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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전국체전 경기도대표 선발전 치루는 중의 용인대학교 축구부. 아래 2016 용인대 주장 김남성 선수가 보이고요. 수비, 큰선수, 20번 김준호 선수도 남았습니다. 근데 누가 우리 잘생긴 남성이 때렸니. ㅂㄷㅂㄷ 용인대 축구부 20번 김준호 선수. 이거슨 일부러 카메라에 배를 보여주는 작전인 것인가 --;그리고 김준호 선수의 시련은 계속되었어요 패널티 area 한참 안쪽? 수비의 발들이 오가다가 쓰러지던ㅠ 김준호 선수ㅠ 음 다행히 김준호 선수가 집에는 걸어서 돌아가는 모습이었던 것 같아요 아래는 #멍남성멍이 나있던 김남성 선수--;경기장에 도착한 용인대 축구부 선수들, 하나둘씩 걸어서 자리를 잡는데, 저 멀리서부터 이상한 주머니를 돌리며 눈에 띄게 발랄히 자리찾는ㅋㅋㅋㅋㅋ 눈에 멍이 든 한 남성 발견 인사성..
용인축구센터에서 경기도체전 남자대학 축구부 토너먼트 일정이 시작되었는데요. 용인대와 명지대가 전국체전 도대표 선발전인 도체전의 토너먼트가지 가장 끄트머리부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이 날의 경기는 1-1로 전반이 끝났고요. 후반 양 쪽 진영 고르게 오가며 양 팀의 슈팅 있었던 기억인데요. 하지만 후반전 무득한 두 팀은 결국 PS로 승패가리는 상황이 되었고요. 원사이드 PS라고 할 수 있던 결과의 승부차기였는데요. 명지대의 시도는 모두 막히고, 용인대의 시도는 모두 성공되며 토너먼트 가지끝 열매 따먹고?_? 한 계단 올라가게 된 팀은 용인대학교 축구부로 결정났습니다.경기 후반 선방하는 모습들도, 그리고 PS벽 든든하던 모습들도 보여준 용인대 축구부 1번 이현우 골키퍼 아래 남았고요. 또, 경기 끄트머리에 거..
2016 인천국제공항 U리그 4권역의 용인대 축구부는 3일 충북대운동장에서 전반기 리그 마지막 경기를 가졌습니다. 용인대는 전반 24분 공용훈의 득점으로 상대 골문 열어내고, 경기 종료까지 5개의 골을 추가하며 10라운드 경기를 6-1로 승리하며 돌아갔고요. 이로인해 현재까지 7승1무 2패 성적으로 4권역 1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9경기 치룬 권역2위 단국대가 승점2점 차이이기때문에 다음주 단국대의 경기결과로 4권역 상위권의 순위가 바뀌게 될지 궁금해지기도 하고요.7승을 올리던 마지막 경기후 가뿐하게 돌아가는 선수들의 모습이 전반기 어렵게 달려온 땀들도 씻어내는 것 같았다며 포스팅 Wash했다고 정리했고요. 아래 이장관 감독, 박준홍 코치가 지도하고 있는 용인대학교 축구부 학생들 경기 중 ..
용인대 축구부의 2016 인천국제공항 U리그 2라운드 경기 중의 모습 정리했어요용인대 축구부는 이장관 감독과 박준홍 코치가 맡고 있는데요.지난 왕중왕전에서 해설에게 이름 많이 불리던, 공다휘 김남성 선수등을 구장에 찾은 여러사람들도 알고있었고,또 이현일 선수의 골이 있지않을까 그러한 생각도 한 후 경기 봤고요.음 용인대 축구부는 빠른 플레이....?_? 스피드가 기억이나서.....제목정리저렇게.......여튼그 날의 경기는 http://publicfr.tistory.com/1389 여기에도 사진 조금 더 남았고요.아래 그 외 모습들 정리했습니다. 대학축구경기장, 경기 전 인터뷰중(?)인 것 같은 용인대 축구부 이장관 감독님음 비쥬얼 is 중국영화배우 그... 그.... 한 모습같았어요 테스트 촬영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