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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제주 전국체전 결승 진출한 인하대 배구부의 지난 챔피언결정전 그 뒷 이야기 담았습니다. 황승빈 이중길 선수 등 보이고요. 코트의 진지한 모습 벗겨낸 따뜻한 표정들 남아 여전히, 여실하게 온도 데워지는 시간 남아있는 듯 기분 좋다 쓰면서요. 지난 트로피 앞에 뒀던 시간들 다음, 이번 해 마지막 메달 색 결정할 이 팀은 어떤 마무리할까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결승전이 끝난 코트얼굴에 손 올린 박광희 선수가 보였고요 이렇게 모인 인하대 배구부 사진 용 생글생글 조진구 선수가 그 중간에 보였고요 저 끝에 생글2 이중길 선수도요 그리고 방별 사진찍기(?)ㅋㅋㅋ 세터 둘 레프트 둘 방(?) 1,2,3학년 나란히 방 또, 시상식에 쌍트로피 들고 눈누누난나나 하던 선수가요..
전국의 1부 대학 배구부들이 겨뤘던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리그, 정규리그 중의 인천, 인하대학교 배구부 아래 담겼는데요. 그 중 중앙공격하는 박원빈 선수와 공격 득점 시원히 내던 나경복 선수 아래 보이네요. 공기마저 몇 점 없을 듯이 느껴지는 작은 인하대 체육관인데요. 하지만 이 작은 공간에 조명이 켜지면, 그 조명 거리만큼 반사색이 바뀌는 지붕의 트러스 골조들로 체육관은 화려해보였고요. 그럼에도 그 트러스안에 소리로 움직임으로, splendid 구조에 불구하고 그 구조의 시각적 존재감 이겨내는 인하대 배구부 담았다며 정리했고요. 그 이겨내는 힘인 소리와 모션이 사진에는 담기지 못했지만 담겼다며 말이 말을 먹는 느낌으로 제목 달면서요. 이제 단양에서 열리는 추계대학배구 시합의 인하대 배구부는 다시 이기는..
어렵게 시작하던 경기, 그리고 고개 기울게 만든 경기 초반. 결국 풀세트 듀스 상황에서 승리로 마무리지었던 기억 남긴 시간의 인하대 배구부 선수들 아래 담았습니다. 그리고 자꾸 뭔가 쏠쏠한 작은 활약들 내비추는 인하대 박광희 선수 모습 모았고요. 박광희 선수는 사진에서처럼 선배들의 사랑담긴 달리기 또 받을 수 있을까요?_?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소곤소곤 퍼런 무리인하대 배구부의 경기장에서요 인하대 차영석 선수의 득점 후 빠이팅주먹뛰기ㅋ 봤고요 정적인 이목구비의ㅋㅋ이중길 선수 이겨서 안도할 듯 어깨?_? 그리고 자꾸 인하대 한 영상에서의 얇은 목소리도 들려오고요ㅋㅋ 영차 발 풀어내는 강승윤? 선수ㅋ 인하대 김성민 선수는 주먹과 보자기 어필 조진구 선수는 멘탈 잡..
도시와 하늘 만나는 형태 그려주는 풍경처럼, 인하대 배구부 선수들이 선 코트라는 배경에도 선수들의 형태 전사되어, 인하대 배구부의 스카이라인 을 머릿속에도 그려볼 수 있었는데요. 아래에는 인하대 배구부의 높은 인간풍경들 구경할 수 있게해준 나경복, 천종범, 심민교 선수 등이 담겼습니다. 특히 나경복 천종범 선수의 당 경기 중 클러치순간에서의 활약모습에 그 스카이라인 더 선연하게 기억되었는데요. 연속 서브에이스로 경기 분위기 차분히 정리하던 나경복 선수와 남다른 고저로ㅋ 한번의 블로킹에 몇배의 위압감 느껴지지않을까 생각되기도 했던 천종범 선수의 순간들도 남았습니다. 박원빈, 심민교 선수도 담겼고요. 2014 대학배구 리그의 인하대 배구부 스카이라인은 더 장관이루며 빛나게될지 궁금하다고 마무리합니다. 본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