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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코보컵 결승에서 담긴 KGC 인삼공사 배구단 몇 모습 정리합니다^0^ 대전KGC 배구단은 시즌 반 달 전에 치뤄진 프로배구연맹 컵 대회에서 결승전에 오르면서 2016-2017 V리그의 인삼공사 배구에 대해 기대갖게 했죠! 주간배구의 인터뷰에서 "패배의식을 벗을 수 있었다" "자신감을 얻었다" "팀이 밝아졌다" 등으로 코보컵 결승진출이 KGC에 가져온 변화들을 추측해볼 수 있었습니다. 서남원 감독이 코보컵 프로필에 내건 "새로운 변화 그리고 도전"이라는 슬로건과도 같이가는 점이 KGC의 변화를 더 기대하게 했죠. 아래 그 결승전에서의 장영은, 박상미, 김진희 선수 등이 남았어요^0^ 득점 후 뛰고있는 KGC 인삼공사 선수들 KGC 인삼공사 김진희 선수.93년생, 175cm 레프트의 프로필로 되어있네요. 또..
코보컵 준결승 경기치루는 KGC 인삼공사 선수들이 아래 조금 담겼어요^0^ 장영은 한수지 선수도 보이고, 김진희 유희옥 선수도 한 모습씩 남았습니다 코보컵에서 공연중인 아이스 라는 그룹인거 같아요! 후렴구 안무와 노래가 중독성이 있을랑 말랑했던 기억이 나요 그렇게 흥 띄우던 코보컵 경기장. 손에든게 꽃인지 그 가운데 있는 게 꽃인지 예뿐 치어리더 언니들의 응원유도 속에 경기장 소리도 커지고 있던 청주 실내체육관. 옷을 벗고 드러낸 청주체육관의 구조물 민낯이 멋있던 그 아래, 인삼공사 선수들도 보였어요 KGC 유희옥 선수도 보이고 ㅇ...예쁜 선수가 자꾸 앞에서 보여서 남겼는데 번호도 안보이고 이름도 안보이고ㅠㅠ 문명화 선수?_? 이 날 인삼공사는 좋은 경기했었죠. 선수들 완전히 서로 찰흙인 것처럼 뭉쳐있..
2016-2017 v리그 프로배구리그, 대전 KGC 인삼공사 배구단에 새용병이 왔죠. 알레나 버그스마. 알레이나 버그스마 코블이라고 하고 싶기도 한 외국인 선수에요. 어디선가 미국 변두리가 배경인 첫사랑 영화의 여자주인공같은 느낌을 받았어요ㅋㅋ 코보컵, 알레나 선수는 경기전에 일찍 와서 헛둘 몸 푸는 모습도 보였어요.구석의 KGC 알레나 선수. 그리고 KGC구단으로 한국의 팀에서 시작하는 모습도 보였죠. 알레나 선수는 미국 국적의 선수에요. 미국대표팀 선수.신장 191cm 포지션 아포짓. 알레나 선수는 어렸을적 농구와 배구 모두를 했다고 해요ㅋㅋ 사실 구기외에도 육상 종목도 했었다고 합니다.알레나 선수는 대학때 2009 미국서부팀 우승을 했고. 대학 신인상을 받았다고 합니다.또 이후 대학팀 주장으로 리더..
지난 겨울, 농구장 가는 길. 저 화장실 앞에서 이 화장실 앞에 서면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농구경기가 준비중인 시간이 오는데 잠실에서의 게임. 당시 14-15 인삼공사의 용병선수들음 같은 미용실.....?_?그게 아니라 당시 '크리스마스 유니폼의 저주'라고까지 하던크리스마스 유니폼의 KGC 인삼공사 농구단은 연패 중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뭐 그런건 신경 안쓸 것 같은 인삼공사 선수는 공을 던지며 연습중.양희종 선수. 점프패스하는 양희종 선수음 게임할 때는 입을 크게 벌리는 것 같다. 드리블하면서도 양희종 선수는 큰입이 보이고 항의는 차분하게인삼공사 양희종 선수 리바운드는 항상 한계를 보여주듯이--; 인삼공사의 용병 선수 하나 선수들이 차례로 코트에 굴렀던 것 같다. 음 김윤태 선수? 음 힘들어보이는 7..
10월 26일 열린 15-16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긴장한 표정으로 드래프트 참가자 석에 앉아있던 고려대 문성곤 선수는 5일 뒤, 다시 긴장감 있는 표정으로 새 농구장 벤치로 자리를 바꿔 앉아있었습니다. 안양 KGC 인삼공사 농구단의 홈인 안양실내체육관 벤치. 인삼공사 농구단 5번이 되어 같은 색깔의, 때깔만 조금 달라진 유니폼을 입고, 정제된 경기장에 문성곤 선수가 나선 건, KGC vs.sk 의 2라운드 경기 2쿼터 시작하던 시간인데요. 1라운드 1순위, 15' 아시아선수권 국가대표팀선수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에서 본, 날아오는 공 막아주던 잘생긴 그 대학농구선수' 등의 키워드로 프로팬들에게 알려졌을 문성곤 선수. 하지만 그 키워드라서기보다 그저 새로온 새식구를 반기는 환호가 안양의 팬들로 부터 울렸..
10월의 마지막날, 151031, 31일 토요일 오후 6시, 안양 인삼공사의 홈에서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sk 나이츠의 시즌 두번째 경기가 열렸습니다.1라운드에서 KGC 와 sk 맞대결은 76:62로 인삼공사 농구단이 승리했었는데요. 10월 31일 열린 2라운드 경기에서도 인삼공사가 88:83으로 sk에게 두번째 승을 따냈습니다.승리를 위해 찰스로드, 마리오 리틀 등 인삼공사구단의 용병들도 활약했지만, 이 경기 인삼공사의 승리에 힘을 실어준 선수는 이정현 선수가 아닐까 하는데요. 3쿼터 시작하자마자 몰아치던 이정현 선수의 돌파 / 연속 3점 등으로 후반 분위기 가져가던 인삼공사. 그 결과 게임 승리하며, 인삼공사 농구단은 홈경기 9연승을 이어가 홈에서 강한 시즌을 만들어 가는 듯 했고요. 아래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