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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VC 2일차 해질녘 출근길 프리뷰, 박주형 이강원 최홍석 선수 등 한국 배구 남자 대표팀 - 2017 아시아 남자 배구 선수권 스리랑카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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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VC 2일차 해질녘 출근길 프리뷰, 박주형 이강원 최홍석 선수 등 한국 배구 남자 대표팀 - 2017 아시아 남자 배구 선수권 스리랑카전

ForReal 2017. 7. 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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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시아 선수권 2일차 한국대표팀은 스리랑카와 경기를 치루죠.

경기 시작 1시간 반 전, 선수들이 경기장에 도착했습니다.

이전 날은 한참 늦은 밤중(?) 도착한 대표팀이지만

오늘은 정시도착인 것 같았어요!


아래 선수들 출근길(?) 몇 모습 담겼고요!

다른 체육관 가는 길 모습들은 추후에 차차 추가할게요!



무심한듯 무념인듯 체육관으로 들어가는 신영석 선수와

>_<의 정지석 선수

네 아이스박스 파워로 귀여운 표정을 겸비 ^0^;;;;;;;;;;




1일차의 득점왕ㅋㅋ 이강원 선수도 이어폰 꽂고 경기장에 선수모드로 들어가고 있었어요.




산에서 내려오다가 슬리퍼를 주워신고 산 입구 앞 경기장에 길을 잘못 든 도인한명

처럼 보이지만

한국대표팀 세터 노재욱 선수가

자면서 경기장에 가고 있었고요!


최홍석 선수도 경기장에 잘 도착했어요~_~

어머 멋있다~_~


과연 박주형 선수가 코트인하는 모습을 스리랑카전에서 볼 수 있을까요?_?

박주형 선수도 터벅터벅 체육관으로 향하고 있었고요.


한국의 응원소리 이 곳까지 (마음으로) 들리길 상상해보며

출근길 포스팅2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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