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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13,14회 줄거리 리뷰, 민유라 반격 장나라-최진혁 스캔들, 천우빈 배신? 신성록 견제 태제 이윤x오헬로, 아리 유모 윤소이 수석 속셈, 한강 자살 박규리 출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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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13,14회 줄거리 리뷰, 민유라 반격 장나라-최진혁 스캔들, 천우빈 배신? 신성록 견제 태제 이윤x오헬로, 아리 유모 윤소이 수석 속셈, 한강 자살 박규리 출연

ForReal 2018. 12. 1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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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13,14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토으에요!


지난 회, 황제(신성록 분)와 민유라(이엘리야 분)의 외도를 확인한 써니(장나라 분)였죠.


13-14회에서는 이윤의 등장에 황제가 초조해했죠. 그리고 민유라-써니의 신경전이 재밌었어요. 

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SBS 황후의 품격


13-14

SBS 황후의 품격 방송화면 _ 이윤


# 빈센트리=태후아들 이윤,

태후에게 도망쳐 오헬로 집으로


  호텔의 빈센트리에게 찾아오는 태후. 빈센트리는 태제 이윤. 태제는 물어요. "소현왕후 기일은 잘 챙기고계시죠? 자꾸 꿈에나타는게 영 이상해서 말이죠."

  태후의 꿈속에 물에 떠있는 소현왕후의 시체 나옵니다. (무섭) (+ 태후가 물에 빠트려 죽인걸까요?)


  마침 출판사 쓰레기통 뒤져서 빈센트리를 찾아온 호텔에 온 소진과 오헬로. 호텔 로비 수화기 놓는데 달려가다 놓치는 장면 웃겼죠.ㅋㅋ


  이윤은 황실경비원들에게서 팬티바람으로 도망가서, 다음 날 치킨집에서 자고 일어나죠. 그리고 씻던 쌩얼 오헬로와 마주쳐서 서로 놀라고 난리납니다ㅋㅋ 이윤에게 우리 집으로 이사들어오라하는 헬로아빠.


SBS 황후의 품격 방송화면 _ 박규리 특별출연


# 한강의 여자 살리는 써니, 황제 믿고싶어하고


  충격받은 써니는 정처없이 걷다 남편이 바람나서 한강에서 죽으려는 여자(박규리 분)를 구해요. 써니는 여자에게 "남편 진심 듣기 전엔 본 것도 못 본거야"하면서 자기 이야기인 듯이 위로하죠. 이후 한강에서 아무 일 없던걸로 하기로하는 써니-천우빈.

  궁에서 천우빈은 써니 방 앞에 힘내란 쪽지를 남기죠. 써니는 천우빈 폰에 고마웠단 메시지를 보내고요.


  써니가 한강투신 막은 것이 기사나오고 태후의 귀에 들어가죠. 다음 날 유람선에서 눈 뜬 황제는 연락받고 궁으로 헬기타고 달려갑니다.


  써니는 아침부터 황제의 방에 찾아갑니다. 황제는 외박 안한척 하죠. 써니는 "이 목걸이 앞에서 진실을 말해주세요. 지금껏 저를 속이고 계셨습니까? 지금 폐하가 아니라고하면 그렇게 믿을게요." 황제는 유람선에서 회의를 했다고 뻔뻔하게 거짓말하고, 그를 믿고싶은 써니죠.


SBS 황후의 품격 방송화면


# 식사자리에서 써니vs민유라 신경전

# 써니 눈물닦아주는 천우빈


  황후는 기자회견에서 한강투신 말린 일을 말하죠. 민유라는 카메라 앞에서 다정한 황제와 써니 모습에 언짢아요.


  황후는 아침식사 같이하자면서 황제와 민유라 모두 부르죠. 식사자리에서 써니와 민유라는 전 날일을 언급하지않고 신경전을 하는데요. 민유라는 자살하던 여자를 루저라고 말하죠. 그에게 써니는 "도둑들은 늘 자신의 도덕성이 바닥인걸 인정하지않죠 .... 남편놈이나 그년이나 싹다 갈기갈리 찢어버려..."하고요


  그렇게 신경전을 해도 써니 뒤에선 손잡고 있는 민유라와 황제. 그릇에 비친 그 모습을 확인하는 써니는 밖에 나와 울어요. 그 때 천우빈이 손수건을 내밀어요. 써니는 천우빈 앞에서야 민유라 욕을 하죠 ㅋㅋㅋ (십장생같은 X이라고ㅋㅋ)ㅋ "나는 품격을 지켜야하는 황후니까 저런 쪼다랑 싸우면 안되잖아요." "참지마세요. 마마." 


  이윤 황태자 연락이 왔단 말을 듣고 급히 나가는 황제. 그에게서 써니를 숨기려다 어깨를 끌어안는 천우빈도 있었죠.


SBS 황후의 품격 방송화면_과거의 황실


# 이윤의 존재에 초조해하는 황제, 과거의 일?


  이윤은 황제에게, 어마마마는 저를 찾지만 자신은 궁에 돌아가지 않을 거라 전화하죠. "새 황후마마를 이번엔 꼭 지켜주십쇼."도 말하고요.


  엄마가 자신을 견제하는 걸 알아챈 황제는 자식도 없는 자신에 초조해집니다. 이후 엄마한테 찾아가 따지죠.


