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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4회 줄거리뷰, 검사장아빠-시모-박시연에 당한 윤지수 신의아이, 꿈 유지태 엔딩? 재현 변한이유-이보영과거 빅뱅? 김범수os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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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4회 줄거리뷰, 검사장아빠-시모-박시연에 당한 윤지수 신의아이, 꿈 유지태 엔딩? 재현 변한이유-이보영과거 빅뱅? 김범수ost

ForReal 2020. 5. 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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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4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하며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경찰이 막는 시위대안으로

뛰어든 지수(이보영 분)


4회에서는

지수를 힘들게 하는 과거들과

현재 모두 보였죠

검사장아빠-전시엄마

게다가 서경(박시연 분)까지!


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김태엽


tvN 화양연화


4회

줄거리 리뷰





# 과거 경찰서에서 지수와 아빠를 봤던 재현, "어느 누구도 너를 함부로하게 하지마"


  강제 해산 속의 지수를 보던 재현은 94년 5월을 떠올립니다. 시위하다가 잡혀가던 지수를 보고 달려갔던 재현. 하지만 지금은 아내와 장인 앞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죠.

  재현은 4,50대 주부들인 시위대 후폭풍이 있을거라 회장에게 맞서요.


  지수는 경찰서에서 과거를 떠올립니다.

  재현에게 다가가다가 시위대에 휩쓸려 경찰에 잡혀갔던 지수. 아버지가 "서울 중앙지검 검찰청. 검사장."이라 답했어요. 돌아가는 길 아버지에게 뺨을 맞았던 지수. 경찰서 밖에서 그를 본 재현. 


  이후 "아는게 없더라 지수에 대해서" 떠올리는 재현. 그리고 지수를 걱정하며 기다리는 재현이 보이죠. 창문을 열었다가 돌아가는 재현을 보고 달려나간 지수. 재현은 잠옷바람의 지수에게 모자도 외투도 신발도 내줬죠.


  재현은 다른 인간은 짓밟아서는 안된다는 신념때문에 인간을 도구로 삼거나 하찮게 여기는 전쟁 영화를 싫어한다고  말하며 지수에게 용기를 주죠. "인간은 모두 신의 아이들. ... 어느 누구도 너를 함부로하게 하지마. 심지어 가족이라도... 넌 귀하고 귀한 신의 아이니까" 말해주던 재현, 눈물 흘리는 지수. 


  현재. 신원 보증할 사람이 없는 지수는 나가지 못해요. 재현은 이유를 모르고 밖에서 걱정하다 돌아가죠.

  다음 날, 회사의 훈방조치로 경찰서에서 나온 지수. 두부 가져온 영우(이태성 분). 지수는 재현의 말이 계속 바뀌는걸 이상하다 여깁니다.



# 다른 선택을 할거란 재현, 차명계좌 수사받는 형성그룹


  "안하던거 하는 이유가 그 여자 맞지?"묻는 서경에게, 재현은 "옛날에 내가 옳다고 믿던 것들."을 떠올랐던 것뿐이라 합니다. "행복해지려고" 지금과는 다른 선택을 할거라 말하는 재현. 지금까진 행복하지않았냐며 화내는 서경. 


  회장은 차명계좌를 재현에게 옮겼다가 서경에게 옮긴다고 합니다. 차명계좌 수사중인 상황이라서 그런 것.




# 과거 떠올리는 속마음을 털어놓는 지수와 재현


  면접에 가는 지수. 대학중퇴한거 숨기고 청소-정리도 하기로 하죠. 


  지수가 복직 신청 안한걸 알게되고 찾아간 재현. 지수는 재현에게 말합니다. "가진 것 없고 볼품없는 날들이었지만, 아마 그래서였겠지만 마음은 가벼웠어요. ... 근데 선배 만나고나서 너무 무거워졌어요. 자꾸 뒤를 돌아보게되니까 발걸음도 늦어지고. 꽃처럼 예뻤던 시절로 남기고싶은데 변해버린 선배가 다 그 꽃들을 짓밟는거 같아서 화도 나고


  "그럼 떠나지 말았어야지. 이별이 어떻게 예쁠 수가 있니. 난 아직도 왜 그렇게 떠났는지 이해가 안돼. ... 나도 추억팔이같은거 안해. 넌 한번도 추억이었던적이 없었으니까. 심장에 매달린 돌덩이이고 목에 걸린 가시인데 그게 어떻게 추억이 돼." "그냥 추억에 넣어둬요. 좋았던 모습만 기억하면서. 나도 그럴테니까."




