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김선호 (44)
퍼블릭에프알
한국시간 18일 오후 9시, 바레인, 리파, 이자시티 스포츠 홀에서 열린 2017 19세 미만 남자배구 세계선수권 대회, 첫 경기 칠레전에서 경북사대부고 박원길 감독이 이끄는 U19 한국 대표팀이 3:0(25-12, 25-21, 25-21)승리를 거뒀습니다. 이 경기 한국은 상대와 수비면에서는 큰 차이없는 기록이었는데요. 상대보다 범실이 5개 적었고, 공격에서 두배, 약 20득점 더 올렸습니다. 특히 임동혁, 김선호가 18, 16득점 올리면서 팀의 승리 견인했는데요. 두 선수 모두 60,8% 60%의 공성률로 상대의 수비 뚫어냈고. 특히 임동혁 선수가 4개의 블락킬로 상대 막기도 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1세트 범실을 내던 칠레는 2세트에 분위기 찾았지만 한국의 빠르고 조직적인 수비가 이를 막았다고 하고..
2017 천년의 빛 영광배 전국 남녀 중고 배구대회가 6월 23일 개막했습니다. 남고부는 총 20개 팀이 참가해 네 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치뤘습니다. 2017 준결승전에 오른 건 제천산업고, 남성고, 송림고, 순천제일고였습니다. 2016년 영광배는 남성고 우승, 인창고 준우승했었고요. 2015년에는 평촌 우승, 경사부고 준우승 했었어요 isportsTV에서 제천산업고와 남성고의 준결승 경기를 중계해줬는데요. 아래 중계 보면서 내용 노트해놓았어요. 제천은 김광태 감독, 배규선 코치. 남성은 김은철 감독, 이우상 코치가 지도한다고 하고요. 두 학교간의 최근 맞대결에서는 남성이 3-1로 태백산배에서 승리했었죠. 예선전에서 현일에게만 한 세트를 내줬지만 모두 셧아웃 승리한 남성고. 제천산업고의 예선은 인하사대..
2016 충남 전국체전 남자 고등부 배구 대회 중 모습 남았어요. 남성고 배구부 김선호 여민수 선수 담겼고요. 상대였던 벌교상고 선수들도 보여요. 당시 시합에서는 남성고가 3-1로 승리한 것으로 기억해요. 배구경기장고등학교 선수들이 당 해 마지막 대회 치루고 있었어요. 준비하는 남성고 배구부 학생선수들 보였어요.그 사이에 (현재 중부대 재학) 여민수 선수학생도 몸 푸는 모습 보였어요.남성고 레프트였...어요 그리고 공격수만한 신장으로 리베로 유니폼 입고 있던 남성고 배구부 선수도 보였었어요.남성고 김선호 선수.3학년으로 올라가면서는 지난 봄에 거의 남성고 주포 역할했었죠.공격-수비 두 면 모두 기대되고요. 여민수 선수는후배들에게 눈^^^^웃^^^^음^^^^^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듯이 남았어요.눈 없어지는..
2016 전국체전 남자고등부 시합도 천안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천안고등학교에서요.아래는 전국체전 첫 경기 갖던 두 팀, 전북대표 남성고와 전남대표 벌교상고의 모습이 미리간단보기로 담겨있습니다. 추후에 더 많은 사진들 정리해서 차근히 업로드예정이오니 나중에 찾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쓰면서요. 남성고와 벌교상고의 경기 결과는 3-1로 남성고가 승리했고요. 첫 두세트 큰 스코어차이로 승리한 남성고. 하지만 3세트를 벌교상고가 가져갔고요. 이후 더욱 화이팅하는 모습보였던 벌교상고이지만 마지막 4세트는 19:25로 남성고가 가져가면서 이 경기 승리했습니다. 남성고의 다음 상대는 충북대표 제천산업고고요. 그 시간, 그 체육관의 그림 함께 보실래요?^.^ 남성고 배구부 2016.jpg 남성고와 벌교상고 응원준비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