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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내 뒤에 테리우스 9,10회 리뷰 줄거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애린(정인선 분)이 납치되고, 테리우스 본(소지섭 분)이 무기고로 들어가며 끝났죠. 9회 10회에서는 회사에서 잘리는 애린이 나오죠, 그리고 이번 회 제목은 '리쿠르트'였고요. 이 리쿠르트가 더 위험하게 만들까요? 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MBC 내뒤에 테리우스 리크루트 # 비밀의방 경보로 납치 했지만, 애린 살려두고 도망가는 진용태 애린을 창고로 납치한건 진용태. 진용태는 푸른수염의 "들어가지 말라는 방에 들어가 명을 재촉한 여자들"이야기를 합니다. 진용태의 폰으로 비밀의 방 경보가 왔어서 안 것. 진용태가 뭘 아는지 묻자, 가방에 대해 알아본 이야기 다 하는 애린.ㅋㅋ 애린이 모르는 눈치라 생각하는 진용태는 안도..
내 뒤에 테리우스 7회 8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고 남겨놓는 공책입니다. 지난 회, 1억짜리 가방에 아이들이 주스를 쏟고 끝났죠. 이번회는 과거 '폴란드'에서 있던 첩보작전으로 시작했습니다. 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MBC 내뒤에 테리우스 # 캔디(남규리)와의 폴란드 작전, 본을 쏜 사람은 누구? # 촬영지는 어디? 7회는 테리우스로 국정원 작전을 수행중이던 본의 폴란드 과거부터 나왔습니다. 지난 주 방송에서, 김본의 이력서에도 나왔었지만 북한 정보원 캔디에게 본이 정보를 전해받는거였죠. 캔디역에는 배우 남규리가 보였고요. 캔디-테리우스 테리우스와 캔디는 사람이 많은 폴란드의 버스 안에서 만나죠. 캔디는 마지막 USB를 본에게 몰래 전해주며 "남산에서 모히또 한잔"하자고 하지만, 캔디의 희망은 결국 킬러 ..
내 뒤에 테리우스 5,6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cctv속 준수아빠(양동근 분)의 이상행동을 발견한 이웃들이 나왔죠. 이번 회에서는 그를 보고 조사를 하는 테리우스(소지섭 분)가 뭔가를 알아내며 시작하죠. 그리고 사건은 계속 벌어집니다. 또 이번 회 제목 '킹스백'도 나오고요. 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MBC 내 뒤에 테리우스 작전명 킹스백 # 준수아빠=문성수 살해 목격자임 알게되는 본 본은 금새 사라져서 준수아빠 네비를 뒤집니다. 메타팰리스에 간 기록을 발견 해요. 그리고 블랙박스를 빼서 준수아빠가 주차장에서 문성수 살해현장을 본걸 알아채는 본. # 삭제된 cctv, 작가를 만나지않은 준수아빠가 의심스런 애린과 이웃들 이웃들은 타살됐는지 의심하며 자리를 비우..
내 뒤에 테리우스 3,4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첫 회에서 NIS에게 '테리우스' 김본(소지섭 분)이 쫓기면서 끝났죠. 하이브리드한 상황들과 연출적인 위트가 재밌게 느껴지는 두번째 회였어요. 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MBC 내 뒤에 테리우스 # NIS를 따돌리는 테리우스 NIS요원들에게 쫓기는 테리우스. 적색수배자라고 합니다. 테리우스는 청소부로 변장하고 요원들을 따돌려요. 하지만 cctv와 위성연결로 NIS는 테리우스가 탄 택시까지 쫓아요. 하지만 테리우스는 중간에 내려 사라집니다. # 킹캐슬 아줌마 정보국, 아줌마네트워크로 수상한 남자와 준수-준희 찾아내고 한편 애들이 없어졌다는 전화를 받는 애린. NIS와 반대되는 킹캐슬 아줌마 정보국(KIS)ㅋㅋㅋㅋ이 등장하는데요ㅋㅋㅋ..
내 뒤에 테리우스 첫방 1,2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배우 소지섭이 나오는 첩보물같은 티져 화면이 보이던데요. 마냥 스산하지는 않고 명랑한 구석이 있어보였죠? 첫 회에서는 같은 세계에서 다른 생각을 하고 사는 두 주인공 김본과 고애린 (소지섭-정인선 분)이 나왔죠. 그들은 비밀이 있는 듯한 J인터내셔널과 얽히게 되고요. 모두 위험에 빠진 듯 했죠? 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MBC 내 뒤에 테리우스 고애린의 집 # 과거와 총상이 있는 김본 - 두 아이 엄마 고애린, '앞 집 사는 사이' 여자의 목소리와 총소리가 들리는 꿈을 꾸다가 깨어나는 남자. 김본. 몸에는 총상이 있어요. 새벽에 일어난 남자는 창밖을 망원경으로 살피고, 문에 테이프를 붙이고 나가요. 한편 음식을..
수목드라마 파티가 열리네요. 추석 연휴가 끝나고 27일부터 새 수목드라마 두편이 동시에 시작하는데 모두 두 시간동안 연속 방송을 한다고 합니다. SBS의 드라마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그리고 MBC의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이 두 편입니다. SBS에서는 지난 주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종영했고, MBC에서는 드라마 '시간'이 막을 내렸죠. (+ KBS에서는 '오늘의 탐정' 방영중이고요, tvN은 '아는 와이프'를 지난 주 종영했습니다. tvN의 신작은 다음 주 첫방송해요.) 수목드라마를 보던 시청자들은 '10시 드라마로 뭘 봐야하나'하며 리모컨을 잡고 고민하게 될텐데요. 새로 방영하는 두 드라마 소개를 짚어봤습니다. # (고를 수 없다) 고수의 병원물 & 소지섭의 첩보물? 먼저 드라마 '흉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