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광자매 6회 줄거리뷰: 전과-협박 돌세비밀=허풍진? 기생충 나편승 식당괴롭힘 고구마시작! 뚝이 버린 오탱자? 아빠 외도 이보희-김경남 불안! [회차정보]

 

 

오케이 광자매 6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하며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

 

6회에서는,

본격 식당까지 찾아와서 괴롭히는

나편승 고구마가 시작됐죠.

하지만 광식(전혜빈) 편을 들어주는

예슬(김경남)이 있었고요.

 

한편 뭔가 비밀이 있는

돌세-허풍진 같기도 했어요!

 

 

오케이 광자매

 

6회

줄거리 리뷰

 

 

 

. 봉자-돌세의 관계 모르는 철수

 

처제건물 반지하에 살기로 한 철수.

자식한테 푸대접만 받은게 서러워서

범인 잡고 아빠 취급 받으려고 왔다하죠.

 

하지만 상간남 마누라 뒤 밟다가

실패하는 돌세-철수.

 

+

돌세랑 도배하는 철수.

전 부쳐주는 봉자.(이보희 분)

 

처제를 농락한 남자가

누군지 모르고 욕하는 철수.

 

채소 수확해서 봉자 집 앞에 놓는 돌세.

형부 볼까봐 숨는 봉자.

채소 발로 차고 버리는 봉자.

 

 

 

. 뚝이를 보고 마음을 먹는 탱자?

 

노름빚에 매정했던 형부를

아저씨라고 부르며 무시하는 탱자(김혜선 분).

큰 언니랑 아저씨랑 똑같다고 욕하죠.

 

+

오탱자 이모한테 돈 갚으라고 오는 세자매.

300, 120, 128000원. ㅋㅋ

 

뚝이를 보는 광자매들.

항렬 같다고 말 트는 뚝이.

 

+

뚝이 유치원 등록하는 오탱자.

탱자는 딸한테 학원 땡땡이치자는데

땡땡이 안치는 뚝이.

 

탱자는 한 마음을 먹는데...

(뚝이 버리고 도망갈것같죠?)

 

 

 

. 애 이야기에 고민하는 광남

 

광남 딩크 얘기에

친구 남편이 밖에서 애 낳아온 소리하는 탱자.

그러면 바로 이혼한다는 광남인데...

 

집에 들어오니 혼자인 광남.

만취해 퇴근한 남편.

남편의 폰을 보게되는데...

폰에서 나올 거 없다는 배변.

 

+

철째 딸 광남에게 찾아온 철수.

애 낳으라 노력하라고 한소리해서 싸웁니다.

고민하게 되는 광남.

 

+

광남과 또 마주치고 애아빠 얘기하는 신마리아.

두 사람이 만난걸 보고 화나는 배변.

 

"전 변호사님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복댕이만 주시면 모든 재산 다 드리겠습니다."

배변의 뺨 때리고 가는 신사장.

 

 

 

. 여전한 부자의 짝사랑

 

돌세는 허풍진 협박해 돈 받아 애기 옷 사서

배슬에게 찾아가지만

아빠 전과 조사한 처가에서

망신당했던 배슬은 아빠 선물 내팽겨치죠.

 

+

"짝사랑 좀 그만해요!"

아빠 걱정하는 둘째아들 예슬이지만,

배슬만 걱정하는 아빠.

 

아버지 바람 때문에 어머니 아팠다면서

분노하는 예슬.

 

예슬에게 오지말라고 버럭하는 돌세.

어렸을 때 형 쓰고 남은것만 받아왔다며

이 다음에 소중한 게 있으면

절대 포기 안한다는 예슬.

 

+

식당 닫아서 돌아오는 예슬에게

같이 먹자하는 봉자.

엄마밥상 모습이 떠올라 눈물나는 예슬.

위로하는 봉자.

 

+

엄마를 아프게 했던

아버지 마음의 그 사람이

건물주인걸 예슬이 알게된다면,

광식의 이모인걸 알게된다면

나중에 포기하게 될까요? 어떻게 될까요?

 

 

 

. 광식의 식당에 와서 괴롭히는 나편승 가족

 

새벽부터 일하러 나가는 예슬, 광식.

 

광식 식당에 결혼 사진 도배해놓은 나편승.

화나서 나편승 집 찾아가는 광식.

그랬더니

다시 대출받아서 집 사라 하는 편승집.

