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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수원 한국전력 배구단의 2015-2016 신인 드래프트 그림 담겼습니다. 경기대에서 활약하던 안우재 선수가 많이보이고요. 홍익대/중부대의 에이스 김재권/지원우 선수도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명지대에서 얼리드래프트로 나선 2학년 세터 황원선 선수도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님과 얼른 새 케미 완성해줬으면 좋겠다며 포스팅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 감독님들의 정보교환 앤 수다 그 선수 잘알아? 살살해줘 김감독 한국전력의 순서.홀에 인사 후, 지체없이 뒤로 도는 신영철 감독님.한국전력이 1라운드에 지명한 선수는 어둠속에서 나타나는 한국전력 1라운더,경기대 안우재 선수 신영철 감독님의 카리스마로 기선제압 악수 이제 붉은 유니폼 입는 안우재 선수 .....? 어..
7월 3일부터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개막합니다. 전세계 대학생들의 종합 스포츠 대회, 유니버시아드는 2년마다 개최되어 지난 2013년 러시아 카잔 유니버시아드가 열렸고, 그 다음으로 28회차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종목의 대회가 열리는 유니버시아드!,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배구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을 정리했고요! 선수선발 기준은 다음과 같은데요! 개최년도의 1월 1일 을 기준으로 17세 이상, 28세 이하의 대학/대학원생 또는 대회개최 바로 전년도 학위 수여자까지도 참가할수 있기때문에 지난 프로무대에서 보았던 선수들도 유니버시아드에서 그 기량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아래에 광주 유니버시아드 배구 일정 및 티켓 예매 링크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0^..
지난 대학배구리그, 6강 플레이오프 치루고 4강전에 선, 중부대 배구부 선수들의 모습 아래에 담겼습니다. 중부대의 훈남들^^! 세터 김동훈 선수와, 센터 김량우 선수도 많이 보이고요. 중부대 에이스 지원우 선수와 김기명 선수도 보이고, 한국전력 배구단 신인이 된 라광균 선수의 중부대 시절도 조금 남았네요! 곧 있을 전국체전을 준비하고 있을 중부대 배구부는 더 밝은 메달 노리고있지않을까하는 궁금함과 함께 포스팅 띄우고요. 아래 설명은 추후에 덧붙힐 예정입니다^0^~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중부대 김동훈 세터 삼성화재 신인, 중부대 이태호 선수 중부대 김기명 선수 센터, 중부대 김량우 선수 리베로 라광균 선수! 지원우 선수 퍼블릭에프알 티스토리닷컴 블로그입니다^0^..
2014 삼성화재배 대학배구리그 플레이오프, 수도권 대학이 아닌 충남 저쪽에서 훈련하던 그 학교 배구부선수들이 다시 수원경기장에 도착했는데요. 대학배구 중 2부리그에 속해있는 중부대 배구부, 하지만 훈련 강도와 팀 분위기 짐작해볼 수 있을 것 같던 남다른 경기 모습 보이는 2부 대학이었고요. 2부 대학 최초로 정규리그 5위로 플레이오프 6강전, 그리고 플레이오프 4강까지 진출하며 2부 수식어 이제 작아진 옷처럼, 완연히 버려내던 기억있습니다. 포스팅에는 중부대 배구부의 6강전 중, 구영신 김동훈 지원우 김량우 선수 등이 보이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상업적 이용 및 무단 편집을 금합니다. 플레이오프 6강 시작하던 중부대 배구부 당연히 이 게임전에도 중부대 코치의 속단강결?_?ㅋㅋ한 디그 웜업이 있..
중부대 배구부 라이트 맡고 있는 지원우 선수 모습 아래 담겼습니다. 중부대 시합이 있는 체육관에서 항상 들려오던 '중부대의 그 16번' 인 지원우 선수인데요. 힘과 탄력 보이는 도약으로, 한번에 관람자들 뇌리에 새겨지고, 그 외 서브와 블로킹 등 활약으로 기억나는 그 16번 이라며 정리했고요. 이제 충북 단양에서 열리는 2014 대학배구 추계대회의 중부대 배구부 우승 모습도 기억에 다시 그릴 수 있을지 궁금하다며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준비시작하는 중부대 배구부 몸 풀기는 몸접은 점프로 공중에서 몸바꾸기부터요 이제 손에 공 익히는 지원우 선수 공보는 눈이요 네트로 날아가는 중부대 지원우 선수요 김기명 지원우 선수 득점에 깡총히요 중부대 그 16번 ..
2014 삼성화재배 대학배구리그, 플레이오프 4강전 진출한 중부대 배구부 모습 아래 담았습니다. 영생고 출신의 191cm 라이트, 3학년 지원우 선수가 팀 공격 도맡는 동시에, 구영신 김량우 선수의 블락 활약도 함께하며 경기 푸는 모습 기억에 남는데요. 2부리그, 어쩌면 열악한 환경에서 팀 더 단단히 꾸려나가고 있을 듯한 중부대 배구부는 2013리그 홈경기 5연승 기록, 그리고 2014 정규리그 2부대학의 첫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이야기 써 놓았는데요. 이어지는 리그의 마무리는 어떻게 만들지, 또 다시 한 걸음 움직일지, 그 결과 궁금해하면서 정리합니다. 중부대 송낙훈 감독, 김대현 코치도 보이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자리를 찾아서 겁나 무서운 연습공이요중..
2013년 94회 전국체전 남자대학부 배구 경기가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렸고, 예선 중 중부대 배구부가 충남대표로 시합하던 모습을 담았습니다. 중부대 배구부 가운데, 허리에 팔 스윙까지 회전이 커 토크 크게 만들어서인지 눈에 띄던 지원우 선수 모습이 조금 더 남았고요. 아래에 중부대 배구부 모습이 조금 담겨있습니다. 퍼블릭에프알티스토리닷컴 PUBLICFR.tistory.com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신승준, 지원우 선수 공격 성공하고 양손 짝 '-' 중부대 배구부 이태호 선수도 기 살리는 기합 보이고요ㅋ 범실에는 잠시 아기자세로 힐링'-'?지원우 선수요 중부대 배구부 신나는 시간이요ㅋ 지원우 선수 손에 걸린 공은 어디로 갔을까요ㅋ 중부대 배구부 1번 선수요 송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