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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GS칼텍스 현대건설, 현대건설 GS칼텍스 간의 경기 열리는 10월 30일, 지난 여름 배구 결승에서 볼 수 있던 두 팀의 경기라 더욱 기대되는데요. 지난 여름 GS 칼텍스 서울 킥스 배구단 결승전의 선수들이 아래 조금 담겼습니다. 해맑은 얼굴로 공 뻥뻥 때려내던 GS 이소영 선수와 돌아온 이나연 세터의 모습 등이 보이네요. 새하얀얼굴에 해맑은 표정 묻어나 화이트맑음--;이라며 무리수로 정리하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두잇두잇츄우 할 듯 설명하는 GS칼텍스 김지수 선수로지난 코보컵 결승전의 GS 배구단 돌아보기 시작하는데요 아이 예뿌다 물론, 예뿐 선수는 김지수 선수뿐만이 아니라 지난 시즌, 돌아온 세터! 정지윤 선수가 코트에서 손싸인 주고받는 모습도!아름다웠..
전국체전에서 예상을 뒤엎던 경기들이 사건이라고 말해야할 것처럼 여러번 일어났고요. 이번 2013 전국체전 남자대학부의 (금1,은1,동메달 2개를 포함한) 4개의 메달 중 둘은 대학배구 중 2부 대학에 포함되어 있는 학교들이 가져갔습니다. 이런 일들로 2부 대학 경기들, 선수들 모두 호기심 더하며 볼 수 있었고요. 그 중 아래에 담긴 목포대 및 경남과기대 배구부 선수들 경기하는 모습 담을 수 있었습니다. 두 대학 모두 결과적으로는 메달 걸고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여러가지 변수 다시 생각해 보며 운명의 토너먼트였다며 지난 전국체전 남자대학부 경기들도 되새겨보고요. 여하튼 그 운명의 토너먼트에서 겨루던 목포대와 경남과기대 배구부 선수들 사진 아래에 담았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편집 및 상업적 이..
94회 전국체전이 열린 인천에서, 남자대학부 배구 경기 또한 진행되었고, 아래에 송림체육관에서 경기하던 목포대 배구부 선수들 모습 담겼습니다. 2부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하다고 느껴지던 공격들 그리고, 합성섬유같은 끈기로 경기 이어가던 모습에 목포대 배구부 새로운 눈으로 보던 경기고요. 또 손들 번쩍 올리던 특이한 세레머니 멸종시킬 듯 빈도 적어짐에도 마지막 더듬이로 남을 것 같은 정현우 선수 손을 찾아가며 그 날 경기되새겼는데요. 특히나 마지막 더듬이 역할을 했던 그 손은 목포대 배구부 선수들 달래고 어르고 칭찬하던 흥미로운 손이었구나 했고요. 이제 한국전력 배구단 켑코 빅스톰에 신인선수로 입단한 김진범 선수를 프로무대에서 볼 모습 기대된다고 쓰며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