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정주형 (7)
퍼블릭에프알
16-17 시즌 전 외국인 선수까지 모두 출전하며 시즌을 먼저 실험하는 느낌의 대회가 있었죠. 2016 청주 코보컵 프로대회. 아래에는 그 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컵을 들었던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 모습 보입니다. 그리고 우승 예열시키는 모습들도요. 특히 팀에 화이팅 남다르게 불어넣어줬던 방신봉 안우재 선수 이 포스팅에 담았고요. 한전의 조각미남 한 분도 담겼어요ㅋㅋ 누구일까요?_? 2016 코보컵 경기장.청주실내체육관은 만석이었습니다. 완벽한 만석. 무서운 만석. 그리고 오만석님이 시구를 했었죠 (응?) 진짜에요. 진짜. 한국전력의 준결승전 공풍선 날아다니던 그 코트, 청주코보컵의 볼보이들이 소개되면서 경기 시작 전 긴장을 주기도 했어요.그나저나 볼보이들 잘생김...^^.....헤헤헿.ㅎ.ㅎ. 이게 아니..
14-15 한국전력 배구단의 경기 중이 손에 경기 운명이, 공의 운명이, 한전의 두 날개의 운명이 있었을 시즌의 이야기들이 담겼어요 당시 신인 정주형 선수가 서재덕 선수의 농담에 웃고있는?_? 모습으로 보이고요. 한전 김코치님 ㅋ_ㅋ 썩쏘ㅋㅋㅋ 깃발 안녕 현재 한전 후코치님 당시 신인 라광균 선수는 캬 아름다운 옆선 ㅋㅋㅋㅋ 그리고 긴장을 풀고있는 최석기 선수는ㅋㅋㅋㅋ잘생긴 얼굴 막쓰기 method중이었고요.음 같이얼굴몰아주기 하고 싶은 배구선수1.jpg아 하지만 다음 얼굴로 정화 속공 성공한 후의 최석기 선수 그리고 한전 왕겸디ㅋㅋㅋ 어쩜 거기에 서있는 오재성 선수 그리고 아래 선수와 시즌 내 문제풀이 중이던 한전 신영철 감독 음 머리 지끈지끈한 권준형 세터 하지만 이 날은 오재성 선수도 꾸중 들었어요..
2014 전국대학배구 추계 대회 치루는 조선대 배구부 아래 담겼습니다. 조선대 구민재, 정주형, 이준영 선수 등이 보이는데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4강 준결승 토너먼트에 오른 조선대 배구부의 경기 궁금해하면서 포스팅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조선대 오른쪽 공격의 구민재 선수 기합이 워이워이 오른쪽 쳐내기? 자 팀 잘 돌아가나 체크?_? 구민재 선수 그리고 스파이크에 날아가요 구민재 선수 그리고 잠시 심호흡 고르는 시간, 코트 위 자기 자리 찾아가고요 또 다시 스파이크, 조선대 10번 구민재 선수 쏘옥 블락을 이용하는 공격구민재 선수요 ㅋ 블락아 싸우자 시간 숨막힐 듯 아직 인 아웃 알 수 없는 공중 싸움때요ㅋ 그리고 다시 그 오른쪽에서 도약하는 팔놀..
2014 삼성화재배 전국 대학배구 리그에서 7위로 리그 마무리한 광주 한 대학 배구팀 보이는데요. 조선대 배구부 정주형, 구민재 박재왕 선수 등 담겼습니다. 2014리그의 10경기 중 4 승 6패, 6위 중부대와는 승점 3점 차로, 플레이오프 진출 컷트라인 그 아래에 학교 이름 뒀고요. 개인별 기록에는, 블로킹 부문에 조선대 손태훈 선수가 세트당 약 0.83개로 순위표 차지하고 있고, 디그부문에서도 조선대 서배영 선수가 1위인 성균관대 오재성 선수 다음, 2순위의 기록 남기고 있네요. 이 경기에서 서브, 블락 득점 쁘띠쁘띠 남길뿐 아니라, 리시브, 디그, 공격에서도 두루활약하던 조선대 이준영 선수도 볼 수 있었는데요. 다음 주 광주에서 열리는 2014 국제 남자 배구 대회에 선발된 조선대 이준영 선수의 ..
조선대 배구부의 대학배구 리그에서 보이던 날렵한 미남자 선수들^^; 조금 담았습니다. 원대만 이준영 정주형 선수 등 남았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조선대 배구부 연맹 프로필에서 찾아보려했지만ㅠㅠ알 수 없는 조선대의 발리볼티셔츠 선수요 조선대 2학년 박재왕 선수 네트 앞에서 봤고요 조선대 구민재?_? 손태훈 선수?_? 코트 위에서요 조선대 1학년 조철희 선수?_? 이렇게 싸인하면서요 그리고 조선대에 이선수가원대만 선수요 메렁하이파이브요원대만 선수요 조선대 9번 원대만 선수요 서브존 원대만 선수요 9번 선수 처리하는 공이요 체육관의 원대만 선수 공이요 조선대 원대만 선수어여쁜 눈코입--;이 누구랑 닮았는데 ㄴ.....누구지.. 이렇게 조선대 미남자 선수ㅋ와 공 ..
2012년 대구에서 열린 전국체전 배구 남자대학부 결승전에서 경기대가 승리한 후, 금메달을 걸던 모습을 담았습니다. 아직 결승전 경기 사진 정리 못했는데ㅠ 이렇게 금메달 걸던 모습 먼저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프로 배구에서 보이는 박진우, 조근호, 임진석 선수의 마지막 대학부 모습을 볼 수 있고요. 이 날 승리가 확정된 후 경기대 선수들은 코트로 모여서 어깨동무 원......--.... 강강술래....? 여하튼 신나는 표정으로 우승을 축하하는 모습이었는데 사진들은 신나는 기분이 가시지 않았을 듯 한 직후 모습들 입니다. 이 날 메달을 걸고 다니던 천진난만한 경기대 배구부 선수들의 모습, 또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마무리^0^금메달 목에 거는 경기대 주장 박진우 선수ㅋ차례차례 선수들 한명씩 ..
2012년 단양에서 열린 대학배구 추계 챔피언 결정전에서 크레용! Crayon(= Crazy on)ㅋ하게 만드는 경기대 배구부 선수 사진을 정리하고~ 작업하여 모아 올립니다. 스포츠에서의 수액ㅋ(고로쇠 수액 말고 swag)은 경기에 임하는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생각하고 그 자연스런 swag의 가치를 높게 보는 입장입니다. 그렇기에 스포츠 분야 이외의 것들 즉, 매체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설정되거나 만들어진 모습과 비교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운동 경기라는 것에는 자본 냄새 혹은 꾸며진 냄새가 거의 가셔진 real swag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 더욱 이 작업에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욱이 자신의 팀에 자부심을 갖고 경기에 열중하는 모습의 경기대 배구부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