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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마더 14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수진(이보영 분)이 용기를 내서 밀항하러 달려갔지만 경찰이 기다리고 있었죠. 윤복(허율 분)과 헤어지며 울던 수진. 예고편에서 재판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잘될까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인터뷰하는 영신 "수진이는 가난하게 컸습니다." "수진이가 진짜 엄마에요" 현진이 영신의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유괴범이 수양딸이라고 인정하며 "우리 수진이가 어떤 아이인지 엄마로서 말하고 싶습니다."말해요. "수진이는 보육원에 묶여있던 그때 그대로. 외롭고 용감하게 가난하게 강하게 그렇게 컸습니다. 그런 수진이가 다른 아이에게 손을 내민거죠."설명해요. "여자가 엄마가 된다는 건 다른 작은 존재한테 자기를 다 내어줄때에요. 혜나 ..
마더 13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수진(이보영 분)과 윤복(허율 분)이 설악에게서 도망쳤죠. 하지만 공개수사로 전환되었고, 남이섬가는 배를 탔지만 경찰이 그 두 뒤에 서있었죠.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혼자 배에 탄 남자아이와 위기를 넘기는 윤복, 수진 윤복이 "애들있는 집은 다 저거 타잖아요"해서 수진과 윤복은 남이섬으로 가는 버스를 탔던거였어요. 남이섬 줄을 선 수진의 뒤에, 한 아저씨가 무섭다는 아들에게 "너 혼자 배타고 들어와"하고 표를 주고 갔어요. 남자 아이는 혼자 배에 타있고요. 경찰이 "검문이 있겠습니다"하자 윤복이는 남자 아이 옆에 앉고, 수진은 외국인들과 무리인척해서 위기를 넘겨요. # '차영신'으로 기사쓰라는 편집장, 현진과 인터..
마더 12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지난 회 설악이 윤복이(허율 분)를 납치해서 영신을 협박했고, 수진(이보영 분)은 정애원으로 윤복이를 찾으러 가며 끝났죠. 수진이 윤복이를 안전하게 구해내길 바라면서 방송 기다렸어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수진과 진홍, 정애원에 따로 들어가기로 계획하고 정애원으로 가는 길, 진홍은 "계획이 있어야 돼요"말합니다. 수진은 자신이 올거라는 걸 설악이 알고있을거라고 합니다. 수진은 정애원 지하로 가는 출입구가 있다고 진홍에게 말해서, 지하로 들어와서 "상황이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면 그때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 정애원에 온 수진을 묶는 설악 "오늘 여기서 아무도 살아서 못나가" 수진은 차를 타고 홀로 정애원에 도착합..
마더 11화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수진(이보영 분)과 윤복(허율 분)이 홍희(남기애 분)와 함께 바닷가로 도망쳤죠. 하지만 윤복을 따라온 설악이 결국 기회를 노려 윤복을 납치해가며 끝났고요. 이 위기 수진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윤복을 놓치는 수진, 차사고 납치된 윤복. 늦게야 우산만 남아있는 걸 보고 달려가는 트럭을 쫓아가는 수진. 하지만 수진이 쫓는 트럭은 설악이 탄 차가 아니었어요. 운전하는 중 앞에서 튀어나온 자전거에 놀라 수진의 차는 논두렁에 빠져요. 수진은 차에서 뒤늦게 깨어나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차에서 꺼내줘요. 아저씨가 신고하자고 하자 "했어요 벌써"하고 말리는 수진. # 설악, 혜나엄마에게 수진과 영신 협..
마더 9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혜나윤복(허율 분)이 유치원 갔다가 오는 길, 혜나엄마가 찾아오면서 끝났었죠. 또 설악과 경찰이 강수진(이보영 분)을 계속 쫓았고요. 예고편에 난리났던 것 같은데. 긴장하면서 기다렸어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이발소로 도망가는 윤복, 따라 뛰는 혜나 엄마 고속도로 휴게소의 설악은 "혜나 찾았어" 문자를 확인해요. 윤복이는 "엄마..."하더니 도망가요. 혜나 엄마가 윤복이를 쫓아 뛰고, 혜나는 이발소로 들어갑니다. 혜나엄마도 "어딨어. 내딸 혜나...?"하고 찾으러 이발소에 들어가요. 수진과 홍희가 있어요. 윤복이는 사물함에 숨고, 홍희가 사물함 문을 잠가요. "내 딸 훔쳐간거 너지?"하는 혜나 엄마의 말을 듣는 홍희..
마더 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이발소 손가락 할머니가 자신을 버린 친모임을 알게된 수진(이보영 분)은 집에서 나갔죠. 그리고 진홍(이재윤 분)에게 재워달라 말했고요. 한편 설악은 강수진에 대한 단서를 찾았죠. 설악 생각만 하면 무서워하면서 시청했어요. 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tvN 마더 # 진홍에게 친모 만난 일을 털어놓는 수진 진홍은 집에서 수진을 치료해줍니다. 마취제없이 꿰매줘요. "저는 걱정마세요 가방이라고 생각하세요. 가죽가방."하면 수진은 붕대를 입에 물고 참아요. 그 모습을 윤복이가 멀리서 봅니다. 윤복이는 아팠을때 진홍에게 진짜 이름과 엄마 이름을 말했던 걸 기억하고 있어요. 수진이 인기척을 듣고 오자 윤복은 "집에 가고싶어요. 우리 집이요. 이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