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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17회: 가짜합궁 소문에 달려든 김병인, 김정현 민란길 위기! 영평군 답답이예고? 동비뜻? 철종 가계와 병서의 의미? [줄거리뷰+회차정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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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17회: 가짜합궁 소문에 달려든 김병인, 김정현 민란길 위기! 영평군 답답이예고? 동비뜻? 철종 가계와 병서의 의미? [줄거리뷰+회차정보]

ForReal 2021. 2. 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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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17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회임한 중전(신혜선 분)

 

17회에서는,

중전의 회임에 대해

가짜소문이 만들어지고

소문을 이용해 이익을 챙기려는

대비-병인이 왕에게 위기를 줬죠.

 

극본 최아일

연출 윤성식 장양호

 

철인왕후

 

17회

줄거리 리뷰

 

임신은 아름다워

 

 

 

# 임신 알고 고통받던 중전, 급반전 이유는?

 

임신을 알고 '정체성 파괴'된 중전.

스트레스 상황이 계속됩니다.

 

상궁은 라면도 금지하며 태교 시키고,

회임을 안 왕대비, 조대비가 찾아와서

중전 앞에서 신경전하죠.

 

"이제 세상 모든 것들이 무서워질겁니다."

"아이를 잃는 건 어미탓이죠

왕손을 위해 몸을 사리세요."

(왕대비가 선왕 죽게한 과거 일로

조대비와 신경전하는 중)

 

 

+

중전은 생각못한 타이밍에

회임을 반기게 됩니다.

 

답답해하는 중전을 보고

마음을 풀어줄 방법 고민하다가

데리고 나가는 왕.

 

 왕의 말 듣다가 중전은

아이로 인해 '무소불위의 권력자'가

된다는 걸 깨닫고 기분좋아지죠ㅋ

 

 

 

# 조대비의 색 털어내고 떠나는 화진

 

화진은 조대비에게 시체 조작한걸 따집니다.

"다시는 날 조종하려 들지마세요"

 

하지만 조대비는 코웃음쳤죠.

"길들여진 새가 새장을 떠나면 며칠이나 견딜까."

'중전에 오를 기회'란 말에 화진이 흔들리며

화진이 다시 조대비쪽으로 돌아갈 듯 했죠.

하지만 화진은 반전을 보였습니다.

 

화진은 조대비에게 역으로 협박합니다.

"제가 이런 대비마마를 닮아가는 것이 무섭습니다.

자신이 살기 위해 아들을 판 어미라면

가문의 수장으로 여길까요?"

 

화진은

조대비가 선왕의 꿈을 꺾은 거 아니냐면서

자신은 왕을 지키겠다 선전포고하고,

중전에게는 이제 왕을 지키라며 활을 내밉니다.

 

화진은 중전에게 잘못 겨눴던

화살의 방향을 제대로 찾았죠.

 

그리고 왕에게 퇴출을 부탁하고,

결국 의빈은 궁을 떠납니다.

 

 

 

# 가짜합궁 소문 명분에,

왕을 민란으로 보내는 병인

 

조대비는 궁녀에게

주상-중전 가짜합궁 소문 내게하고.

왕대비에게 직접 소문을 전합니다.

"중전이 잉태한 생명은 김병인의 씨입니다."

 

가문의 명예가 추락한다는 명분으로

왕대비는 병인에게 시키죠.

"중전의 목을 가져와라"

 

결국 그를 막으려 병인은 말해요.

"당장 수렴재개를 이루어드리겠습니다."

(수렴청정=섭정 다시 하도록 만들겠다)

 

 

+

그리고 병인은 왕을 민란으로 가게 하죠.

 

"민란을 제압하고 오십쇼.

전하의 손으로 직접

동비들을 처단하고 오는 겁니다."

 

 

안송김문이 중전을 표적으로 잡았다면서

왕이 가면 왕의 여인에 대한 소문도,

동비와의 연관 소문도, 동비암호도

잠재울 수 있을 거라 협박하는 병인.

 

 

 

 

# 산 중 병인의 함정에 빠진 왕?

 

"내가 살려하면 모두가 죽습니다."

하며 떠나는 왕.

 

왕이 떠나며 다시 정치하게 되는 왕대비.

 

늦게 일어난 중전은

멀리서 왕이 떠나는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왕을 호위하는 자들은 병인의 부하들이었고.

왕은 산 중에 기다리던 병인과 서로 칼을 들죠.

 

 

 

 

 

+ 예고편에 절벽끝에 몰린 왕? 왕이 죽은줄 아는 궁?

 

 

+ 영평군 답답이?

화진이 떠나고 화가 나서

왕과의 대련에서 감정적인 영평군이 보이죠.

"더 괴로우셔야 합니다."

