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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 10회 : 석민준 분노-검은우비 향한 한사람?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총 맞은 서도원! 취조실 오미숙(이항나) 정체? [줄거리뷰+회차정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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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 10회 : 석민준 분노-검은우비 향한 한사람?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총 맞은 서도원! 취조실 오미숙(이항나) 정체? [줄거리뷰+회차정보]

ForReal 2020. 8. 1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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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 10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도원(윤시윤 분)이 프로파일링을 통해

석민준 원장(최승윤 분)을 찾아냈지만

서경(경수진 분)은 사라진 상태였죠!

 

10회에서는,

석민준의 자수 뒤에

숨기고 있는 목적이 있는 듯했죠.

경찰 누군가와 만나는 모습으로요

석민준의 유년기에 대해서

조사하는 서경과

위기-충격을 마주한 도원엔딩이 보였습니다.

다시 보면 모두 한사람을 향한 듯한

한 회였던 것 같습니다.

 

극본 박가연

연출 이승훈 류승진

 

OCN 트레인

 

10회

줄거리 리뷰

 

 

# 부녀사진 보고 살인 석민준, 누구 향한 분노였을까?

 

 "이제 나랑 똑같아졌네"

 

  서경 부녀의 사진을 한참보고, 서경을 아끼는 아빠의 전화를 들은 석민준이 서경아빠를 죽이고나서 한 말입니다. 아마도 강도하러 갔다가 서경아빠를 죽이기까지한 이유같고요.

 

  2008년. 서경의 방을 뒤지던 어린 이성욱과 석민준.

  떨어진 폐물함의 오르골 소리를 들은 서경의 아빠. 그가 오자 석민준은 목걸이를 목을 조르고 망치로 쳤죠.

 

+ 석민준의 부모는 죽었다고 나오는데요. 서경이 조사하니 석민준의 성이 달랐다고 하죠. 아마도 호적을 바꾼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렇다면 진짜 부모는 따로 있겠죠? 혹시 헌팅턴병때문에 아빠에게 버림받고 엄마와 할머니와 살던게 아닐까요? 그래서 '아빠'라는 존재에대해 분노가 있는걸 서경 아빠 살인으로 표출한거고? 또 자신은 받지 못하던 아빠의 사랑을 받던 서경을 죽이려고 계획하기라도 했을까? 추측하게 했죠.

 

+ 그런데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얘기를 매번 했던 석민준이라고 하죠.

  서경을 상담할 때 "내면의 증오와 분노를 다름 사람에게 전체시키는건 흔한 방어기제에요"라 말했고, 서경은 "누굴 향한 분노를 피해자들에게 투사한거야" 의문을 가집니다.

 

+ 어쩌면 그 분노는 서경을 사랑하는 아빠. 자신을 사랑하는 엄마이지않았을까 생각도 하게하죠.

  지난 9회에 아들 석민준을 안아주는 엄마가 나오고, 석민준은 유전병에 히스테릭하게 반응하기도 했죠. 모계유전인 그 병을 물려준 엄마를 증오해서 비슷한 여자들을 죽여온게 아닐까요. 특히 자식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던 여자환자들이 엄마를 떠올리게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서경을 아끼는 아빠를 죽인 이유도 사랑을 표현하는걸 봤기 때문에 그렇고?

 

 

 

# 석민준 자수를 한 이유, 취조실에서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내가 죽인 시체들은 찾았어?"

 

  지난 회 서경을 납치한 듯 보이는 석민준이었는데요. 사실 서경을 그냥 보내준 뒤 도원을 불러 자수한거였고, 자수했지만 '시체'가 없는 사실을 들어서 형사들을 갖고 논 거였죠.

 

  석민주는 취조실에서 말합니다. 멜로디가 거슬려서 서경아빠를 죽였다, 환자들이 거슬려서 죽였다고요. "여기 내 머릿속에 폭탄을 집어놓은 대가? 알아냈잖아 내 병." 합니다.

 

 

"보람이 있네. 이런 표정을 보고싶었는데. 당황하고 궁지에 몰린 얼굴."

 

  한편 석민준은 취조실에 들어온 누군가에게 위와 같은 말을 합니다. 당신 덕분에 미쳐가고 있다고도요. 

