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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뜨는강 15회 줄거리뷰: 고원표 거사 시작! 온전한 평강의칼 온달, 양책 토벌대 but 비극예고? [회차정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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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뜨는강 15회 줄거리뷰: 고원표 거사 시작! 온전한 평강의칼 온달, 양책 토벌대 but 비극예고? [회차정보]

ForReal 2021. 4. 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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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15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

 

지난 회,

진비(왕빛나 분) 연서 현장을

잡아낸 평강(김소현 분)

 

15회에서는

밀회로 책 잡아

고원표-진비를 주저앉히는 평강이지만,

거사를 준비하는 고씨였죠.

한편 무슨 일이 있어도

온전한 가진 편이 되어주는 온달이 보였는데

그 이유로 비극이 생기는 예고도 공개됐고요.

 

극본 한지훈

연출 윤상호

 

KBS 달이 뜨는 강

 

15회

줄거리 리뷰

 

 

 

 

. 밀회 들킨 뒤 궁을 떠나는 진비, 소금권 넘기는 고원표.

 

거짓 연서로 속여서 밀회를 발각시킨 자리,

자신이 진비-고추가 관계의 목격자이니

궁을 떠나라 하는 평강.

 

+

약점 잡힌 후,

진비는 태왕에게 요양 다녀오겠다하죠

왕자는 못데려가게하는 평강.

 

이후 고원표는 소금전매권 넘기는 걸

찬성할 수 밖에 없고,

계루부의 병권은 고건에게 넘깁니다.

 

+

고원표에게 하대하는 평강 장면으로

관계 역전이 드러난 것 같죠

 

 

 

. 모용 구하려고, 평강에게 패를 들키는 고건

 

신라에 납치됐다가 돌아왔다는 해모용.

거짓말 하는걸 알아채는 고건.

 

+

해모용이 복사에 대해 알고 궁에 들인걸

눈치챈 평강은 모용에게 심문해요.

"니 정체를 이실직고 해라!"

 

그 때 고건이 나타나

"내가 시켰습니다."하며 위기를 피합니다.

 

충신인 척 하던 고건

패를 들키게 됐죠.

 

걱정하는 모용에게 말하는 고건

"머지않아 상부 고씨의 황궁이 될 것이니."

 

 

 

. 귀족관세 부과하는 평강,

누군가의 밀자인 태감?

 

".... 여기있는 이들에게 축도 나지않는 재물이나

백성들에겐 고혈을 짜는 인세입니다.

그 부담을 굳이 백성들에게 지워야합니까?"

 

귀족에게 관세를 부과해야한다며

장안성 축조위해

자신의 것부터 내놓겠다는 평강.

 

"고구려를 좀먹는 세력들.

차례대로 쳐낼 것입니다"

아버지에게 말하는 평강.

 

그런데 태감의 눈치를 살피는 태왕.

뇌물 받고 돌아가는 태감 모습을 본 평강.

평강은 온달과 함께 있는걸 잊죠.

 

고원표 잡으려고

태감을 두고보는 거였던 태왕.

 

 

 

. 거사를 꾸미는 고원표-고건

 

고원표가 병사 일으킬 것을

예상하고 있는 평강.

소노부에게 주시하게 합니다.

 

+

고추가에게 거사 계획을 받고

양책(황주성 성주)에게 찾아가는 고상철.

지방수령에게 매긴 세금 일로

인근 수령들도 역모에 참여하기로

고상철이 회유해냅니다.

 

"거사에 성공하면 왕좌에는 너를 앉힐 것이다."

아들에게 말하는 고원표.

3통일을 이룰것이라 맹세하는 고건.

 

 

+

두중서에게

모든 걸 지원할테니 태왕을 치라는 고건.

모용의 10일 독약까지 먹으며

역모의 앞잡이가 되어야하는 두중서.

 

살수들에게 잡히는 타라진.

가진에게 이용당하고 있다고

이간질하는 두중서.

 

 

 

. 토벌대로 나서는 온달

 

군사를 일으키는 양책.

소식을 듣고 토벌대를 이끌고 나서는 온달.

함께 가는 사풍개와 타라진.

 

 

 

 

. 온전히 가진 편이 되어주는 온달

 

평강은 자신의 사람들에게

싫은 소리를 해야하고,

온달은 평강의 마음을 알고 걱정했죠.

 

유모의 배신 일 이후,

마음이 살얼음판인 평강을 걱정하는 온달.

 

도성수비대 타라진이

계루부 사병들과 신경전을 하다 싸울뻔하는데

성에서는 다르게 행동해야한다고

타라진을 혼내는 가진.

온달은 애들한테 가진을 이해시키죠.

 

온전히 가진의 편이 되어줍니다.

 

온달은 혼자 고민하는 평강에게

좋은 소리를 못듣지만서도

힘든건 나한테 맡기라고,

하나씩 하라고 위로하기도 하고,

 

온달은 우리가 같은 편이라는 정표인

목각인형을 보여주면서 말해요.

"난 니 칼이 되려고 세상이 나왔으니까"

 

 

+ 예고편

근위대장 직위 받는 평강.

고원표를 처단하기 위해 고원표가 되는 평강.

온달의 뜻을 저버린 온달?

진비에게 왕좌 구하려면 자신편에 서라고 하는 평강.

 

+ 헐....예고편에 온달 다 잃은 얼굴 ㅠㅠ....

+ 16회 예고에 비극적인 분위기ㅠㅠ....

다음 이야기 걱정됐죠 (과몰입ㅋㅋ)

온달의 전쟁 트라우마일까요?_?

 

평강이 온달 이용하는 것 같은 모습으로

다음 회의 이야기가 될까요?

예고편은 그런 뉘앙스가 있었는데...

 

평강은 널 이용하는거라고 말하고

온달은 다 안다고,

자신이 기꺼이 칼이 되겠다고 했지만..ㅠㅠ

 

 

+

"너 설마 저 자리가 탐나는 거 아니지?

묻는 온달. 답 못하는 가진.이었죠.

온달이 돕겠죠?ㅠㅠ

 

+

평강이 대의를 위해 몰두하고,

온달은 내조하는 모습이 나왔죠.

물건 와장창과 함께...

 

 

 

+

황실에 절노부 수장 연청기가 도착했죠.

점점 평강세력이 커지는 중?

 

+

활쏘기로 왕자 건무의 기분을 풀어주는 온달.

태자에게 '매형'이란 소리를 듣게되고 좋아했죠.ㅋㅋ

서서히 태자와 온달이 친해지게 될까요?ㅋㅋ

 

+

집에서 온달 걱정하고 있는 모친과

고향에 가고싶은 월이도 보였죠.

월이와 모친은 설마 이사가는 것?

 

+ 사풍개의 자중한다는

어색한 궁말투 넘 웃겼죠ㅋㅋㅋ

 

+ 해모용이 의심스럽다고,

고건에게 보고하는 고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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