 

(오히려 영평군이 큰 일 낼듯 했죠)

 

 

예고편에서도

중전-병인이 짰다고 생각해서

중전을 죽이려는 영평군ㅋㅋㅋ보였죠. ㅂㄷㅂㄷ

 

영평군 답답이될까요?ㅋㅋㅋ

이번회에서도 중전이 적일거라고 말리는 영평군이었죠.

하지만 화진이 잘못된 화살 방향을 깨우친듯이

영평군도 어떤 시점에 깨닫게 될까요?

 

 

+ 병인 사랑좌절 쾅쾅

회임을 알고 분노한 병인. 불쌍ㅠ

병인에게 마침표가 찍혀버렸죠ㅠ

병인은 결국 김씨에게 돌아ㄱ....갔겠죠?

왕 죽이려고 한 모습 보면?

병인이 여기저기에서 내쳐진걸 알고

집에 와서 자라 하는 김좌근이었죠.

 

 

+ 합궁소문 무마하려다가 찌라시?

 

중전이 소문 무마시키는 장면들이

코믹하게 그려지죠.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남사스러운 자세를 하며

어쩔 수 없는 척하는데

사실 즐기는 왕-중전.ㅋㅋㅋ이 나왔고,

 

또 중전은 후궁들을 불러서

'간밤의 뜨거운 속사정'을 묘사하기도.

(이후 봉환은 철종색마 찌라시를 만든게

본인인걸 깨닫죠ㅋㅋ)

 


 

 

+ 동비 뜻?

관아를 습격하는 동비들 장면이 17회에 나왔죠.

 

동학농민운동 반란 관련자를 '동비'라고 불렀어요.

즉, 동비는 동학도를 믿는 사람들, 동학농민운동한 사람들.

동학도는 인권-평등사상을 믿었기때문에

동시에 신분제도를 부정하니 역모로 몰린 것.

 

+ 드라마에선 동비암호가 동몽선습 책에 쓰여있었죠.

그걸 병인이 중전 방에서 발견했고요.

이 동비의 우두머리 격이거나

동비의 배후세력이나, 스폰서(?)인 것이고.

병인이 그런 왕의 정체를 알고,

중전방에서 발견됐으니 중전도 위험해질까봐

왕과 선긋는걸까요?

이번 회에서 병인이 왕을 움직이기 위한 협박책으로

동비암호 얘기가 쓰인 것 같고.

 

 

+ 양천제 ? 양인-천민으로 나누는 신분제도.

"양천제 폐지를

자신의 아이가 할 수 있을지도"

라고 말하는 왕 장면있었죠.

실제역사엔 갑오개혁 때 법적으로 폐지됐죠.

갑오개혁=고종 대의 일.

실제 역사엔 철종이후 26대 왕은 고종입니다.

 

+ 실제 철종가계를 보면

철종은 사도세자의 증손자로

평민처럼 살다가 왕후의 부름에 왕위에 올랐는데

철종의 아들 또한 다음 왕이 되지 못했고.

(6개월 만에 사망...)

철종이 잠깐 불려가 이용당한 모습같이 느껴지죠--;

 

+ 그러나 드라마에 병서가 있었죠.

드라마에선 그만 둔 금위군(동비가 된)에게

병서를 전하는 영평군이 보였는데요.

결국 민란의 동비들이 훈련하도록 도운게

중전-철종-영평군이란 스토리가 되는거겠죠?

 

그렇다면,

정통 왕위도 아니었고 쫓겨난 신세의 철종이지만

사실 나라를 곧 뒤집는 동비에게 세력을 주며

다른 의미의 '계승'한거라 볼 수 있지않을까

하고 해석해볼 수 있죠ㅋㅋㅋ

 

결국 친아들에게 계승은 못하지만

드라마에서 자신이 바라온 대로

다음의 대세가 되는

백성에게 힘이 되어준 철종이 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 올인이 무엇이냐 묻는 왕.

깨지기 쉬운 계란을 한 곳에 넣는 것

이라 설명하는 봉환.

(이번 회에 민란에 떠난것이 왕의 '올인'이었을까요)

혹시 왕이 떠나면서

어떤 장치를 해두지않았을까요?

 

+ 태어나지않은 아이에게 글을 쓰는 중전.

현실 피터진다고 쓰죠ㅋㅋ

이후에 왕이 이 글을 봤는데

예고편엔 아이에게 남긴 왕의 글을

소용이 읽고 오열하는게 보였죠 ㅠㅠ

 

조대비가 일부러 독하게 만든 화진이었죠.

화진은 화살을 중전에게 줬죠.

왕이 위기의 일을 겪은 후,

앞으로 소용도 왕을 위해 독해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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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 밤 9시 본방송하는 드라마 '철인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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