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재균 (6)
퍼블릭에프알
오늘의 탐정 13,14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다일(최다니엘 분)이 선우혜(이지아 분)를 칼로 찌르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다일이 어떻게 물건을 만질 수 있는지 나왔죠. 그리고 선우혜가 살아서 길거리를 걸으며 살인이 일어났고요. 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강수연 KBS 오늘의 탐정 # 심박이 멈춘 선우혜, 병원에서 빠져나가는 다일-여울 심장을 찌르는 다일. 선우혜의 몸에서 피가 퍼지고 심박이 멈춥니다. 찔렀던 칼을 챙겨 나가는 여울과 다일. 다일은 여울의 손을 잡고 가요. 다일은 등산화에 대해 물어요. 이랑이의 선물이란 말에 다일은 말해요. "이랑인 아마 니가 반대방향으로 살아가길 바랬을지도 몰라." (다일은 여울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인생을 생각해서 자신이 칼을 뺐은 ..
오늘의 탐정 11,12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다섯 명이 모여 요양병원으로 갔지만 선우혜와 다른 환자가 있었죠. 이번 회에서는 간호사 전덕중(전배수 분)가 왜 그러는지 알려줬는데 흥미진진했죠. 또 선우혜를 찾는다면 그 뒤는 어떻게 할지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들도 재밌었고요. 그런데다가 엔딩에도 궁금증 또 줬습니다. 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강수연 KBS 오늘의 탐정 # "정여울만 날 죽일 수 있어" 목소리 듣는 여울 병실에 다섯을 뒤따라온 간호사도 "아니 왜 이 환자가...?"하고 당황해요. 여울은 병원에서 뭔가 느끼고 보청기를 끼는데, "그 애들이 쫓아오면 날 죽일거잖아. 난 죽는 것도 맘대로 못해. 이다일때문이 아냐 정여울때문이지. 귀신은 날 못죽여 정여울만..
오늘의 탐정 7회 8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여울(박은빈 분)이 빨간옷 여자(이지아 분)의 손목을 잡았죠. 이번 회에서는 빨간옷 선우혜가 그를 죽이려하며 시작합니다. 한편 귀신이 된 이다일(최다니엘 분)에 대해 알아보는 여러 사람들도 생기게 되고요. 특히 선우혜의 과거가 궁금하고 충격있었어요. 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강수연 KBS 오늘의 탐정 # 여울을 데려가 이랑의 환영으로 말하는 빨간옷 "그 손 놔!" 다일이 소리치는 순간, 여울은 빨간여자의 손에 끌려 건물 안으로 들어가요. "당신 정체가 뭐야" "난 아무짓도 안했어. 이랑이가 죽은건 너때문이야" 말하곤 빨간여자가 사라지고 눈 앞에 동생 이랑이가 나타나요. 이랑이 말해요. "교통사고 나던 날 원래 집에 내가 남을..
오늘의 탐정 3,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이 유치원생 실종 의뢰를 받았죠. 생매장 당했다가 나오면서 끝났고요. 이번 회에서는 다일과 여울(박은빈 분)의 과거가 나왔습니다. 여울에게는 한달전에 죽은 여동생이 있었죠. 그리고 엔딩에..! 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강수연KBS 오늘의 탐정 # 유치원에 간 형사, 목매단 여자와 죽은 개가 남아있고 아이들은 도망치다가 동네 아줌마와 만나고, 경찰들은 유치원을 조사합니다. 유치원에는 목 매단 여자가 있어요. 지하실에는 개도 죽어있어요. 박정대 형사는 의심합니다. 유치원... # 사라진 이다일, 걱정하는 정여울 # 2년전 소장-다일의 만남 악몽을 꾼 정여울은 불길한 예감을 하고 달려갑니다. 정여울은 다솜유..
아르곤 2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면서 시청했어요! 노트에요!지난 첫방에서는 속보 싸움하다가 팩트 놓친 9시 뉴스와 그를 뒤집는 아르곤 팀의 이야기가 있었죠. 그 이후 또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감을 잡을 수 없었지만 시청하고 보니 1회 에피소드와 연관된 거였어요! 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연출 이윤정tvN 아르곤 # 프롤로그 : 전기 물 끊겨도 밤새 글 쓰는 이연화 이연화는 글 쓰고 있는데 전기가 나가요. 쓰던게 날아갑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물도 끊겨요. # 백진, 이연화에 대한 생각 "(예쁘다) 동료 밀어낸 용병," 아침에 서우와 이야기하는 김백진. 학교에 가서 사과하라는 말에도 반항하는 서우는 소파에서 자고있는 신철한테도 버릇없이 굴고 아빠말 안들어요. 아침 먹으며 "딸하고 아버지가 진짜..
3사 수목드라마를 포스팅하며 정말 열심히 보다보니, 작품들에서 낯선 얼굴이지만 눈이가고, 또 스타성 꽁꽁 쥐고있는 듯 보이기도 하는 어린? 매력적인, 남자조연배우들이 있습니다. 그 기준은 2016년 8월입니다. 이때 수목드라마는 SBS 원티드 / MBC 더블유 두개의 세계 / KBS 함부로 애틋하게 이 세 작품이 방영했죠! 그냥 제목만 보고, 이 세 드라마에서 '곧 대세'가 될 것 같은 세 명의 남자조연들을 꼽으라면 사실 안짚어도 다들 누군지 아실 것 같은데요. 아래 세 배우겠죠?_? 원티드에서 형제를 모두 잃고 유괴범이 된 나수현 역을 연기했던 배우 이재균더블유 두개의 세계의 강철 오른팔 서도윤 역을 연기하는 배우 이태환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대학생 누나 설레게 하는 여주인공 노을(수지)의 동생, 노직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