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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 2017 넵스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새 모습으로 돌아왔죠! 감독도, 유니폼도, 외국인 선수도, 세터까지 바뀐 모습으로 17-18 시즌 기대하게 했어요.아래 이번 겨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 어떨지 상상(?)해볼 수 있는 사진들 담겼어요! 시즌 전이라 중계 감독도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보던, 넵스컵 경기장에서의 모습들이에요ㅋㅋ 현대건설 최윤지 통역도 기도하고 있던, 현대건설 게임이 있던 날입니다. 경기장에 가니 보이던 이 선수, 새 유니폼을 입은 고유민 선수. 아이 예뿌당. 프로필은 178cm 95년생, 레프트로 되어있어요. 현대건설 변명진 선수.이날 서브 교체 들어가서 상대 괴롭힌 후 득점만들고 기분좋게 뛰는 중ㅋㅋ변명진 선수는 98년생, 181cm, 라이트 프로필이에요. 그..
2017 코보컵, 넵스컵 프로배구대회에서 많은 배구 구단들이 이번 시즌 모습을 처음으로 선보였죠. 아래도 유니폼 바꿔입고 온 현대건설 배구단 모습 보이는데요. 그 중에 아래 이다영 선수 담아요.또, 대표팀 선발로 인해 빈자리를 박혜미-정다은 선수가 메꾸고 있던 모습도 조금 있어요! 이번 시즌부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을 지휘하는 건 이도희 감독이죠.감독 데뷔전을 치루던 이도희 감독. 배구장에는ㅂ...비구니분도 경기 관람을 하러...! (신기) 현대건설에서 세터로 이다영 선수가 뛰고있었는데요.코보컵 책자에도 연맹에도 세터가 이다영선수밖에 없네요.?_? 현대건설 19번 달고 뛰는 중의 이다영 선수 눈에 띄던 건 리베로 선수였어요. 박혜미 선수가 주전 리베로로 경기치루는 중.김연견 선수가 세계선수권 대표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의 2016 코보컵 프로배구대회 치루는 모습 남았습니다. 준결승전에 진출했던 현대건설 배구단이죠. 아래 김주하 황연주 한유미 정미선 선수 들이 보이고요. 또 김연견 에밀리 선수도 한모습씩 담겼어요. 선수들이 세레머니할때는 세상 다 가진 환한 표정이었는데 좋지않은 경기결과로 돌아가는 모습에는 우울한 표정이어서 그 모습 보는 것이 무겁기도 했는데요, 그런 얼굴 반전되는 상황 적어지길 바란다며 응원하는 마음으로 정리했습니다. 주먹 꽉진, 응원풍선 꽉진 팬들의 염원가득한 관중석.그 앞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 보였는데요 먼저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인 에밀리 선수 보이네요. 92년생, 186cm 하와이대학 출신배구를 10살에 시작했다고 해요 # 그 날의 정미선, 현대건설 정미선 선수 ..
2016 코보컵 준결승전 치르던 현대건설 배구단 담겼습니다. 양효진 선수와 교체해서 들어가서 공 올리던 이다영 세터 모습이 보여요. 현대건설 팬들의 연두연두 형광 연두 응원앞에서 --; 앗 공격 실패하고 잠시 앉아있는 양효진 선수의 사진부터 나오네요 --;하지만 이 날도 양효진 선수의 남다른 타점은 계속 보였어요 공격성공한 양효진 선수 헤실헤실한 모습,그리고 같이 호흡 맞춘 세터에게 박수치러 가고 있죠 현대건설 이다영 세터와 양효진 선수가 점수 만든거였어요ㅋㅋ두 선수는 이렇게 세트 스코어를 만들고 기뻐했고요. 서브존의 이다영 선수도 남았습니다예뿌당........... '-' 그리고 블락 성공한 뒤의 이다영 선수도 남았어요ㅋㅋ힝~ '-'~하며 기뻐할 것 같은 표정의 현대건설 이다영 선수ㅋㅋ 하지만 경기 패..
2016 청주 코보컵 프로배구대회. 현대건설 배구단이 조별리그 예선에서 좋은 성적내면서 리그를 기대하게했습니다. 특히 수비 집중력이 관람하던 관중들의 탄성 자아내게 했습니다. 아래 2016 코보컵의 현대건설 배구단 모습이 조금 담겼고요. 양철호 감독과 양효진 이다영 황연주 김주하 선수 등이 보여요. # 양효진 선수. 양철호 감독의 지시를 주의깊게 듣는 중으로 보이는 현대건설 양효진 선수. 높은 공에 떠오른 현대건설 양효진 선수. 현대건설의 아쉬운 범실? 후이건ㅋㅋㅋ 찡그린 양효진 선수 귀여워서 서브존의 양효진 선수의 머리 꼬랑지 딸랑딸랑 소리날 것 같아요ㅋㅋ 이 날 황연주 선수의 무게있는 공격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일어나면서 세레머니하는 급한?ㅋㅋ 황연주 선수의 모습이 재밌게 남은 것 같아요 정미선 선수..
지난 여름배구, kovo컵대회의 준결승전 중 현대건설, 도로공사 배구단 선수들 아래 조금 담겼습니다. 경기 어렵게 풀던 선수들의 땀도, 얼굴들도 남았네요. 한 팀의 기분이 반걸음 좋아지면 시소처럼 상대는 가라앉는 그림들이라며 정리했고요. 황연주, 김미연, 한유미 선수 등이 보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지난 여름, 코트에서 폴짝 뛰는 이, 이, 이 팀은문정원 선수가 속해있는 도로공사 배구단! 코보컵 대회 준결승전을 치루는 도로공사 하이패스 선수들이 득점에 머리 모으고 있었고요. 자자, 차분히 연결하는 문정원 선수 그리고 서브존의 김미연 선수는 파워 *0*서브 *0*빵야 # 공 기다리는 시간의 현대건설 김주하 선수는살이 쏘옥 빠져서 여름 배구에 나타났고요또 사..
지난 13-14 리그의 현대건설 경기에서의 몇 모습 담았습니다. 양효진,바샤 선수 등이 보이는데요. 아래 리그 마무리하는 현대건설 선수들의 밝은 뭉침 그대로 이어져 여름 작은 컵대회에서도 시원한 일 만들지 궁금하다며 작은 글 마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현대건설 바샤 선수의 공 가고요 바샤 선수 바알금 흥국생명 용병 바실레바 선수의 공격도 기억이 나고요 *0* 차분히 살아난 공 기다리는 바샤 선수 현대건설 양효진 선수 김수지 배유나 선수 네트 싸움에서요 가시기 전 아래 하트 톡~ 퍼블릭에프알 에서 또 봐요 제 바 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