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5회 줄거리뷰, 김선호 문근영 위한 18단 복수! 설계도에 없는 통로 발견! 검은후드 알아본 청소 할머니 정체는? 아보카도 클럽녀 첫차 실종 사건!

유령을 잡아라 5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홍보대사 김원태의 데이트폭력 사실을 알아낸 지경대가 나왓습니다. 

5회에서는, 김원태 사건 마무리된 이후, 클럽에서 돌아간 '아보카도' 실종 사건이 보였죠. 

극본 이영주 소원

연출 신윤섭 이남철

tvN 유령을 잡아라

5회

줄거리 리뷰

무섭 ㅠㅠ

# 반지 숨기는 김원태 

  김원태 여자친구 현미영이 살해당했던 사건을 본 령(문근영 분). 령은 미영에게 끼고있던 반지에 대해 알려주며 증거로 제출해달라합니다. 미영은 김원태와 함께 돌아가요.

  눈치챈 김원태는 집에서 반지를 먼저 찾아가져가요. 

검은후드무섭ㅠㅠ

# 령을 폭행하는 김원태, 쫓아왔던 검은 후드도?

  고반장은 담당에게 사건 넘기자해요. 하지만 령은 말 안듣고 나가서 혜진 집 앞에 가서 전화합니다. 가족이 없는 걸 알고 차라리 우리 집으로 오라하죠. 하지만 폰을 뺐는 김원태. 

  령을 쫓고 지켜보는 검은 후드=지하철 유령. (무섭...) 

  지하철이 비었을 때 김원태가 령을 폭행하고 가고, 쓰러진 검은 후드가 와이어를 갖고 왔다가 사람들의 비명에 돌아서죠. 통화를 듣고 찾으러 가는 지경대. 피 흘리는 령을 보고 분노하는 고반장.

# 고반장, 령에 대한 복수! 

  혜진은 집에 피 묻어 돌아온 김원태를 보고, 이후 혜진은 트로피 아래 숨겨져있는 죽은 전여친의 지갑과 반지를 찾아냅니다. 그런데 김원태가 그를 발견해요.

  화난 고반장은 김원태의 지하 훈련장에 찾아가죠. 김원태에게 맞다가 "나도 마음이 아프다고!"하고 반격하는 고반장. 일격을 날린 뒤 "나도 합이 18단이야 새끼야!"해주죠. 

  떨고있는 혜진을 찾아낸 고반장. 체포되는 김원태.

# 령을 파트너로 인정하는 고반장

  입원한 혜진은 병원에 입원한 령에게 찾아가 얘기를 털어놓죠. "죽는 것보다도 다시 혼자가 되는게 무서웠어요." 그리고 손 내밀어준 령에게 증거를 내밉니다. 보호시설로 간다고 하는 혜진.

  혜진은 "형사님에게도 가족 있던데요?"하고 고반장이 싸운 영상을 줍니다. 령은 스파링 영상보고 눈물 그렁.

  이제 고지석은 령을 다른데로 안보내겠다고 하고, 령을 인정하듯 파트너 생길때 주려고 사놓은 봉도 줍니다.

  

# 터널 안, 설계도에 없는 통로?

  체격 작은 검은후드도 cctv에 찍혔죠. '누군가 나를 지켜보는게 분명해' 느끼는 령. 령은 다시 터널 기계실에 들어가요. 설계도에 없는 통로가 보이고, 쇠 자물쇠로 잠겨잇어요. 

  검은후드 찍은 영상을 보던 지석. 지석의 영상을 보고 놀라는 병원 청소 할머니. 

  지하철유령이 쓴 공중전화에 가는 하마리. 인적이 드물고 어두운 개천가입니다.

아보카도

# 지하철 첫차 탄 여자들 실종 괴담?

# 동정 아니고 령과 함께 하는 지석

  클럽데이 변태 잡기로 하는 왕수리 지경대. 지경대의 명절이라고 하죠ㅋㅋ 잠복 복장으로 갈아입고 지하철에 가는 지경대. 

  아보카도 브이로그 얘기를 합니다. 클럽 끝날때까지 놀고 지하철 첫차를 탄 모습이 담겨있어요. '짜증나는 일이있었어요'하고 두려워하는 모습이 영상에 보인 뒤, 아보카도란 여자는 실종됐다고 해요.

  지하철 여자들도 클럽데이 다음 날 첫차타고 안보이는 여자들이 더 있다고 괴담을 얘기하죠.

  불법촬영남자들 찾아내는 고반장x유 령. 당산팀장에게 7번출구로 쫓겨갔다가 아보카도 사건 맡은 마리와 우혁을 봅니다. 령에게 얘기하자하고 광수대 오란 우혁(기도훈 분)에게 령은 "난 내 동생을 찾아줄 형사가 필요합니다. 동정해줄 형사가 아니라"합니다.

  퇴근하려다가 길 건너 풍선을 들고 춤추는 사람들을 보는 령에게 지석이 "길 건넙시다 우리. 우리도 놀자구요"하고 같이 가서 춤추죠. 

+ 예고편에 진짜 러브신이 있는 듯 했죠? (기대) 또 지하철에서 칼부림도 보였고. 부축빼기?(?)들렸고요. 밤에 사무실에 찾아온 지하철유령같았고요. 

+ 시간순삭ㅋㅋ

+ 령과 지석은 아직까지는 약간 파트너쉽같은 느낌이 있죠? 예고편을 보면 아닌거같지만ㅋㅋ

+(당산역 지경대는 경찰 분장하고 에오ㅋㅋㅋㅋㅋ) 또 럭비하듯이 범인들 잡기도 했죠ㅋㅋ 

+ 클럽 첫차 실종은 지하철유령 짓이 아니겠죠? 

+ 병원에서 청소하던 할머니는 검은 후드를 알아보는걸로 보아서 피해자였거나? 피해자 가족이었거나? 청소하다가 피해당하는걸 목격했거나? 검은후드의 엄마이거나? 하겠죠? 왠지 목격했을것같죠. 다 가린 그 차림새를 아는걸 보면?

+ 김원태(오대환 분) 여자친구 혜진 역에 배우 백서이.

+ ost 노태현- Highlight 5일 정오 공개.

+ 월화 밤 9시30분 tvN 본방송합니다. <유령을 잡아라>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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