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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13회 줄거리뷰 정리 : 구령-수성 연쇄살인사건과 이재식? 칫솔의심-치밀 이승기 정체 안 이희준-박주현! [회차정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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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13회 줄거리뷰 정리 : 구령-수성 연쇄살인사건과 이재식? 칫솔의심-치밀 이승기 정체 안 이희준-박주현! [회차정보]

ForReal 2021. 4. 21.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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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13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FR🛫

 

지난 회

강덕수 범인 DNA에

무치가 혼란스러워 했는데요.

 

13회에서는

DNA의 주인이 누구였는지

그를 쫓아가는 여정에서

바름의 치밀한 설계가 드러나는데

그럼에도 엔딩에는 결국

모든 것이 들통나며 반전의 긴장이 고조됐죠.

 

 

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 성치욱

 

마우스

 

13회

줄거리 리뷰

 

 

 


 

 

 1

수성 연쇄 살인사건

 

과거. 비오는 밤.

한 군인이 성지은을 납치하더니

입에 사과와 양말을 넣는데..

 

하지만 성지은을 구해주곤

"꼭 낳아. 그 아이"하는 어떤 남자.

 

나오는 뉴스.

'수성 연쇄 살인사건 김씨에게

무기 징역이 선고됐습니다'

 

 

 

+

현재.

수성 연쇄 살인사건 파일을

보고있는 바름.

 

'10명 살인.

피해자에게서 스타킹, 사과조각.'

 

 

 


 

 

 2

흉기에서 나온 DNA 주인

이재식?

 

 

바름이 사실 증거품 칼 조작해 놓고

증거품이 하류에 있을거라

신상에게 찾게 했던 모습이 나옵니다.

 

고무치는 강덕수 살인흉기에서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놈의

DNA 나왔다고 해요.

그 놈은 의붓딸 강간범을 폭행했던 이재식.

 

강덕수와 이재식은 6개월전에

같은 교도소를 사용했다고.

 

이재식은 말못하는 할아버지에게

잘해주는 착한 재소자로 등장하죠.

 

알아보니

이재식 옷을 뺐어가서 입은 강덕수.

 

 

 


 

 

 

 3

교도소의 할아버지를 보고

아이템 낸 봉이

 

 

꿈을 찾기 위해

홍주가 제안한 

막내작가 일을 하게된 봉이.

 

+

교도소에 취재한 봉이인데

이재식 감방의 말 못하는 할아버지

봉이를 슬프게 바라보는데..

(지난 회에 봉이-다슬 닮았다고 나왔죠)

 

할아버지는 수성사건 때

경찰 가혹행위로

강제 자백 당했다는 김씨.

 

봉이는 셜록홍주에

수성사건을 아이템으로 제안합니다.

 

 


 

 

 

 

 4

구령-수성사건 연결시켜

방송하게 되고!

 

 

봉이는 자료를 보다가

수성 주변 '구령'의 미수 사건 파일에서도

사과 조각이 나온걸 알게 되고,

구령 미수사건의 생존자 성지은을

만나 인터뷰 따 가서

방송국에 칭찬받죠.

 

하지만 윗선에서 컷 당해요.

 

그렇지만

신상 아버지가 선거유세 중인데

예비며느리가 김씨 딸 밝혀지고,

바름은 기자에게 사실을 흘리며

 

김씨 일이 언론에 터져서

결국 김씨 사건 방송하게 됩니다.

 

 

 


 

 

 

 

 5

이재식 타겟예고였단걸

늦게 눈치채는 고무치!

 

 

셜록홍주 방송에서

김씨는 청각 장애인인데

구령 목격자는 범인과 대화했다

의혹을 말해요.

 

하지만 경찰은 수성사건 의혹을 부정합니다.

 

+

그런데

다슬은 김씨에게 가서

열번째 피해자 죽던 날,

밤에 나갔다 들어와서

비, 진흙, 풀 묻어있는 아빠를 봤다고 말합니다.

(??? 김씨는 10번째 사건만 범인??)

자살하려는 김씨.

 

+

한편

무치는 증거사진 보여주고

이재식은 강덕수의 바지가 자기 것 아니라해서

범인이 DNA를 심은걸 확신합니다.

 

또 무치는

다른 카드뮴 청바지 염색공장 내용

방송을 보다가 진술서를 떠올리고

이재식의 의붓딸을 찾아가니,

사실 강간범은 이재식이었다고

이제 진실을 말해요.