# 전남편-전시모에 당하는 지수, 그를 본 재현


  30분 후에 아빠가 도착한다는 문자에 초조해 땀흘리던 영민은 쓰러지죠. 학교에 왔다가 그를 보고 병원으로 가는 재현. 병원에 달려온 영민아빠. 영민아빠를 보고 속으로 욕하는 재현.


  영민아빠는 지수가 병원에 오자 이러면 양육권 가져가겠다 합니다. 병원에 달려와 지수의 뺨을 때리는 시모. 그를 본 재현. 재현은 말없이 지수 뒤를 밟습니다. 창가에 '잘자라 지수야' 말하는 재현.



(+ 재현은 지수에게 물리적 거리는 두고있었지만 계속 지수 심정을 따라다닌 것 같았죠)





# 파티 연주 중 지수에게 굴욕주려한 서경, 참지않는 지수


  준서는 영민을 데려간 일을 엄마에게 얘기합니다. 


  지수가 호텔라운지에서 가면쓰고 일한다는걸 알게된 서경. "분수를 좀 알게 해야겠다." 하고 지수를 집어 프라이빗파티 연주회를 부탁하는 서경


  연주하면서야 브랜드파티의 주인공이 서경인걸 알게된 지수는 당황합니다. 지수 앞에서 일부러 재현을 부르는 서경. 지수가 손님과 부딪쳐 드레스에 와인이 쏟아집니다. 

  그런 지수에게 서경은 말하죠."연주는 계속해주세요. 옷값은 그쪽 페이의 몇배가 될테니까 제가 댈게요. .. 가면은 벗었으면 좋겠는데"


  과거, 지수의 콩쿠르 날. 한참 기다리는 지수에게 집회끝나고 늦게 오는 재현. 지수는 가족들과 앞으로도 안볼거라서 안불렀다 합니다. 지수는 팔목의 멍을 보여주죠. 아빠에게 맞는거 안참는다는 모습과 현재의 지수가 겹치죠.


  "연주는 안할겁니다.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서. 돈으로 바른 이 천박한 파티에 내 고급진 연주가 아깝단 말이야. 옷값은 내가 낼거야."






# 힘들어하는 지수와 바다에 간 재현의 '그 때 못했던 대답'


  어두운 홀에서 울고있는 지수. 그를 보는 재현. 재현은 구두에 까진 지수의 말에 자신의 신발을 신겨줍니다. "


  왜 하필 내가 살아남았을까? .. 매일매일 앉을 틈이 없이 살아도 죗값이든 빚이든 아무것도 줄어들지 않아. 이제는 정말 쉬고싶어." 눈물 흘리며 말하는 지수. 


  과거, 바다에 간 지수와 재현의 일출 앞 키스 모습 후 현재의 지수와 재현도 일출 앞에 있죠. 


  "너가 사는게 우리한테 축복일지도 몰라. 그러니까 지수야. 다 해도 돼. 쉬어도 되고, 울어도 되고, 힘들면 이 악물고 버티지않아도 돼. 내가 니 옆에 있을거니까."위로하는 재현

  재현은 지수를 추억으로 넣지 못한 이유라며 말하죠. "그 때 내가 하지 못한 대답이 있어. 나한테 넌 꿈이었다. 잃어버렸던 꿈을 다시 마주하니까. 버려지지도 도망가지지도 않더라. 그게 꿈이니까"

  "꿈이니까. 금방 깰테니까."읊조리며 재현에게 입맞추는 지수. 



+ 황동규 '즐거운 편지' 시가 나오고 끝나죠. 눈이 퍼붓는 '겨울'에도 사랑이 계속된다는 내용이겠죠? 인생의 겨울에도 인생의 밤에도 차가운 눈이 퍼붓지만 그럼에도 사랑이 계속된다는 이야기겠죠?