  "민유라는 사냥개일뿐이야."하고있던 태후. 태후는 총명하고 반듯해서 선대 황제가 좋아했다는 이윤이라면서 "민유라입니까 황후입니까."하고 윤이를 궁으로 부르겠다합니다. 그 말에 황제는 황후를 죽여버릴 수도 있다 말하죠.


  황제는 어렸을 적에 한자를 못읽어 아바마마에게 혼났는데, 바닥에 기어다니던 윤은 한자를 막 읽었어요 ㅋㅋㅋㅋㅋㅋ "태자는 황제감이 아닙니다" "윤이가 먼저 태어났어야되는데" 하는 부모의 말도 들었던 어린 혁이었고요.


SBS 황후의 품격 방송화면


# 궁인 통솔권 가지고 민유라 가두는 써니(.....잠깐 사이다)


  황후는 태후에게 가서 민유라 얘길하며 어떻게해야할까 묻는데 "황후 집에 들어온 도둑은 황후가 잡아라"하는 태후죠. 이후 써니는 황태후에게 찾아가 부탁합니다.


  이후 민유라는 옥에 갇혀요. 궁인 인사권-통솔권을 일임받은 써니가 민유라를 황실 수석자리에서 해임한다 말하죠. 죄명을 묻는 민유라에게 써니는 감자전을 금하는 요리라는걸 알려주지않은 것, 프리지아 일들을 말하며, 이간질하고 사익을 취한 죄로 7일 가두고 이후에 복직 금지시키라하죠. 


  하지만 황제가 총을 가져와 쏘면서 민유라를 풀어주라고 합니다. (+ 써니가 아주 잠깐 사이다를 줬는데 황제때문에 더 화나더라고요 ㅋㅋㅋ)


SBS 황후의 품격 방송화면


# 아리 여황제로 만들려는 유모-수석과...?


  아리한테 공부시키던 유모는 뭔가 생각하다가 태후에게 달려가 자신과 아리를 살려달라합니다. 태후는 과거에 소현왕후를 배신하고 제 발로 폐하의 방에 들어갔던 유모의 죄를 말하면서 조용히 살면 아리를 생각해 내쫓지 않겠다고 하죠.


  유모는 공주도 여황제가 될 수 있다는 법안이 통과될거란 황실감사원 수석에게 확인하죠. 황제의 딸인 걸 숨긴 태후에 대해 밝히고 그를 끌어내려서 아리를 여황제로 만들고, 자신이 태후자리에 앉을 생각입니다. 유모는 황제와 황후보다 이윤을 견제합니다.


SBS 황후의 품격 방송화면


# 황제 찾으러 황실콘도 간 써니, 덫에 걸리고


  민유라는 '태후의 건설사업의 치명적인 비리를 알고있다'며 황제를 위로합니다. 황제는 자신의 금고까지 마음껏 쓰라고 민유라에게 열어주죠. ㅋㅋㅋ 황제는 민유라에게 "황후를 그냥둬선 안되겠어"하죠.


  써니는 황제의 방에 찾아갔다가 민유라와 황제가 마사지 일 이야기하는 것도 듣고 눈물 흘리죠.

  써니는 침실에서 목소리를 들었지만 두 사람이 없어서 천우빈에게 도와달라고 해요. 천우빈은 황실콘도로 써니를 데려다줍니다. 써니는 "내 눈으로 확인해야겠어요"하고 가죠. 방에는 꾸며진 테이블과 샤워가운이 있어요. 그런데 자들이 들이닥쳐서는 "황후마마 천경호원과 무슨 관계인거죠?"묻습니다


  천우빈은 사실 황제에게 황후를 죽이면 경호대 최고의 자리를 주겠다는 말을 들었어요.


  천우빈은 기자들 앞에서 "제발 그만하십시오. 그만 다가오세요 황후마마"합니다. 



+ 써니아빠와 영상통화하다 윤이 비슷한 사람을 보는 황태후. 시민 구한 일 이후 치킨집에 찾아가는 써니가 윤을 보죠.

  앞으로 써니와 이윤이 손을 잡게 되겠죠? 그럼 권력이 세 구도일까요? 유모와 아리 , 황제와 민유라, 이윤쪽? 이 중에서 태후나 천우빈은 이리저리 옮겨가면서 판 움직이는게 될까요? 그런데 아마 예상대로 가는 드라마가 아닐것같죠ㅋㅋㅋ


+ 써니와 천우빈 러브라인 가는 줄 알았는데...문자도 하고 눈물도닦아주고 그게 진심이겠죠? ㅋㅋ 하지만 천우빈이 황제의 외박 숨겨주기도 했었죠. 천우빈은 중요한 순간에는 그래도 써니 도와주지않을까요? 자신과 공감하는 사람일텐데 말이에요. 


+ 그런데 써니와 천우빈의 모습 본게 민유라잖아요. 그러니까 이 기자 일을 짠거 민유라일테고요. 아마 천우빈은 배신한게 아니라 다른 말로 돌리면서 모면해내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


+ 설마 써니 이대로 황실에서 쫓겨나는거..... 아니겠죠? 


+ 그나저나 천우빈이 배신하는 말 하는데 검은모자 쓴 모습이 잘생겼....


+ 수목 밤 10시 SBS 황후의 품격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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