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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푸른 바다의 전설 13화 줄거리 대사를 정리합니다. 지난 회 인어 심청(전지현 분)과 준재(이민호 분)의 키스신으로 끝났죠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SBS 푸른 바다의 전설 # 준재의 꿈 # 심청, "무서운 꿈 개조아" 그 후, 방에 가서 잠못들던 심청은 아랫층에 자고있는 준재를 불러봐요. 준재는 꿈에서 인어를 찾으려고 하는 양씨를 보고 "안돼 세화야" 부르며 일어납니다. 심청이 괜찮냐고 물어봐요. 준재는 심청을 안아요. 이야기하던 두 사람, 준재는 "무서운 게 없었거든. 잃어버릴 게 없어서. 이제 무섭네. 잃어버릴까봐" 말합니다. 심청은 자면서 불렀던 "세화가 누구야? 누군데? 예뻐?"하며 질투해요. 준재는 "예뻐. 엄청." 장난섞인 대답해요. 심청은 누가예쁘냐고 물어봐요. 준재는 "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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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9.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