 전기충격기로 태우를 구해줬죠. 태우는 다시는 마주치지말자하고 돈가방 갖고가라하는데 두 사람 사이에 눈빛만으로도 전해주는 분위기는 시청자가 반드시다시 만났으면 하고 바라게됐어요.


+  백승재의 죽음을 안 서연이 오빠의 시신에 묻죠. "그래서 훔친거야. 나도 빼앗는 인생을 살아보고싶어서. 이제 누구한테서 뭘 뺐어야 돼? 가르쳐줘." 돈이 불에 탔다는 걸 알고 목표를 잃어버린 서연의 심정이 보였는데요. 하지만 돈의 행방을 다시 알게되겠죠? 

 목적을 잃은 서연은 어떻게 살지도 궁금하고, 또 서연에게 새로운 모험을 제안하게 되는건 어떤 사건일지 다음이 벌써 궁금해요ㅋㅋ


레온(임태경 분)


+ 레온은 항상 허밍을 한다 했죠ㅋㅋㅋㅋ 나중에 레온이 허밍하고 있을 때 얼굴모르는 태우가 알아듣는걸까요ㅋㅋ

+ 레온 역에 배우 임태경. (뮤지컬활동 다수. 최근 '미스티' 출연) (털보 턱수염때문에 배우 임태경일줄 생각도 못했는데..)


+ 촬영장소 바실리체


+ 수목 밤 10시 KBS 본방송하는 드라마 '99억의 여자' 줄거리뷰 입니다.


블로그 상단 검색창을 이용하시면 더 많은 관련글이 나와요  !


+ 퍼블릭에프알 블로그에요 (http://publicfr.tistory.com)

골목 끄트머리지만 심심할 때 또 놀러오셔요~_~


+ 이미지 미리보기 없어도 to 퍼블릭에프알



#99억의여자21회22회줄거리 #99억의여자리뷰 #드라마리뷰 #조여정 #김강우 #이지훈 #정웅인 #오나라 #99억의여자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