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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성균관대와 경기대 배구부 선수들이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 네트를 가운데 두고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광인 선수 날아서...가끔 배구 사진 멍하니 보면 공중에서 사는 사람같기도 하고요 여튼 전광인 선수 타점은....... 얄밉게 공을 사진 프레임 밖으로 넘겨줬네요 ㅜ_ㅜ울먹울먹 이건 내 탓이 아니라며 저 점프 탓이라며ㅋㅋ 돈 안들고 로그인안해도 되는 참 좋은 손가락 누르고 가세요ㅋㅋ
실제로 어떤 인간상인지는 제가 감히 알 수 없지만어쨋든 제 눈 굴리고 있던 경기장에서는비장한 얼굴로 파이팅주려고 계속 경기대! 외치는 모습부터일주일 내 졸라서 선물받은 건담 자랑하는 10살 아이마냥 해맑게 웃는 모습까지볼 수 있었던 경기대 송명근 선수입니다.그 중 잔망잔망스럽게 네트와의 심리전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오늘 드디어 포스팅합니다.Myeong Guen Song, a player of Kyung gi univ. volleyball team in Korea,is preparing for game on 2012 University Volleyball Match for selecting of representative of Kyung gi do.Particularly, It is so cute for ..
업로드 하는 지금은 더위때문에 찜통 속에 들어가 있는 찐빵이 된 듯한 상태입니다. 김을 뿜고 있습니다 푸쉬푸쉬. 그래서 배구장에서 찍은 사진을 쳐다보며 정리하는 지금, 에어컨때문에 덜덜 떨기도 가능한 배구장 관람석에 앉아 있고 싶은 마음이 더 합니다. 에어컨이고 뭐고 실제로 코트에서 선수들은 열 올라서 땀 흘리고 사진 속에서도 그렇지만요. 이 포스팅은 경기도 대표 선발전의 성균관대 첫 경기에서 전광인 선수 모습 담은 사진들입니다. 네. 포스팅을 하고 또 해도 전광인 선수 사진은 계속 나오네요. 코트에서 집중하는 모양새의 정적인 동작이 대부분인 듯 하지만, 공이 움직일 때 같이 하는 적극적? 저돌적인 동작도 순간순간 볼 수 있게 해주는 요 선수에 대해 느낀 점은 또 하나 있습니다. 얼굴에 비해 작은 듯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