 

  이 모습 때문에 경찰 중 누군가가 용의자였던 것을 떠올리게 되죠. 먼저 석민준 체포소식에 동공 지진나며 취조실에 들어온 우형사를 의심할 수 있었는데요. 그는 엔딩 즈음에 불지른 창고에 갇히면서 선상에서 벗어나죠.

 

  또 석민준 체포에 달려오고 또 풀어줄 때 반응을 하는 오과장도 의심스럽기도 하고요.

 

  여하튼 석민준은 풀려나면서 경찰들 앞에서 "일곱이 아니고 여덟이야" 3일전에 한 살인에 대해 말하는데 그 취조실 사람에게 전하는 말처럼 느껴졌죠. (내가 벌인 시체 또 치워달라고ㅋㅋㅋ)

 

(+ 헐 시체 치워달란 말을 하기 위해 자수한거라보면 석민준이 살인한 이유는 설마 엄마한테 관심 달라고 물건 어지럽히는 아이같은 거였을까요--;)

 

 

 

# 다른 진범 의심하던 도원 앞에 나타난 검은 우비!

 

  한편 도원은 석민준이 진범인가하는 데에 의문을 품게 됩니다.

 

  "이진성, 서경이까지" 죽인 대가라는 말에 석민준이 아니라고 폭발하죠.

  게다가 자신과 통화했던 범인은 세계를 건너온걸 알고있었는데 석민준은 두 도원에 대해 모르기도 했죠.

 

  결국 10회 엔딩에서 또 다른 진범이 밝혀지게 되죠. 그 이진성(마약브로커)과 서경A를 죽인 사람.

 

  비가 오자 창고에 기름을 붓고 여행가방을 끌고 나가는 검은 우비가 보이는데요. 그는 기차를 타고 도원도 그 기차를 타죠.

  기차는 곧 A세계로 진입하고, 도원은 결국 시체 가방을 발견하는데요.

 

 

  도원에게 총을 드는 검은우비. 오과장입니다.

  오과장이 서경A. 이진성B를 죽인 범인이었어요. "내가 말했잖아 도원아 쥐죽은 듯이 살라고"

 

  에 맞은 듯한 도원. (헐.....)

 

  '모든건 어딘가에서 연결되어 있다. 어리석은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을 뿐. '

 

 

 

+ 예고편에서 12년 사건이 단독사건이 아니고. 공범이 있고 얘기 등이 들렸죠.

+ 예고편 목소리를 들으면 11회에서 서도원 결국 살아나서 다시 조사할 것 같죠. A세계에서?? 회상장면이었던건가요--;

+ 그럼 A세계에 오과장을 모르는 척 해결하는걸까요? B세계에선 서경이 해결중? 두 명의 오과장이 맞겠죠? 두 빌런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하면 넘 재밌게 느껴지죠ㅋㅋ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책을 읽는 석민준. 핏속의 악마에 대해 얘기하죠. 그것은 헌팅턴 병에 대한 얘기일까요? 또 "당신의 이 선택은 정답일까 오답일까 이번만은 정답을 맞춰주면 좋겠는데"도 읽습니다. 혹시 자신의 범행을 숨겨주는 이가 한 선택에 대한 질문이었을까요? ? 

 

+ 시신으로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 도원은 도원B의 시신을 내밀며 "유일한 증거 나에요. 여기의 나."하고 서경을 지키기 위해 여기를 떠나려 결정했죠. 이렇게 전개되는 부분에서 좀 설렜는데ㅋㅋㅋ 곧 시신이 바꿔치기된 것을 알게됐죠 ㅋㅋ

 

+"너랑 아주 가까운 손에 끼워진 모습을 보게될테니까" 협박하는 석민준. 그 반지는 .... 역시 서경 향한 협박이 맞았을까요? 서경 죽이려 계획했던게 맞을까요? 그런데 서경이 경찰서에 들어서면서 다음 타겟을 찾았다고 하죠. 자신인것같지는 않던데 설마 오과장이었을까요? 서경이 인주시 = 석민준의 어릴적 동네를 파고다니다가 안 사실로 타겟을 찾은것 같은데 그렇다면 엄마? 

 

+ 도원이 기차에서 어지러움을 느낀건 뭘까요? 우형사가 죽기 때문이었을까요? ? 설마 A세계 오과장이 도원에게 약먹여와서? 도원도 정신과 상담 받아왔는데 그것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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