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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지난 10월 1일 비오는 날 오후, 카펫으로 아랫덮힘 꽉 차있던 한 청담의 홀에는 카메라앉을 의자들이 줄서가고 있었습니다. 또 홀앞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 것이 보였는데요, 대학배구연맹이 준비한 스카우팅 리포트들. 그리고 오늘의 행사가 잘 진행되길 기다리는 한 뒷짐도 홀에 먼저와 둘러보고 있었고요.스카우팅 리포트로 벌써 다 말한 것과 같지만 이 날의 그 '행사'는 2015-2016 KOVO 남자신인선수 드래프트 행사장에는 각 팀의 관계자들이 속속들이 도착하며 얼굴을 보였는데요.특히 그 중 이번해 처음 팀을 맡으며 감독으로 처음 선수를 선발하는 감독들이 있었는데요. 그 중 하나인 KB 강성형 감독도 시작전 정비를 하며 KB의 자리를 찾아갔습니다. 선수 지명에 앞서 지난해 성적 하위 세팀이 추첨을 하여 순위를..
9월 둘째주부터 시작된 2015 대학배구리그 플레이오프 4강전. 지난해에도, 15' 춘추계에서도 위력을 보여준 최천식감독의 인하대와 박종찬 감독의 홍익대가 그 4강 중 두자리를 차지했고요. 그 외에는 김상우 감독을 보내고 재정비하는 성균관대와, 빠질 수 없는 대학챔프지만 선수구성에 어려움을 겪으며 재도약중인 경기대가 두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인하/홍익/성균/경기대학교가 2015 대학리그의 4강을 치루게 되었습니다.아래에는 그 중 경기대 배구부의 리그 중 모습 담겨있는데요. 경기대 에이스 정동근 선수의 대표팀 차출이 만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경기대 선수들이 더욱 뭉치던 모습이 보이던 경기네요! 이 날 수훈인 4학년 주장 김영민 선수와, 3학년 안우재 정진연, 2학년 김정민 선수가 코트에서 뛰..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연습시간 땀수건과요 정바다 선수 경기 전 지시?_?있는 듯의 정동근 선수 이상렬 감독 경기대 이대원 선수 공 두개! 경기대 박기현 선수요 공 뚫어져라 박대웅 선수 왼쪽 공으로 올라가는 김영민 선수 디그 후 난감한 상황이요 김윤수 선수 서브 갔고요 왜죠?.jpg 정동근 정바다 선수 공격에 득점에 손이 짝 함성이 빠야 안우재 선수 경기대 김윤수 선수 블락에 흥겨운 모이기요 경기대 배구부 경기대 이상렬 감독 여기는 내 존 리시브 라인에 있는 박상훈 선수요 팔 고무고무 되는 줄 알았던 정바다 선수가 공 살리고요 안우재 선수의 득점 어깨! 저 멀리 경기대 분석관의 휴식시간은 바빠보였고요 경기대 정바다 선수 샷이 이제 곧 경기대 정진연 리베로 리시브..
2014 대학배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앞둔, 이번해 어려운 라인업으로 점점 좋은 결과 만든 경기대 배구부 담았습니다. 아래 경기, 박대웅, 안우재 선수의 활약으로 경기대 배구부는 분위기 살아나며 3:1 승리를 새기던 기억나고요. 몸 중앙 척추 피면 몸 길어지는 것처럼, 안보이고 접혔던 부분 쫙 펴 이제 자리잡아가고 보이게 되는 선수들로 팀 강해지지않았나 정리하면서요. 경기대 배구부의 마지막 경기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며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경기대 배구부 경기대 이상렬 감독, 박대웅 선수 이 코칭이 그날 경기 만들었을까요?_? 경기대 김영민 김윤수 선수는 경기대 정진연 선수 연~습 사뿐히 서브김영민 선수 공만지는 거 반가운ㅋ 경기대 7번?_? 박..
퍼블릭에프알티스토리닷컴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네트 아래 무거운 경기대 배구부 경기대 김윤수 선수 치아사이 날숨--;ㅋ 경기 시작하는 경계 너머요 경기대 배구부 이민욱 선수의 눈에 셈 있을 듯 준비요 짧은 머리와 눈 안에 다지고 온 속 김영민 선수요 득점한 박상훈 선수 주먹 발사?_? 온통 리시브 김영민 선수 저 위쪽 손가락 박상훈 선수 이민욱 선수 세트에 선수들 방향 결정할 듯 긴장 네트 부비고 온 공 살려내는 김정민 선수 --;한번 더 볼때마다 잘생겨지는게 신기한?_? 이민욱 선수 공중에 공굴린 정바다 선수 손 달려가 처리 박상훈 선수의 순간요 이건 이상하게 좀 찡한 김영민 선수요 ;;--... 득점하고와서 그 전 실수 사과 경기대 3번 이민욱 세터 싸인중 이건 어려운..
2014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리그 치루기 시작한 경기대 체육관에서 경기대 배구부 선수들 볼 수 있었는데요. 김영민, 박상훈, 김윤수 선수 등이 공격위해 뛰는 모습 볼 수 있었고요. 부상때문인지 정동근 선수는 가벼운 몸풀기 후 대기존에서 기다리는 모습이어서 정동근 선수의 완쾌 후 경기 출전을 더 기다리게 했고요. 다음에는 그 순간 이전에, 또 그 시간 이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해보며 모은 경기대 배구부 모습들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체육관 한켠에 경기장 내리보고 있는 역사들--; 경기대 체육관의 경기대 배구부 주장과 함께 손 모으는 경기대 배구부요 천천히 둥글둥글 몸푸는 김영민 선수부터 선수들 하나씩 코트에 들어왔고요 이대원?_?선수주임님 느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