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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의 경기중 모습 담겼어요. 17-18시즌 초부터 11연승 몰아쳤었고, 현재 3라운드까지도 선두 달리고 있는 삼성 배구단인데요. 아래 경기 날에도 경기를 1시간 21분만에 끝내던 모습이었어요. 연승 중이던 그 중간의 날, 타이스, 박철우, 류윤식, 박상하, 부용찬, 황동일 선수 등 보여요 관중석의 큐브를 발견한 팡이ㅋㅋㅋ쭈그려서 큐브잔망하고 갔어요 경기 시작전에삼성배구단 특유의 그 세레머니(?),음 의식을이날도 했는데요. 전에보던 쩜프쩜프 이렇게 가볍지않았고요선수들이 체육관바닥을 부수려고 했어요ㅋㅋ쿵쾅쾅 이렇게 점프했어요."오늘 이기고야 만다"이런 투지 보여줬어요. 어떤 기선제압용?이기도했겠쬬?_? 준비하는 중의 삼성 박철우 선수도 보이죠. 현재 12월 중까지 퀵오픈 , 오픈 ..
현대캐피탈 배구단 문성민 선수와 2세 아가 담긴 포스팅이에요! 이번 시즌 초에 팀 조율 중인 소식이 들렸었던 현대배구단은 11월 2연승 이후, 12월 들어서 3연승하고 있죠. 그리고 12월의 현대의 세 경기 중 두 경기에서 팀 최다득점 만들며, 승리 이끌던 문성민 선수인데요. 아래 승리 위해 더 밝아지려하던 문성민 선수 모습 조금 보이고요또 그 아래 아빠 대신 팬서비스 해주....게 된(?) 아가 모습도 담겼어요. ^0^ 현대 문성민 선수 그냥 뛰는 건데 멋있네요ㅋㅋㅋ아마 마인드 컨트롤 중일 느낌이죠근데 멋있네요ㅋㅋㅋ 위에서 나름 흰자부자인 문성민 선수는사실 구강도 부자(?)내 입구멍 크다.jpg .....(하...)아니고요 서브에이스 후에깐지나게 턴하면서체육관한번 0.7초 둘러보며존재감을 뽜한 뒤에포효..
현대캐피탈 배구단 신영석 선수 담겼어요!천안 현대 배구단 중앙에서 뛰는 신영석 선수죠이번 시즌의 시작도 현재 블로킹부분 1위로 하고있는 선수에요 그런데 신영석 선수는 어제, 1라운드 현대의 마지막 경기에서 블로킹 중 상대가 공격한 공에 눈을 맞았는데요. 눈찜질을 하다가 코트에 다시 들어가 속공을 성공시키는 모습도 있었고, 퉁퉁 부은 눈과 동시에 "안보여"하는 입모양이지만 득점 낸 신영석 선수 장면, 이후 세트에 신영석 선수 눈이 안보여서 응급실로 갔다는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응급실이라는 단어가 팬들을 걱정하게도 할 것 같죠. 눈이 보이는 걸 판단하려면 자고일어나 하루는 있어야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도 되는데요. 금방 나을 수 있는 상태이길 바라면서 아래 신영석 선수 경기 모습 정리해요. 득점 만든 뒤..
현대 배구단 체육관에 아빠를 응원온 아가의 모습 담겨있어요!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문성민 선수의 2세 아가에요.체육관에서 힐링 포지션을 맡고 있다는(?) 외부병력(?) 중의 한명이라는 이 아가, 과연 가만히 있어도 된다는 이 포지션을 잘 소화해냈을까요?^0^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신영석이 문성민의 2세를 네트 위로 들어올리고 있다. 같은 대학출신 친구인 신영석과 문성민. 문성민 아들에게는 삼촌격인 신영석은 그동안 아빠가 해줬던 미들 블로킹에 더해 사이드 블락을 가르쳐주는 모양으로 보인다. 삼촌의 손에 들려 올라가기 시작할 때만해도 활짝 웃던 문성민의 아들은 네트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자 표정이 다소굳은 모습이다. 스스로 블로킹을 할 수 있을 나이에도 문성민의 아들이 다시 네..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의 16-17 리그 첫 대결. 승부욕이 불타는 선수들도, 응원에 열띤 팬들도 게임을 만들었고요. 그 외에 새 시즌 배구경기장의 다양한 모습 중, 아빠 뱃속에서 나온 아가 셋이 경기장에 들른 모습도 있었습니다. 아빠 배에 들어있던(?) 그 세 아가 is 지난해 올스타전에서 트리블 요람 세레머니를 선보였던 현대캐피탈 문성민 최민호 선수와 한국전력 서재덕 선수의 아가들이에요. 당시 배구공을 유니폼에 넣고, 아기를 재우는 듯한 손동작을 하면서 세레머니를 했던 세선수들. 그 중 문성민 선수는 직접 문성민 선수의 아내를 지목하면서 더 재밌는 장면 남겨줬고요. (올스타전 당시 세 선수의 요람세레머니 기사 바로가기 여기클릭 : 매경스포츠 사진) 위 15-16 올스타전의 요람 트리플즈. 세 선수의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