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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In this posting, I got a player of China national volleyball team. There is no.7 on chest on his uniform. Yes, he is Zhong Wei Jun, the Best Scorer and the Best Server of 17th Asian Senior men's Volleyball Championships. In the competitons in Dubai, he shows lots of block & spike moments (gaining or not) and shouting for his team that somewhat more quiet than any other teams. In addition to his ..
17번째 아시아 남자 배구 선수권 (17th Asian Senior men's Volleyball Championships)에서 은메달 건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 시상식 때 모습입니다. 결승전이 마무리되자마자 아라빅ㅋ 자원봉사자들이 곳곳에서 정신없이 달려나와 북적북적하더니~ 코트 주변이 싹 정리되더니~ 금방 빰빠빰하면서 시상식 시작되었는데요. 그리하여 결승 경기 여운도 안가시고 감정 밀려쳐져 시상식 보게되어 결과적으로 테이킹이나 결과물이나 말이 안되게 되었다는 변명 쓰고 싶고요.^^; 반면에 아라비아 반도까지 비행기에 실려와 이런저런 경기 만든 한국팀 이야기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왔고, 그 끝맺음에 마치 상자뚜껑 엣지 세워 딱맞게 접어 넣은 듯 메달걸고 가는 모습으로 정리가 되었던 것이 대회 중간 의문들 ..
17번째 아시아 남자 배구 선수권 대회(Asian Senior men's Vollleyball Competition) 뒷줄에서 단단히 버텨주던 곽부곽부, 성만 나란히 부르면 나름 리듬감 생기는^^;, 곽승석 그리고 부용찬 선수의 경기 중 몇 모습들 모았습니다. 곽승석 선수는 경기장에서 시합 전후로 부상때문인지 케어받는 모습이 눈에 많이 띄었었음에 불구하고 대회 내내 고른 수준의 활약보여주는 게 신기했던 기억이 있고요. 부용찬 선수는 여전히 빠른 발로 멋진장면 만들어준 순간순간들과 집중하는 모습 멋있었습니다. 다음에 두바이에서 대표팀으로 경기치룬 곽+부 두 선수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본 블로그 내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내려가기 전 클릭클릭해주세요^^ 곽승석, 부용찬 선수요 가볍게..
한국대표팀 경기 보고 있으면 공 거치는 어디에선가 반짝반짝 빛나는 새하얀 팔이 쑥 튀어나왔다 사라지는 모습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는 누가 그 선수에게만 조명 뿌리고 지나간 듯 --; 자체 특수효과 내뿜는 한국팀 세터 선수 사진 모아 담았습니다. 성인 남자대표팀 주전세터로 열심히 뛰어 오고있는 한선수 선수인데요. 검색창에 치면 요정이라는 별명 볼 수 있었는데. 정말 렌즈만 들이대고 기계처럼 생각없이 찍어도 누가 내 렌즈 조리개 몰래 열어놨나 싶을정도였던 한선수 선수여서, 검색 결과에 대공감할 수 있었고요. 그러므로 이것은 진짜 요정 아저씨다--;하면서 계속 놀랐는데요. 요정 아저씨의 아름다움--;은 전 세계적으로 통하는지 두바이에서 지켜보던 외국 소녀들도 2번 선수가 좋다고 재잘대더라고 한 마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치뤄진 아시아 남자 배구 선수권 (Asian Senior men's Volleyball Championships) 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은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마무리했는데요. 7번의 경기, 약 550점의 한국팀 득점에서 14% 득점을 만든 한 선수를 포스팅합니다. 아래에 포효하고, 또 하고, 쓰러질 듯 땀흘리면서 또 득점하고 다시 포효, 또 포효하던 한 선수가 보이는데요. 대표팀 16번 김정환 선수는 네트 오 른쪽에서 은메달위해 계단 힘차게 밟아서 팀 올려주던 역할한 것으로 기억하고요. 특히, 8강과 4강을 위해 겨루던 호주전, 중국전에서 Best Scorer 로 팀내 최다득점 보이며 조용히 강한 느낌 또 받게 해줬습니다. 아시아 남자 선수권뿐 아니라, 지난 9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