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에프알

스타트업 16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하며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선주시 사업에 입찰한 청명컴퍼니, 하지만 뒤구린 기자가 인터뷰하러 왔죠. 마지막회에서는, 이루기 어려워 보이던 꿈을 결국 잡은 주인공들이 나왔고, 하나의 목적을 두고 대치하던 주인공들이 그 방향을 돌려세우는 엔딩이 나왔죠. 간지부부와 함께요. 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배현진 스타트업 최종화 줄거리 리뷰 스케일업 사업의 규모를 확대하는 것 # 해킹범 잡았던 청명컴, 도망가는 기자 달미는 중요한 얘기가 남았다며 가려는 기자를 잡았죠. 기자에게 해킹범 알아냈고, 사건 직전 원상수와 접촉한 것도 경찰과 수사 중이라 말합니다. (애너그램='아폴론아르테미스'에서 쌍둥이 신콤비 유저네임인 신아폴론, 신아르테미스를 떠올려 냈던 도산이었어요.)..

경이로운 소문 3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카운터가 되기로 하고 훈련 후에 악귀잡으러 함께간 소문(조병규 분) 3회에서는, 악귀 잡는 견습을 간 소문이 혼란 속에서 결국 뒤처리까지 해내는 모습이 나왔죠. 한편 일진들은 조용하지않았고요. 극본 여지나 연출 유선동 박봉섭 OCN 경이로운 소문 3회 줄거리 리뷰 # 견습하러 간 소문, 악귀와 1:1로 만나게되고 악귀를 잡으러 가는 카운터들 '견습'하러 함께 가는 소문. 컨트롤이 부족한 소문은 죽거나 사람을 죽이거나 둘 중 하나라고 주의받죠. (악귀 든 사람을 실수로 죽이면 카운터는 감방가고, 악귀가 죽인 영혼들까지 소멸되어 버리는거라고) + '정에' 맞고 쓰러진 소녀와 정으로 사람을 죽이고 있는 남자. 소녀가 위험할 때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