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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불야성 2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합니다. 첫방에서는 갤러리 대표 서이경(이요원 분)이 집안의 복수(?)를 위해 1년동안 회사를 급성장시켰고, 우연히 만나서 이세진(유이 분)을 마음에 들어하고 일을 주기도 했죠.권력, 야망의 드라마라서 관심외였는데 첫방보니 너무 재밌어보이던 불야성. 과연 2화는 어떻게 될까요? 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MBC 불야성 2회는 호텔로 들어가는 세진의 모습에서 시작해요. # 납치된 세진 # 모임에 나타난 서이경호텔에는 중국말을 하는 두 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진은 약탄 물을 먹고 정신을 잃어요. 세진을 가방에 넣어가는 두 남자. 손회장은 이 소식을 듣고 서이경이 함정에 걸려들었다고 생각합니다.협회 모임에서 서이경의 갤러리S는 결격사유가 발생해서 협회자격박탈한다고 말합..
불야성이 첫방 줄거리와 대사를 정리합니다. 불야성이 첫회를 시작했습니다. MBC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야망을 이야기한다는 예고. 주인공은 세남녀. 이요원, 진구, 유이 세 배우였어요. 조명 임성철 미술 나이선 편집 방윤희 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MBC 불야성 # 어땠어, 내가 되어본 기분이?비가 오고있는데 한 여자가 도로에서 맨발로 차를 세워요. 어떤 여자가 운전하고 있는차. 운전하던 여자는 차에서 내려요. "안됬네. 그 옷 마음에 들어했잖아." "처음부터 다 알고있었죠? 다 알면서도 날 보낸거죠?" "어땠어? 내가 되본 기분이?"비를 맞던 여자는 차에 돌을 던집니다. 깨진 차유리. 운전하던 여자는 "감정도 돈이야 아껴써."하고 말해요. 시간은 일주일전으로 돌아갑니다.# 1년만에 회사 급성장시킨 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