 

그 사이에 출소한 이재식.

 

이재식이 다음 타겟이란 것을

예고한 것을 이제 알아챈 무치.

 

 

 


 

 

 

 

 6

프레데터 바름을

직면하는 무치-봉이

 

 

바름은 이재식을 공격하는데..

 

그 때 갈대밭에 와서

바름을 보는 무치.

 

+

홍주의 영상 속에서

자전거 초소형 블랙박스를 발견한 무치.

 

하지만 그를 듣고

홍주가 블박을 먼저 훔쳐가고,

바름이 찍힌걸 발견하죠.

 

그런데 이후 블랙박스 영상 발견하고

홍주에게 제보하는 남자.

 

하지만 교통사고가 나고

누군가가 노트북을 가져가요.

(홍주겠죠?)

 

그런데

봉이는 응급실의

자전거 블랙박스 남자의 옷에서

USB를 발견하고

블박에서 바름을 보게됩니다.

 

 

 

 


 

 

 

 

 

+ 유나의 약속장면 BGM 좋았죠ㅠㅠ

고맙다고, 비밀지킨다 약속한 유나에게

벽돌을 쓰지 못했던 바름 장면.

대니얼리는

선한 본능이 억누르는 중이라 하고.

 

+ 고무치 추리왕 형사... 설마1% 천재?

 

 

+ 바름 정체 안 무치의 반응 궁금

살인범 죽이는거 찬성하고 이해한다던 무치인데.....

직접 목격하고도 바름을 지지할까요?

고민끝에 지지? 궁금해졌죠.

 

+ 봉이는 성지은의 말에 의문을 가지죠.

"만삭이었는데 왜 죽여달라고 그랬을까?"

봉이가 막내작가로 일하면서

성지은-성요한-바름의 진실을

캐게 되는걸까요?

 

+ 홍주의 꿈

봉이에게 언제부터 꿈이었냐 질문을 받는 홍주.

홍주는 과거를 떠올리죠.

한서준의 집에 함께 갇혔던 과거에,

진실을 말하는 PD가 되는게

꿈이었다 말하는 언니.(죽은 송양)

그 꿈을 대신 이루게 해주려고

PD가 되었던 홍주(=현수)

 

+ 바름의 설계 복선=오프닝

그러니까 수성 파일을 보고있던 오프닝

프레데터를 쫓고있던 바름이자

성요한이 엄마 복수를 위해??

성요한 엄마 일인줄은 몰랐을까요??

여하튼 오프닝부터 바름의 설계였던 거겠죠?

강덕수 흉기에 이재식 DNA를 심은 것부터

이재식을 잡으려던 설계였겠죠??

 

(봉이가 방송아이템 잡은것은 우연이겠죠?)

 

 

 

+ 수성의 청년 누굴까?

성요한은 송수호(성경사건 피해자)에게

왜 그렇게 잔인하게 복수했을까

궁금해하는 바름이었는데..

 

설마.... 성요한과 성지은을 살려준

그 남자가 송수호일까요?

자신을 살려준걸 원망하면서 복수??설마???

 

전혀 추측할 수 없죠ㅋㅋ

그 요상한 경찰도 의심스럽고ㅋㅋ

 

아니면

무치가 프레데터인게 나왔으니

성지은-아이를 나중에 자신이 직접 죽이려는

프레데터 무치가 살려준걸까요?ㅋㅋㅋ

 

+ 칫솔의 진실은?

아니, 칫솔 일은 오해겠죠?

바름이 프레데터를 찾으려던 중

파란색 칫솔 때문에

고무치가 프레데터인줄 알고있던데..

무치책상 아래 떨어진 칫솔이

다른 사람 칫솔일 가능성 있....을까요?

설마.... 보관실 팀장(안내상 분)이 사실 프레데터?

그럼 혹시 자기딸 범인... 아니겠죠ㅋㅋㅋ

 

+ 김씨와 열번째 피해자는

무슨 관계일까요?

김씨를 검사하니 정상이었으면

싸패는 아닌것같은데..

그냥 딸의 오해일까요?

 

+

증거보관실에서

증거물 성경책 에서

'눈에는 눈' 구절을 봤던 바름은

강덕수를 복수방식으로 죽였다고 했죠.

그것도 성요한의 본능이 깨어난 것의 부분인 것?

 

퍼블릭에프알블로그에요

http://publicFR.tistory.com

 몇 년에 걸쳐 골목 밖으로 쫓겨났지만

심심할 때 꼭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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