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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태운, 봄밤 29,30회 줄거리뷰, 비열 기석(김준한) 진화? 한지민-정해인의 자격지심 갈등, 결말은 손승환 포기와 결혼?
봄밤 29,30화 줄거리 리뷰,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지호(정해인 분)의 술주정을 듣게된 정인(한지민 분)29-30회에서는, 그 말로인해 자신을 돌아보는 정인이 보였죠. 극본 김은연출 안판석 MBC 봄밤 29-30회줄거리 리뷰 MBC 봄밤 방송화면 # 불안한 지호 - 믿음 흔들린 정인 - 웃는 기석 "절대 변하지않을 자신있어요?" "지금 절 못믿는다는거에요?" "믿어도 되냐고 묻는거에요" "내가 변할거같아요?" 취한 지호가 일어나고 정인이 나갑니다. 정인은 원인을 묻다가 영재에게서 은우엄마 유미에 대해 듣게되지만 더 묻지않고 가요. 정인이 집 앞에 가니 취한 기석이 기다리고 있어요. "나 다시 만날 수 있겠어? 마음은 변하잖아. 한번 그랬는데 두번은 못그러겠어? 나 믿을 수 있어?..
기타/tv
2019. 7. 11.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