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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2015 대학배구리그의 개막전, 충남대 배구부 경기 중의 모습 담겼습니다.... 충남대 김너래, 권영일, 김형태, 채상민 학생 등이 보이네요. 5월 6일 작업한 사진들을 정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1세트 먼저 이긴 충남대 배구부 리시브 기다리는 충남대 김형태 리베로 #충남대 김너래 학생 공을 밀고 공을 밀고 또 공을 밀고 계속 공을 밀던 충남대 김너래 학생. #충남대 채상민 학생 이창도 학생 #충남대 배구부 권영일 학생 공 쫓아 구석의 권영일 학생 그리고 또 구석의 그림홈런볼 앞 외야수 된 김형태 학생 벤치의 대화, 권영일 학생 집중하자고 외치던 충남대 배구부 풀세트 마지막 포인트의 공격 환호하는 권영일 금태용 학생 끝난 팔 고생한 얼굴로 경기 마..
지난 3월 개막한 2015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리그, 리그 개막전, 풀세트 진땀의 경기하던 충남대 배구부 선수들, 그 중간에는 15년 새내기 선수들이 요기죠기 고개를 내밀 듯이 활약하고 있었는데요. 코트에서 분위기 가져오던 깜짝 활약?_?의 충남대 새내기 손주상, 금태용 선수가 아래 담겼습니다. 두 선수 프로필이 모두 제천산업고 배구부 출신의 188cm! 그리고 공격하는 포지션 선수들이네요. 이 새내기 공격수들에게 토스올리던 팀 고참 세터, 충남대 주두환 선수는 새내기들의 득점에 궁디팡팡아니고 헤드쓰담하는 모습 등으로 격려했는데요. 이렇게 당근한 유니폼으로 당근 나누던 충남대 배구부 경기, 그 안에 비췄던 4학년 세터와 새내기 선수들의 호흡, 아래에서 보고가세용^0^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단양 추계대회 2부 대학 경기를 치루던, 충남대 배구부는 경기전 두개의 뭉치기로 시작했고, 이찬희 코치가 충남대를 지휘하며 경기를 이어갔다. 그 중 신희섭, 김한결, 권영일 선수가 이번 포스팅에 보인다. # 짝짝이를 좋아해 배구코트 위 어느 팀이든 대부분의 선수들은 득점한 뒤 서로 박수 시간을 갖는다. 단양 추계대회, 충남대의 센터 선수도 세레머니보다는 차분하게 박수로 돌아오는 모습이었다. 충남대 김한결 선수.길쭉하게 내민 팔로 짝 짝짜라작작블락을 성공한 뒤, 짝짝이하며 코트로 돌아오는 김한결 선수 '이야 잘했다야'하며 박수치려는 듯 손 먼저 올린다. 습관인가보다. 가끔 냉얼음 코트에선 박수손은 말을 잃기도했다--; 그래도 센터는 길쭉한 ..
지난 가을, 단양에서 열린 전국대학배구 대회에 충남대 배구부도 참석했습니다. 아래 강현수, 오대근, 김지훈 선수 등이 남았고요! 전국체전의 충남대 배구부의 선전 기대한다며 정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ok저축은행의 14-15 시즌,새로운 얼굴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번 시즌 신인, 강현수 선수는 팀에서 원포인트 서버 역할로 중계에 비추며그 짧은 시간, 검색창에 이 선수의 이름 치는 사람들 만들었다는데요ㅋ 충남대 배구부 4학년으로 졸업을 앞 둔, 강현수 선수가 추계 대학배구 경기를 치루고 있는 모습 남았습니다! (위) 서브하는 강현수 선수 그리고 충남대의 왼쪽 공격 모습 볼 수 있었고요 '엉아 뛰어!' 충남대 배구부. 그리고 달려간 손 강현수 선수ㅋ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