 

+

식당에 일한다며 찾아온 편승 모자.

내쫓는 광식에게

남자 꼬시려고 식당하냐

1년동안 바람피는거 용서해준다고

손님들 들으라고 큰 소리치는 편승 엄마.

 

밥 먹으며 듣다가 화나는 예슬.

 

+

전철에서 자리 양보 받을 때처럼

똑 부러지게 하라하는 예슬.

유책배우자라 뭐 못하는 광식.

 

+

취해서 식당 와서 집적 거리는 편승.

지나가다가 화나는 예슬.

 

"늙은 거 만나줬더니

수준 떨어지게 겨우 이런 놈이냐?"

편승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예슬과,

잘못해서 예슬을 때리는 광식.

 ㅋㅋㅋㅋㅋ

 

 

 

. 먹기 위해 남친대행 알바하는 허기진

 

배고픈 허기진.

밥 쏘라고 연락하는 광태.

고시원 주방에서 나는 갈비냄새에

또 결혼하자는 기진.

 

식충이로 소문난 101호 기진.

먹는 알바에 보내는 고시원 총무.

비혼주의 여자가 같이 먹은 인증샷 찍기 위해

남친대행 알바 시키는 것.

 

기진 얘기 듣고 또 짜장면 시키는 허풍진

(왜?? 짜장면을?

자신도 어려운 시절 음식 먹는것?)

 

+

입천장 홀랑 까진 허기진

말 다 알아듣는 광태ㅋㅋ(??) 

(자신도 해 본 적이 있는 것인지?

다 보고있던 것인지?)

 

 

 

 

+ 철수 유행어 : "이건 아니라고 봐"ㅋㅋ

 

+ 7회 예고편?

1. 생선집 가는 목격자.

2. 예슬을 견제하는 나편승. (나편승이 이어줄듯하죠ㅋㅋ)

3. 그 때 말한거 할게 하는 예슬

4. 사람 보는 눈 있다고하는 광태.

5. 비혼주의 알바여자에게 도망치는 허기진?

6. 배변과 신마리아를 잘못 본 봉자이모?ㅋㅋㅋㅋ

 

 

+ 이번 회에선 나편승집이 제일 '이건 아니라'고 보이죠ㅋㅋㅋ 너무한다너무해...

 

+ 이번 회 본 뒤 기생충 찾기를 해보면

사실 철수네 다들 봉자이모 건물에 기생중이고,

나편승도 광식한테 기생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광남도 남편에게 기생중(?)이고

돌세도 허풍진에게 기생(?)

 

 

+ 가방

돌세도 가방 못만지게 하는 철수.

"도둑이야"하는걸봐선 돈같은게 들어있는 것일까요?

열쇠공 불러 가방 볼까하는 광태.

철수가 죽으면 남겨두려한 유서같은거라도?

뭘까요?

 

+

"원룸에 별에 별사람 다 살어.

가족과 떨어져서 견디며 사는 사람들이지.

세상에 원룸이 꿈인 사람은 없잖아.

잠시 머물다 가는 역이지."

 

+ 봉자는 블루투스로 통화하는데

자신한테 말하는 줄 아는 돌세 ㅋㅋㅋㅋ

이 장면 웃겼죠ㅋㅋㅋ

 

+ 봉자 : "당신 만난게 내 인생 최고의 치욕이에요!"

 

+ 양반집 규수하고 약혼한 철수인데

애기(광남) 만들어 파혼시켰다는 오맹자.ㅋㅋㅋㅋ

(광남이 똑같이 당하는 것인가)

 

+철수아빠가 머슴아들 돌세를

억지로 학교에 보냈다고.

돌세가 울화통 터질 때마다 곁에 있던 철수.

 

+ 목격자 엄마가 생선집 다니는걸 보면...

범인은 오봉자?

 

 

+ 돌세 전과 뭘까요?

설마 사기협박?

허풍진에게 뭘로 협박하는 걸까요?

허풍진은 왜 돈 주는 걸까요?

허풍진의 과거 형님이 돌세?

허풍진 사회생활 처음 알려준 사람이 돌세?

 

설마 오맹자 진짜 상간남이 허풍진이고

허풍진이 오맹자 죽인거라도?

돌세는 그걸로 협박하는거라도??

 

+ 예슬은 군대가서 병 몰랐고, 전역 전에 엄마 돌아가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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