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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마더 13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수진(이보영 분)과 윤복(허율 분)이 설악에게서 도망쳤죠. 하지만 공개수사로 전환되었고, 남이섬가는 배를 탔지만 경찰이 그 두 뒤에 서있었죠.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혼자 배에 탄 남자아이와 위기를 넘기는 윤복, 수진 윤복이 "애들있는 집은 다 저거 타잖아요"해서 수진과 윤복은 남이섬으로 가는 버스를 탔던거였어요. 남이섬 줄을 선 수진의 뒤에, 한 아저씨가 무섭다는 아들에게 "너 혼자 배타고 들어와"하고 표를 주고 갔어요. 남자 아이는 혼자 배에 타있고요. 경찰이 "검문이 있겠습니다"하자 윤복이는 남자 아이 옆에 앉고, 수진은 외국인들과 무리인척해서 위기를 넘겨요. # '차영신'으로 기사쓰라는 편집장, 현진과 인터..
마더 12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지난 회 설악이 윤복이(허율 분)를 납치해서 영신을 협박했고, 수진(이보영 분)은 정애원으로 윤복이를 찾으러 가며 끝났죠. 수진이 윤복이를 안전하게 구해내길 바라면서 방송 기다렸어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수진과 진홍, 정애원에 따로 들어가기로 계획하고 정애원으로 가는 길, 진홍은 "계획이 있어야 돼요"말합니다. 수진은 자신이 올거라는 걸 설악이 알고있을거라고 합니다. 수진은 정애원 지하로 가는 출입구가 있다고 진홍에게 말해서, 지하로 들어와서 "상황이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면 그때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 정애원에 온 수진을 묶는 설악 "오늘 여기서 아무도 살아서 못나가" 수진은 차를 타고 홀로 정애원에 도착합..
마더 11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수진(이보영 분)과 윤복(허율 분)이 홍희(남기애 분)와 함께 바닷가로 도망쳤죠. 하지만 윤복을 따라온 설악이 결국 기회를 노려 윤복을 납치해가며 끝났고요. 이 위기 수진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윤복을 놓치는 수진, 차사고 납치된 윤복. 늦게야 우산만 남아있는 걸 보고 달려가는 트럭을 쫓아가는 수진. 하지만 수진이 쫓는 트럭은 설악이 탄 차가 아니었어요. 운전하는 중 앞에서 튀어나온 자전거에 놀라 수진의 차는 논두렁에 빠져요. 수진은 차에서 뒤늦게 깨어나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차에서 꺼내줘요. 아저씨가 신고하자고 하자 "했어요 벌써"하고 말리는 수진. # 설악, 혜나엄마에게 수진과 영신 협..
마더 10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윤복이(허율 분)가 영신(이혜영 분)이 수진(이보영 분)을 파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밤에 가출했죠. 그리고 예고편에서 설악(손석구 분)이 윤복이에게 거의 다가가는 모습이 보였고요. 수진이 윤복을 다시 찾아낼 수 있을까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편지를 남기고 사라진 윤복이, 난리난 가족, 영신 자책 편의점에서 카페라떼를 사서 지하철 플랫폼으로 가는 윤복. '윤복이는 예쁜 옷도 많고 가족들과 같이 밥을 먹잖아요. 내가 다시 혜나가 되어도 속에는 윤복이가 그대로 들어있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엄마가 나를 다시 만났을 때 윤복아하고 부를 수 있게요. 나는 곧 엄마처럼 어른이 되겠죠. 엄마를 꼭 다시 만나러 올게요. 보고..
마더 9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혜나윤복(허율 분)이 유치원 갔다가 오는 길, 혜나엄마가 찾아오면서 끝났었죠. 또 설악과 경찰이 강수진(이보영 분)을 계속 쫓았고요. 예고편에 난리났던 것 같은데. 긴장하면서 기다렸어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이발소로 도망가는 윤복, 따라 뛰는 혜나 엄마 고속도로 휴게소의 설악은 "혜나 찾았어" 문자를 확인해요. 윤복이는 "엄마..."하더니 도망가요. 혜나 엄마가 윤복이를 쫓아 뛰고, 혜나는 이발소로 들어갑니다. 혜나엄마도 "어딨어. 내딸 혜나...?"하고 찾으러 이발소에 들어가요. 수진과 홍희가 있어요. 윤복이는 사물함에 숨고, 홍희가 사물함 문을 잠가요. "내 딸 훔쳐간거 너지?"하는 혜나 엄마의 말을 듣는 홍희..
마더 5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아팠던 윤복이(허율 분)를 이발소에 맡기고 갔던 수진(이보영 분)이 나왔죠. 한편 혜나 엄마가 경찰서에 잡혀가자, 설악이 혜나를 잡으러 출발하는 모습도 보였고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헨젤과 그레텔 과자집일까? 이발소 아줌마의 집 이발소 윗방에서 따뜻하게 자는 수진과 윤복. "여기 있잖아요. 과자집 발견한 이야기. 그거같아요. (헨젤과 그레텔) 과자집 나올때 소리지를뻔했잖아요 너무 기뻐서." "너 그 뒤에 어떻게 되는 줄 알아? 걔네 죽을 뻔하잖아. 그 집이 마녀집이라서. 근데 죽지는 않아." 두 사람이 배고프다 이야기하고 있는데 누가 문을 두드려요. 나가보니 이발소 아줌마에요. 내일 어디가는데 새를 좀 맡아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