+  서경은 재현 방에서 자물쇠로 잠겨있는 상자를 발견했죠. 앞으로 열리게 되겠죠? 조금 무섭고요ㅋㅋ


차명계좌 일을 누가 흘린지 궁금해하는 회장에게 재현은 황전무같다 하죠. 그런데 재현이 스스로 사실을 흘린 뒤 복수하려고 그런거 아닐까 상상이 들죠ㅋㅋ


+  형성회장(문성근 분)은 여자 생긴줄알고 재현에게 말하죠. "내 새끼 우는 꼴 나 못본다." 앞으로 회장도 지수를 괴롭힐 것 같은 무서운 상상이 스쳤던 대사였어요 ㅋㅋ


+  재현 변한 이유 궁금 : 회장 덕에 "더러운 건 다 하는 천하의 개자식"이 됐다는 재현. 재현이 재벌사위가 된 것이 형 아버지 돌아가신 영향이 있다 추측하는 영우였죠. 재현의 아버지 죽음에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해졌어요.


+ 지수를 짝사랑한 영우와, 재현을 짝사랑했을 것 같은 화진선배(?) 과거가 보였죠.

+ 동아리방에 간 지수는 사회부장 재현이 보급투쟁(아르바이트)한다는걸 알게되죠. 접선할 수 있어서 주차요원하고, 과외는 자본주의 앞잡이라 안한다 말해주는 재현의 친구. 그 떄 전설의 여전사 선배와 함께있는 재현. 

  재현이 피곤할까 걱정하다가 동아리방에서 자는 재현에게 부채질 해주다가 잠든 지수. 지수에게 선풍기 틀어주고 가는 영우. 눈 뜬 재현은 눈 앞의 지수를 발견하고 다가갑니다.


생일이 6월 29일이라 얘기하게 되는 지수가 보였는데요. 그 생일에 무슨 일이 생기는걸까요? 혹은 생겼던 걸까요? 지수와 재현의 뜨거웠던 여름이 보였는데 시집의 제목처럼 '그 여름의 끝'인 6월 29일이 되는걸까요? (아닌데 여름의 끝은 8월인데ㅋㅋㅋ)


#지수와 아버지


+ 지수와 아버지 갈등 지수가 원망받는 이유가 궁금해졌는데요. 치매 아버지가 맨날 하는 것은 "여기가 어디라고 와! 당장나가! 너만 아니어도 안죽었는데!" 지수에게 쥬스뿌리고 소리지르는 거였죠. "그게 왜 나 때문이에요!" 자신에게 그만 원망하라는 지수. 그리고 그 일이  지수가 겪은 '빅뱅이 무너졌던 일'이겠죠? 지수의 탓은 아니지만 엄마와 여동생이 죽은 일?


+ 또 "이게 학교야? 피아노나 뚱땅대면서"하고 지수를 무시했던 과거의 아버지가 보이죠. "숨도 쉬지마. 우리 지영이 서울대 갈 때까지." 서울대 못갔다고 딸 취급 안하고, 또 음대갔다고 무시하고, 가요 듣는다고 라디오 던졌던 일이 보였죠. 아버지는 그 시대의 가장 보수적인 그런 인물인 것 같았죠.


+  시위하자 최선희에게 전직이 있자 위장취업해서 물흐리는 미꾸라지 취급하는 경찰.  ㅂㄷㅂㄷ이었어요 ㅋㅋ


퍼블릭에프알 블로그에요 (http://publicfr.tistory.com)

골목 끄트머리지만 심심할 때 또 놀러오세요~_~


+ 화본역 예쁘죠ㅠㅠ


+ 일출키스 장면 ost : 김범수 - 어느날 : 가사 "아마도 우린 어쩔까 기억하겠지 다른 기억 속에 숨겨놓았던 약속을 들뜬 사랑에 취한 모든게 지나가고 시덥잖응 세월들로 볼품없어 시리겠지만 또 훌쩍 다가온 그대란 그리움에 그때로 되돌아간다면 말해줄텐데 어느 날 어느 시간에 닿는다면 한번 안아주며 전해줄텐데 너는 나 어느 시간이 지나가도 그댄 추억아닌 내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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